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토종학교는 여름 방학중입니다만,오늘은 내년 봄 씨앗으로 사용할 감자를 잘 말려서 저온창고에 보관했습니다.방학중에 교육생선생님들끼리 모여 가마솥에 장작불을 피워 백숙도 푹 삶아 먹었습니다. 이열치열~~
식사 후에는 조선열무 채종도 함께 했습니다. 무씨앗 받기는 힘든과정입니다.
상추도 채종했습니다. 상추는 먼지가 많이 납니다.
조선파와 열매에서 생긴 감자씨앗을 모종내기를 했습니다.
첫댓글 소자농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요즘엔 날씨가 더워 움직이면 땀이나니 가급적 입만 움직이고 살고 있습니다~^^
인천에 비가 옵니다. 모처럼 시원합니다. 저도 시원해서 놀고, 더워서 쉬고 있답니다
첫댓글 소자농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요즘엔 날씨가 더워 움직이면 땀이나니 가급적 입만 움직이고 살고 있습니다~^^
인천에 비가 옵니다. 모처럼 시원합니다. 저도 시원해서 놀고, 더워서 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