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19 정민회 제주도 여행
2박3일 길지도 않은 일정에 서로 너무나 잘 이해하고 아끼는 정민회 친구들
아름다움 마음에 오전 9시 김포 공항에서 만나 임성빈 회장이 비행 탑승하기 위해 수속을 밝고
잠시 촬영 : 노순호 안해섭 김성국 박종문 김달영
  강치성 조현주 임성빈 이양우 김재환 10명
김포공항 출발하여 1시간 만에 제주공항 도착 제주 김동언 가이드를 만나 중식은
고등어조림으로 해결하고 여행 첫 코스는 제주민속 자연 박물관 전 전년과 작년 가을에이여
3번째 관람 구경 보다 친구들끼리 입구에 모여 행복한 여행길에 들어섭니다.
다음 코스는 에코 랜드 숲과 호수 잔디밭 손 닫지않은 곳마다 기차타고 돌아보는 역이 2군데나
이루어 젖다 약 1시간 동안 지루하지도 않고 출발과 하차 반복 구간에도 경치를
줄길 수 있고 편안하게 관광을 줄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요금은 얼마인지?
가이드만 따라다니니 마음만은 편한 마음이 듭니다.
제주도 여행길 탓하지 말아야할 3가지 1. 음식 2. 잠자리 3날씨
4.3 평화 기념관 가랑비 잠시 맞으며 관람
일제 시대 4.3 민주 항쟁에 참여했던 수만은 제주 도민을 수감했던 감옥을 재현한 전시물
3.3평 유치장에 35명씩 수감이 되어 있었고 당시 제주 도민들이 14.000명 목숨을
잃었다는 참혹한 위폐와 수 만은 기록과 전시몰이 있습니다.
강치성 김달영 박종문 임성빈 김성국 안해섭 이양우 노순호
김재환 조현주
탓하지 말아야할 비를 맞으며 절몰 자연 휴양림 이동
청정 자연의 맑고 깨끗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쭉쭉 뻗은 30~ 40년 넘는 삼나무 (편백나무) 밤나무 군락지 숲에서 은은한 숲
더덕향기 '피톤치드'가 전신을 감싸 기분이 상쾌하고 몸과 마음이 훨씬 맑아짐을 쉽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1시간 여유치 못한 숲속에서 산책 하고나니 피로가 확 풀리고
또 오고 싶은마음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
한라 수목원
1.100여 종의 식물이 전시 되어있는 수목원 동남아에서도 볼 수 없는 휘귀종 나무들이
보존 관리와 광광지로 으뜸 목적으로 만들어진 수목원입니다.
제주 국제 평화센터
1991년 4월 한 소 정상 회담이후제주도에서열린 세계정상회담과 남북 평화 실천 교류제주
를 방문한 세계정상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금강산 &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의 성과에 따른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방북하는 소
차량이 보입니다.
서부작 박물관
관람을 안내하는 표지판 잘 되어져 있었습니다.
낮은 오르막길이 나오고 다시 평지로 이어지고 꺽어지고 꼬불꼬불 이런 방식의
동선이 있다보니 그렇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구경 할 수 도 있고 곳곳마다 잘 지여진
펜션 이용료만 내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비가 너무 와서 남기지
못한사진~~~~~아쉽습니다.
천지암 폭포
제주도 여행을 하는 분들 모두 알고 있는 천지암 폭포 비가와도 추억에 사진을 찍기 위해
줄줄이 기다리고 있던 차 기념사진을 겨우 남겨습니다.
중국 써커스 공연
상상을 초월하는 남녀 10세부터 중년까지 중국 최고의 써커스 단원들이 펼치는 아찔한 쇼
& 둥근 지구볼 안에서 7명 여성들이 오토바이 묘기를 보여 많은 관람객석에서 박수 소리
이여 팽이 돌리기.곤봉체조 봉체조 공중회전 등등 인상적인것을 느껴습니다.
사진 좔영 허락과 성능 좋은 디카만 있었다면 생생하게 정보을 싣었으면 하는 마음이 듬니다.
선녀와 나무꾼 40~60년전 수집하여 만든 테마공원
우리 나이의 살면서 산전수전 겪었던 추억들이 모두 잘 표현이 되었습니다..
매표소를 지나 입구에 이르면, 옛날 서울역을 축소해놓은 입구가 나옵니다.
그 앞에는 현대자동차 86년생 포니를 시작으로 추억을 되살려 줍니다.
서울역과 추억의사진관.지도관.옛장터거리,추억의 영화마을,달동네마을,도심의 상가거리.
생활관, 민속박물관, 인형관,추억의 체험관 ,도깨비관,추억의 내무반 기타
외부 즐길 거리,,,,,등등 옛 생활도구 ,건물 ....정말 대단한 수집안목이다.
보고 느낀 점 대단한 작품 머릿속에 담았봤습니다.
다음은 제주 일출랜드
5만 여평의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된 일출 랜드 제주를 찾은 여행객들은 하나같이 제주의
드넓은 초원, 그리고 자연이 주는 편안한 휴식 공간과 마천동굴에서 나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 식물원과 야외풍경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원예 멘토인 박종문 친구가 물에 잠겨있는 (이름모른) 식물을 잠시 설명 하는중입니다.
사진과 설명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 줄이고 마지막으로 대문 설명 입니다.
정주석과 정남 설명
1. 3개를 모두 내려놓으면 집에 가족이들이 있다(어서 오십시요)
2. 2개를 내려 놓으면 어른들은 집 근처에 계시고 집에는 애들만 있다는 표시
3. 1개만 내려 있으면 어른들은 안계시고 애들만 있다.
4. 3개를 모두 언처 있으면 밤새 안들어오고 다음에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