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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2014년 여름 구슬팀 2기 7.14(월) 하루 일과
차선화 추천 0 조회 188 14.07.14 10: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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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4 13:54

    첫댓글 우와~ 재밌겠다, 재밌겠어~ 부러워요. 마음은 또 휴가 내고 여기 따라 가고 싶네요~

  • 14.07.14 13:54

    서울은 언제 와요?
    일찍 오던데.. 숙소는 어디에서?

  • 14.07.14 13:55

    숙소 넓으면 퇴근하고 하루 자고 출근 할 수도 있어요. ㅎㅎ

  • 14.07.15 16:57

    @권대익 우와ㅎㅎ

  • 14.07.14 14:08

    성욱과 가연. 걸으며 구슬팀 개인 활동 비전 나누기.

  • 14.07.15 16:01

    아침 식사 준비하는 성욱과 준화.

  • 14.07.15 16:04

    하동읍내 시장에서 산 미숫가루와 떡.
    규림이가 골랐습니다.
    떡집 사장님이 규림이 고향 사람. 사는 동네까지 같아 포옹인사하며 좋아하셨어요.
    규림이 덕에 맛있는 미숫가루 샀습니다.
    고마워요.

  • 14.07.15 16:07

    화개장터 가는 버스 기다리며,
    선화의 '3분 스피치'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들려줬습니다.

    첫 번째가 인도 여행하면서 NGO 활동가를 꿈꾼 일. 그래서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는 '월평빌라 이야기'를 읽고 감동한 일. 특히, 최희자 선생님 이야기 읽으며 전율했다고 했습니다.


    귀한 이야기 들려준 선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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