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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회)후기 12월5일(일) 흑백다방...퀴즈 마감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81 21.12.06 20:2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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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06 21:19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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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06 22:28

    오랜만에 저녁공연 대학로에
    일직 나서 보았다 오랜만에
    자유로움을 느끼며 여유있는 시간을 만끽하며 연극 관람을
    ㅎㅎ 흑백다방 나에 착각 낭만과추억 등등~상상으로
    생각과달리 의미있는 2인극을
    보았습니다 로따님 덕분에
    좋은 연극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06 22:56

    오랜만에 함께 공연보고 또 뒷풀이도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더욱이 뒷풀이 결산도 해주심에 감사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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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07 15:17

    흑과 백.
    어둠과 밝음.
    진정한 것은 무언가 ....
    순수하고
    천재성의 학생이
    고문으로
    청각을 잃고~
    직책에
    충실했든 형사.
    그들이
    훗날 다방에서
    찻잔을 앞에 놓고
    서로의 독백같은 입장의 얘기들...
    우릴 긴장감으로~

    연기자의
    군더기 없는 연기속으로 빨려들어
    시대상 을 넘나들었죠.
    무엇이 흑ㆍ이며
    무엇이 백ㆍ인가

    그누가
    사람이 사람을 정죄 할수 있나...
    서로 의자를 바꾸며
    서로 끓으며 용서를 구하는 모습.
    서로의 의복을
    바꿔 입는 모습도
    (입장 바뀜..?.)
    찻잔을 서로에게
    뿌리며
    서로를 씻음?

    마지막.
    '찻잔' 의 음악소리가
    무대가득 체우며
    청년의 환호 로
    막을 내린 아주멋진
    연극 공연.

    우리네 삶속에도
    행여
    백ㆍ을 위해
    흑ㆍ을 창출 하지는
    않았는지...
    많은 여운을 남긴...

    로따님
    목련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호수님
    실내에 실개울 흐르는 곳.
    '고석정' 찻집. 통크게 쏴 주셔서 뒷담의 화목의 장을 안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한 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두 에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07 10:52

    와우~새날님의 연극 흑백다방 감상평 짱입니다.
    감성미가, 옛 문학소녀의 정취가 풍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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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08 11:18

    왜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제 이야기 같아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연극배우님들 연기가...대단하세요! 오랜만에 대학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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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1.12.09 23:40

    퀴즈 마감합니다. 정답을 맞추신 분들께 희소식을 준비하겠습니다.
    넘 큰 기대는 마시구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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