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은이네집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zJT/ac7f105e5c8f51683729d2c16edc9e8316b906c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GzJT/ac7f105e5c8f51683729d2c16edc9e8316b906c0"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600"></div> 사장님네는... ( 다른 분들도 필독 )    기존에 야들 사용하면서 효과도 잘 보셨다고 하니...   사용하신 패턴대로는 하시되...       새 하우스라 차광에 특히나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밤새 말랐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지난번 통화한 데로....   살포 후 이틀 이상은   오전 9~10시 부터 차광막 해 떨어질 때까지 덮어 두시면    일소피해(화상)도 적고   약이 최대한 잔류하면서 벌레나 균의 피해를 줄여 줍니다.    이것은 친환경자재 뿐만 아니라...   일반 관행방제(농약)도 동일하게 하셔야 합니다.      추가...   관행 방제(화학농약) 에서    무름병에 좋다 하니 항생제 ( 마이신류 ) 사용 많이 하실겁니다.    지난 글들과 영상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다육 식물(일반식 물포함 )   세균성 질환보다는 ( 세균성 질환의 무름병 )    곰팡이성 질환으로 무르는 증세가 많으니 ( 70~80% )   소규모의 키핑장 메니아나 매장등은   굳이 사용을 안해도 별 차이가 없으며    ( 저도 사용 안한지 수년이 지났습니다. )          마이신류 살포시 고온 다습기에 너무 흠뻑 들어가거나 ( 봄, 가을 날씨에도 마찬가지 )   컨디션이 나쁜 식물에 사용을 하게 되면    식물 잎이 전체적으로 노랗게 뜹니다.   " 하우스에서 열화 현상이에요..." 라고 말들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 엽록소가 사라지며 신엽에서도 녹색잎이 나오지 않다가    천천히 죽어 갑니다.  보통 저거 금?이에요~~라고 물어봄... )       그래도 나는 꼭 사용하겠다 치면....   마이신 단독으로 ( 아무것도 섞지 말고...물만 넣음 )   가볍게 이슬 맺히듯 골고루    살포하면 여러분들이 말하는   약해 그런것 없습니다.    마이신은 관행 방제에 있어서 아주 뛰어난 약제입니다.        다육이는 무름병이 잘 걸려....   무름병 약 = 마이신 이런 공식이 성립되다 보니....   저도 초기에 약제 공부할때 마이신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권장해 드렸으나 지금은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만...   사용시 가볍게 살포 하면 됩니다.        관행 방제시에는   곰팡이성 계열의 약제가 다육식물 적용에는 유리 합니다.    지난 자료는 겁나게 많으니 검색하셔서 잘 읽어 보세요....       그리고.....   대다수 메니아님들이나 매장등 이맘때만 살균제 방제 신경을 쓰지만...   세균성 질환, 곰팡이, 바이러스등은   연중 감염이 되는 것이라...   ( 18도 감염 30도 전후 발현 )   대부분 고온 다습기에만 집중해서 겁나게 약 쳐되니....   안그래도 덥고 습하고...식물의 호흡이 불량한데....   더 나쁜 상태를 만들곤 합니다.      발병의 비율은   곰팡이 - 세균성 질환 - 바이러스 ( 극히 일부 )    순 입니다. 올해도 연구소에 병증 샘플을 의뢰하여 병원균을 검사 예정이지만   거의 대부분 곰팡이성 질환임을 인지 하면 됩니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하지 말라는 의미이며 카더라가 아닌   실제 식물의 병해 통계와 식물 생리의 기반이 토대가 됩니다.                  369~369~ ( 살충의 예방적 방제 )   2X6=12 에서  ( 살균의 예방적 방제 )        6월 전후에는    별 증세가 없다면   친환경 자재 기준에서는 충+균을 섞어서    잎 위 아래 줄기등   지상부에만   이슬 맺히듯 골고루 1회만 하시고....     장마 시즌이 길어 질땐   중간에 시원한 날 오후를 선택해서    다싹을    골고루 가볍게 1회만 추천 드립니다.        예방적 방제를 했다고 하나....    중간 중간 생기거나 날라와서 발생되는 것은 불가피 한 것이라    그땐 단독 살포만 하면 됩니다.                      이하 다시...   00 사장님...      기존에 사용하셨던 청충불은 제외했습니다   뉴응칠하고 성분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용량도 크고 살균 성분이 같이 되는 뉴응칠로 넣었습니다.    기본 방제는 참청 + 뉴응칠 + 뉴오스막으로 하시다가....       응애나 깍지등 피해가 심한 것은   톡깍이를 번갈아 살포 또는   섞어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3~5일간격 2~3회      살균 노피엠은   약흔이 없어서   다육이가 이뻐지는 시즌에   예방적 방제를 추천 드리며       다싹은 약흔은 남으나 ( 일반 농약처럼 )   곰팡이성 질환에  ( 다육이가 주로 생기는 물러지는 증세와 잎에 발생하는 곰팡이 질환 )   아주 효과가 좋으며...   일부 응애와 진딧물도 잡히기에....     장마철 ( 다육이 별로 안이쁠때 ) 예방적 방제나...   병증에 걸렸을때    다싹 - 노피엠 - 다싹 순으로 방제를 하면 좋습니다.      다싹이   다른 친환경 자재에 비해 약흔 (흰색 얼룩 )이 생긴 다는 것이지...   예방적 방제 기준에서   뉴오스막을 넣어 잘 저어가며 살포하면 약흔 별로 안 남습니다.      뉴오스막은 정균과 확산 작용을 하니   약 살포시 효과가 증대되나...   고온기에는 사용에 주의 또는 희석하지 마시라 권해 드립니다.    ( 저는 이슬 맺히듯 가볍게 살포할때는 장마기간에 섞습니다. 처음 사용시에는 테스트 후 확대.... 조금이라도 찜찜하면 사용하지 말 것 )     기존 처럼 꼼꼼하게   방제 하셔서 더 좋은 결과가 있게 사용하시길...       처음 보시는 분들은 뭔소린지 헷갈리니...   뽀은이네서 구입한 상품들은 기존 자재 사진 찍어서 보여 주시면    조절? 해 드립니다.      현재 사용 하거나 자주 오셔서 보신 분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분들도 희석량은    물 20리터 기준    약제 합 30밀리로 맞추시면 좋습니다.  ( 물 10리터면 15밀리 )    전에 붙여 놓은 표지 보다 조금 더 덜 들어갈 겁니다.    예를 들어...   응애노 사용시 물 2리터에 3밀리    톡깍이 + 청불 혼용시  물 2리터에 각 1.5밀리씩... 합 3밀리    참청 + 뉴응칠 혼용시  물2리터에 각 1.5밀리 합 3밀리    뉴응칠(또는 톡깍이 또는 참청 또는 청충불 또는 응애노 )  + 살균 노피엠 혼용시 ( 충+균 동시방제 )  물 2리터에 각 1.5밀리씩 합 3밀리    다싹은 단독으로 합니다.      에라이..모르겠다...생각될땐...   사용 전 톡 주세요...ㅎㅎ    밤 늦어도 됩니다. 암때나....   다만 바로 못 보는 경우 많음...  <div data-ke-type="emoticon" data-ke-style="alignCenter" data-emoticon-type="friends1" data-emoticon-name="008" data-emoticon-isAnimation="false" data-emoticon-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8.gif"><img 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8.gif"></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