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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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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경전 논서 / 사경 [불교의 비전] '도리를 세운것'이라는 뜻 (해설). 72
제일시네마 추천 1 조회 47 23.07.14 06: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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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4 08:11

    첫댓글 '도리를 세운 것'이라는 뜻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이어서,
    상념을 떠난 것이다."
    이것은 도리(道理)를 세운 것이다.

    감사합니다.^ㅡ^
    제일시네마님.
    쉼없는 정진을
    항상 응원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 23.07.14 16:26

    '일체경계 본래일심' 은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 상념을 떠난
    불심의 경계이며, '일체종지'를 증명하고 성취하는 도리이다.
    범부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경계가 아니지만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하나의 마음]이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3.07.14 21:02

    '도리를 세운것' 이라는 뜻

    [원효]
    1.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이어서, 상념을 떠난 것이다."
    이것이 도리를 세운 것이다.
    이는 모든 경계는 끝이 있지 않지만 끝이 없지도 않으니,
    일심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부처는] 끝이 없지 않기 때문에 다 알 수 있는 것이며,
    [범부는] 끝이 있지 않기 때문에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경계가 아니다.
    그러므로 "상념은
    떠난 것이다"라고 설한 것이다.
    2. "중생이 경계를 잘못 보기 때문에 ~ 알 수 없는 것이다."
    보는 바가 있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바가 있음을 밝힌 것이다.
    3. "모든 부처님 여래는 ~ 두루 하지 않는 바가 없으니"
    보는 바가 없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바가 없음을 밝힌 것이다.
    4. "마음이 진실하기 때문이며, ~ 모든 법의 성품이다."
    불심은 상을 떠났으니, 바탕이 일심의 근원이며,
    망상을 떠났기 때문에
    "마음이 진실하다"라고 이름한 것이며,
    바탕이 일심이기 때문에 모든 법의 성품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즉 불심이 모든 망법의 바탕이 되며
    일체의 망법은 모두가 이 불심의 모습이니,









  • 23.07.14 21:11

    모습은 자체에서 나타나고, 자체는 그 모습을 미추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알면 어떤 어려움이 있겠는가.
    5. "[성품] 자체가 일체의 허망한 법을 헌하게 비춘다."
    이와 같이 말한 것이 보는 바가 없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바가 없다는 이유를 밝힌 것이다.

    [해설]
    '도리를 세운 것' 이라는 뜻
    1.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이어서, 상념을 떠난 것이다."
    이것은 도리를 세운 것이다.
    "도리를 세운 것" 이란 증성도리이다.
    '일체경계 본래일심'은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 상념을 떠난
    불심의 경계이며' '일체종지'를 증명하고 성취하는 도리이다.
    범부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경계가 아니지만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하나의 마음]이다"
    나머지는 모두 해설에 의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23.07.14 21:31

    '도리를 세운 것'이라는 뜻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이어서 상념을 떠난 것이다"
    이것은 도리를 세운 것이다
    "도리를 세운 것"이란 증성도리이다
    '일체경계 본래일심'은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 상념을 떠난
    불심의 경계이며''일체종지'를 증명하고 성취하는 도리이다
    법부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경계가 아니지만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하나의 마음]이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밑미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07.15 08:48

    '일체경계 본래일심' 은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 상념을 떠난
    불심의 경계이며, '일체종지'를 증명하고 성취하는 도리이다.
    범부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경계가 아니지만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하나의 마음]이다 " (113쪽에서 설명함)

    제일심네마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 23.07.15 18:23

    '일체경계 본래일심' 은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 상념을 떠난
    불심의 경계이며, '일체종지'를 증명하고 성취하는 도리이다.
    범부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경계가 아니지만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하나의 마음]이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23.07.16 13:50

    일체경계 본래일심' 은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 상념을 떠난
    불심의 경계이며, '일체종지'를 증명하고 성취하는 도리이다.
    범부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있는 경계가 아니지만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하나의 마음]이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23.07.21 07:43

    '佛心이 모든 妄法의 바탕[體]이 되며
    일체의 망법은 모두가 이 불심의 모습이다.

    도리를 세운 것'이라는 뜻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이어서 상념을 떠난 것이다."
    이것은 도리를 세운 것이다
    도리를 세운 것이란 證成道理이다.
    '일체경계 본래일심'은 일심의 근원에 돌아가
    상념을 떠난 불심의 경계이며 일체종지를 증명하고 성취하는 도리이다.
    범부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었는 경계가 아니지만
    "일체 경계는 본래일심[하나의 마음]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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