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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북청 물장수는 똥물을 팔아 먹었다
후세백작 추천 0 조회 138 17.05.25 00: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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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27 16:29

    첫댓글 시민이 왈,,, 4대강 보는 단군이래 가장 멍청한 토목공살 썰戰에서 썰을,,
    자유국가에 생각도, 표현도 자유이건만
    우선 단군때 토목공사가 있었나요??
    그러기에 이런 형용법은 바르게 쓰는 어법도 아닌 어거지 어법입니다.

    그의 말을 빌면 4대강은 보를 막아 유속이 느려 녹조가 발샹한다는데..
    에전 총장님의 강의에 물은 가두면 썩어서 롤링시켜야 한다 합니다.
    그러나 이런 논리라면 모든 댐은 녹조가 심하여야 하고 한겅의 취수원 팔당댐도
    해체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 동일 이치 입니다.
    물론 팔당댐을 다 비우면 아래에 부유물은 수m일 것이고 손바닥보다 더 큰
    말조개들 판일 것입니다.

  • 작성자 17.05.27 16:30

    녹조는 부유물중 축산 옾ㅔ수등이 온도가 상승시 발생하는데 이를 유속에 문제로만
    본다면 그것은 코끼리 다리 만지기식이란 점이다.

    그러나 가장 원천적 논리는 수질을 정화하여야지 보를 헐어 유속을 빨리한다고
    만사는 아닌것이다. 보를 허는것은 수질 정화는 팽개치고 단지 녹조에 대한 임기응변의
    처방뿐이란 점이다.
    이제 먹고 살만하면 제가 흐리게 하는것은 모두 스스로가 깨끗히 처리하는 시대로 가야지
    방임적 행위로 무방비한다면 더욱 수질오염은 가속화 될 것이다.

    만약 시민이는 오줌누고 돌아서서 그물을 그냥 마시겠단 말인가??
    과학화 시대에 이럴사람 자신있게 나와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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