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해군 실종 당일 골프 의혹'…천하람 "태릉CC 티타임 30분 비어"
해군 병사가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당일, 이재명 대통령이 태릉CC에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태릉CC 예약 기록에 약 30분간 4개의 티타임이 연속으로 비어 있었다며 대통령의 당시 행적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반면 대통령실과 국방부는 의혹을 부인하거나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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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원내대표는 국군복지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7월 12일 태릉CC 화랑코스에서 오전 11시 54분부터 낮 12시 15분까지 4개의 티타임이 연속으로 비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약이 어려운 골프장에서 주말 한낮에 이처럼 연속으로 비어 있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한국일보)
두번째
천 원내대표는 해당 시간이 VIP 경호 등을 위해 의도적으로 비워진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실에 당시 대통령의 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국방부가 추가 질의에 대해 "답변이 제한된다"는 취지의 답변을 반복한 점도 의혹을 키운다고 주장했다. (한국일보)
세번째
반면 대통령실은 "비공개 일정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국방부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시 공관에서 해군 실종 상황을 관리하고 국방 현안을 점검하는 등 통상적인 업무를 수행했으며, 골프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Daum)
네번째
이번 논란의 배경에는 7월 12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해군 병사가 실종됐다가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있다.
야권은 국가안보 상황에서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행적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 측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일보)
다섯번째
향후 쟁점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