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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메이커. 가원언냐. 톡톡튀는 강한 성격의 언냐에게 맞는 분위기.
* 블랙 러시안(Black Russian)
꽤 독하면서도 깔루아 특유의 향이 느껴지는 칵테일. 재료에는 러시아를 상징하는 의미와 같이 보드카가 들어감.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4~5개의 얼음과 재료를 넣은 후 휘젓는다. 깔루아는 커피향이 나는 리큐르의 일종 단맛을 내며 식후에 주로 마심.
시원스레 털털한 성격의 건강천사 언냐. 색깔 곱지. 얼렁. 드삼.
* 블루 하와이(Blue Hawaii)
사계절이 여름인 하와이 섬을 이미지로 한 트로피칼 칵테일에서 유래한 것. 먹어보진 않았지만, 색깔이 이뻐서 한번 도전해 봐야지 하고 생각하는 칵테일 중 하나 ^^
ㅎㅎㅎ 다재 다능한 진민언냐. 마셔보셔요. 마신 소감 한번 듣고 싶소.
* 섹스 온 더 비치(Sex on the Beach)
그 이름도 유명한, 칵테일! 이름이 아무래도 야하다보니(;) 호기심에 젊은층들이 많이 찾는다고 함. 보드카에 Peach Schnapps와 오렌지 주스 Cranberry 쥬스로 만들어서 약간 시고 떫은 맛이 나지만 뒷맛이 개운함.
술맛 아는 울 들들사랑이가 함 마셔보길 권하고프...ㅋㅋㅋ
* 스크류 드라이버(Screw Driver)
보드카와 오렌지 쥬스를 믹스하여 만든 칵테일 먹어봤는데, 그냥 첫맛은 오렌지 쥬스....그러나 끝맛은 독한 술맛 !
좋은글 올려주시는 국사랑님 한번 드셔 보시지요.
* 진토닉(Gin Tonic)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량의 레몬주스나 라임주스를 넣어서 스트레이트로 마신다함. 먹어보진 않았는데, 그렇게 독하진 않는듯
여러청곡 마다하지 않으시고, 곡 올려주시는 솜사탕 두개님 감사하는 맘으로다가 색깔 야뿐넘으로 함 골라봤시요. 한잔 쭈욱 드셔보셔요.
* 키스 오브 파이어(Kiss of fire)
이 칵테일은 1953년 제 5회 일본 바텐더 경연대회에서 1위로 입상한 칵테일 이름으로 처음 만든 사람은 이시오가 켄지라고함. 아무래도 이름탓인지, 연인들이 많이 시켜 마신다는 칵테일! 마셔보진 않았지만, 그 맛이 궁금!!!!
이쁜공주님~에겐 순한게 좋을 것 같아요. 수고하심다.
* 깔루아 밀크(Kahlua Milk)
깔루아의 깊은 향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뭔가 부드럽고 독하지 않으면서 누구나 즐길만한 칵테일 깔루아 밀크에 매료된 사람은, 이 칵테일만 마신다는 것!
길쭉한 울 어설이에게 한잔 권한다. 쫌만 마셔라.
* 데킬라 선라이즈(Tequila Sunrise)
데킬라의 독한맛이 살아있는 칵테일 ㅜㅜ 데킬라는 스트라이트로 먹어서 그 맛이 잠깐이라지만, 이건 정말............ 나는 개인적으로 비추 ! 흐흐
취하면 안되는 내꼬이.ㅋㅋㅋ
*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Long Manhattan)
아이스티 에, 럼,진,보드카 등을 섞어만든 칵테일 아이스티 맛에 조금 쓴 술 맛이 곁들어진....
부디 한잔씩만 드시고, 여러잔 드시면 감당이 아니되옵니다. 과음후 문제점 발생시에는 전혀 책임이 없사오니, 이점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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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 술맛몰러~ ㅎㅎㅎㅎ 근디 나 먹어봤쓰..
난 당신의 주량을 알고 있사옵니다.ㅋㅋㅋ
나 술 취했소~~~ 다른님들 꺼 까지 눈으로 맛을 보니 벌써 취했소...
증말이가 ...ㅋㅋㅋ
님들꺼 몰래 먹으니까 만나네!!! 월래 훔처먹는게 더 맛있더라고...
나는 어떤종류가 맞을지....전부다 맛을 봐야하나요...?
전부다 맛보시고 취하시면 감당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