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올해의 마지막 새벽바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슈트를 입고 딱 좋은 날씨였으나 낮에 타도 덥지 않았네요. ㅎㅎ
지난 번 보다 더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어요.
멀리 서천에서 오셨던 분들 반가웠습니다.
대둔산 휴게소로 이동하였습니다. ^^
무주읍 가는길에 그냥 지나칠수 없는 율리아노님(전북지역장님)도 뵈었네요..ㅎㅎ
업무차량에 직접 붙이신 문구...ㅎㅎ
점심으로 이걸 후루룩~ (무주 생극 해장국)
빨간 명태 들어간 비빔국수인데 정말 맛납니다. ^^
오후 비예보가 있어 일찍 헤어졌습니다.
그냥 가기 아쉬워 커피타임..^^
더 시원해지는 가을 날 다시 뵐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님들 모두 안라 무복 하시길...
첫댓글 이날씨에 슈트입고 나가시다니 ㄷㄷㄷ
얼른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합니다^^
한여름에도 탔는걸요 뭐...ㅎㅎ 낮기온 31도까지는 괜찮아요..^^ 35도는 외부공기가 더 뜨겁습니다. ㅋㅋ
이제 션해집니다
새복 바뤼는 그만 하시고
낮 바뤼~
당연히 낮바뤼죠...ㅎㅎ 산쪽 많이 갔으니 이제 바다 한번 보고 싶어요...ㅎㅎ
오늘은 180도 회전 촬영 성공 하셨네요^^
배경 좋습니다.
글 올릴때 컴터로 올리면 괜찮아요....ㅎㅎㅎ
바다쪽으로 한번달려볼까요?
이번주 날씨 한번 보고 잡게요...ㅎㅎ
즐감 했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