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나오면서....
이제 들어가 양치하고 나올겁니다.
비양도에 가는 배 맨뒤에서...
봄날 촬영지로 유명해진 비양도에 15분간 배를 타고 왔습니다.
비양도 해안도로를 한 바퀴 돌아오는걸로 시작합니다.
비가 살짝 후두둑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서....
비양도 해안도로 한 바퀴 돌아와 식당에 도착을했습니다.
미영이와 길자가 오다가 힘들어서 반대편으로 돌아서 기다리다가 전화연락했더니 이리로 오고 있습니다.
전복죽으로...전복이 몇조각...
카멜리아힐 수국 전시장으로 왔습니다.
수국꽃이 아름다워 모두들 환호성입니다.
정숙이가 찍어줬어요.ㅎ
이것도 정숙이가 찍었던것 보내왔네요.
지나가는 예쁜 색시가 이렇게 찍어줬어요.ㅎ
같은 표정으로 찍어주고 싶었는지 몇번을 찍어도 똑 같지않네요. 이러니 나라일은 어떻겠습니까?
여기서는 같은 표정으로....ㅎㅎㅎ
꽃이 예뻐서 모두들 폰으로 찍어봅니다.
정숙이가 찍어줬어요.
온실에 들어가기전에....
여행의 포인트가 이곳인가 싶게 구경 잘 했습니다.
첫댓글 카멜리아힐의 수국꽃속에 형님들의 표정이 너무 예쁘고 행복해 보입니다.
모두 건강하셔서 목요팀의 여행 사진 많이 보게 해주세요.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으로 즐거웠어요.
카멜리아힐의 수국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제주는 수국꽃 축제가 다른곳에서도 있는것 같았어요.
나이를 생각지않고 모두들 즐겼답니다.
내 나이 묻지마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