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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고득점 10계명 |
1. 자기소개는 짧게(30초∼1분) 관심분야와 장점이 부각되게 하라.
자기소개는 짧은 단어나 문장으로 자신을 명쾌하게 표현할 수 있는 헤드라인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유행어나 화려한 수사어구를 남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두괄식의 표현으로 답변하라.
부연설명은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조리 있게 말한다.
3. 올바른 경어를 사용하라.
유행어는 피하고 경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고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라.
질문 요지를 이해하고 질문의 요지에 맞는 명확한 답변을 하는 것이 좋다. 만일, 대답을 잘못했다고 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임하는 것이 감점의 요인이 되지 않을 수 있다.
5. 이완된 상태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라.
상황에 맞는 유머는 대화를 활성화시킨다. 다소 딱딱한 주제의 질문이라면, 에피소드를 첨가해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6. 잘못된 버릇은 금물이며 자신을 재점검하라.
면접위원을 불쾌하게 하는 의사전달이나 너무 큰 목소리나 빠른 말투, 불안정한 시선, 자신도 모르는 버릇 등에 주의하며 자신을 점검한다.
7. 청소년지도사의 역할과 관련 정책과 제도 등에 대해 100% 파악하라.
청소년지도사의 업무 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두면 답변에 많은 도움이 된다. 많은 면접질문에 해당하는 것이 청소년 관련 법률과 정책이기 때문에, 청소년분야의 정책에 대한 견해 등 그 내용을 정리해 두면 어떤 질문이라 해도 즉석에서 응용하여 답변하기 쉬울 것이다.
8.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감각을 익혀라.
약 5명 정도 면접스터디 그룹을 구성하여 빈출 면접질문과 최근 시사이슈(아동학대, 학교폭력, 성폭력 등), 청소년 관련정책과 인성 관련 질문지를 만들어 역할분담을 하고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9. 친밀감과 신뢰를 구축하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라.
면접장에 들어오는 태도, 인사하는 법, 앉는 자세, 밝은 미소와 표정도 면접합격을 위한 점수에 반영된다. 그리고 청소년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의 장점을 중간 중간에 면접위원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10. 면접위원의 말을 성실하게 들으며 경력 등에 대해 거짓말은 피하라.
가장 성공적인 대화는 말하기가 30%, 경청이 70%라고 하듯이, 면접위원의 말을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는 것은 자신이 많은 말을 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자신의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적격성을 높이기 위해 경력 등에 있어서 거짓말을 하면, 계속 이어지는 질문에 거짓말을 더하게 되어 일관성이 없어 보이므로 거짓말은 금물이다.
* 본 자료는 청소년상담사 수험생분들을 위해 제공해 드리는 자료입니다!!
* 저희 나눔씨패스(나눔복지교육원)는 수험생 여러분을 합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