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3 희망청년 초원 사랑모임
“자기 십자가를 지고" -② (마 16:24, 15:8)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멀어진 상태가 바로 더러운 상태입니다.
더러움에 내버려진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과 친해지길 원합니다.
무엇을 보고 경험하든지, 현상의 있음이 아닌 하나님의 있게 하심을 보며 주님 의식하게 하소서.
십자가 연합의 실제로 살아가는 희망청년 되게 하소서!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생일 축하해주신 그리스도의 몸 희청에게 감사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우리 마음에 주님을 채우시고
더 주님을 사랑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합니다!
더욱 주님괴 연합해
주님과 같아진 은혜 누리며
함께 주님으로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