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경(It4:13)
Loka-sutta - ③
4. "비구들이여, 여래는 설하는 그대로 행하는 분이고 행하는 그대로 설하는 분이다. 이처럼 그는 설하는 그대로 행하는 분이고 행하는 그대로 설하는 분이다. 그래서 여래라 부른다."
5. "비구들이여, 여래는 신들을 포함하고 마라를 포함하고 범천을 포함한 세상에서, 사문 · 바라문을 포함하고 신과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들 가운데서 지배자요, 지배되지 않는 자요, 전지자요, 자재자이다. 그래서 여래라 부른다."
이러한 뜻을 세존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초기불전연구원 역주자 각묵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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