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천복궁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rainbow
HJ글로벌뉴스 (2018년 11월 3일) | |
---|---|
|
천일국 6년 천력 9월26일(양11.3) HJ글로벌 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뉴스입니다.
지난 천력 4월, 신한국 영남권 제5지구를 시작으로 진행되어진 지구별 희망전진대회.
섭리의 조국 한국 끝에서부터 차례로 시작되어진 희망전진대회는 연인원 10만여명의 사람들이 운집해 참부모님의 말씀속에 축복의 물결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미를 장식한 제2지구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가 지난주 HJ천원에서 성황리에 성료됐습니다.
이번 주 주간브리핑에서는 UN 창립 73주년을 기념해 ‘은혜를 잊지 않는 효정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된
신한국 2지구 희망전진대회 소식을 중심으로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1. 참부모님 동정
- 희망전진 승리를 위한 용평 발왕산 · 설악산 정성
천일국 6년 천력 9월20일 (양10.24~25)
10월 한 달 간 매주 2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주관하시며 신한국의 부흥을 이끌어내신 참부모님!
신한국 지구 전진대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2지구 희망전진대회를 앞두고
만산홍엽, 고운 자태로 물든 강원도의 대자연을 찾아 깊은 정성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참부모님의 정성과 사랑이 곳곳에 어려 있는 용평 발왕산!
왕을 탄생시킨 기운을 가진 산의 비경 속에는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군락이 펼쳐져 있고..
최근에는 학계에 보고된 적 없었던 신비한 나무가 발견돼 참부모님께서 직접 걸음 해 주셨습니다.
두 나무줄기가 엉켜 자라는 연리목과 달리 하나의 줄기를 이뤄 자라난 야광나무와 마가목!
자신의 생존을 위해 상대를 죽이는 생태의 원리를 거스르고, 위하여 사는 상생으로 수백 년간에 걸쳐 서로를 지켜온 참사랑에 참부모님께서는 영원히 남아질 이름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오늘 어머님께서 이 나무의 이름을 명명해주셨습니다.
마가 나무를 품고 키웠는데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나무다’ 그래서
‘마유목’ 이라고 어머님께서 오늘 정오 12시에 명명해 주셨는데
어머님께 뜨거운 박수 한번 보내드리겠습니다.
오색 빛이 물든 설악의 산야!
용평시찰을 마치신 참부모님께서는 백두대간의 중심, 설악산을 찾으셨습니다.
한국전쟁 전에는 북한에 속했지만 숭고한 희생으로 남한에 수복되어진 땅!
이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역사가 교차되는 성산를 찾으신 참부모님께서는 천정궁 본부,
신한국가정연합 지도자들과 함께 비전2020, 신통일한국을 위한 정성을 모두어 승리의 길을 밝혀주셨습니다.
- 신한국2지구, 2018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
천일국 6년 천력 9월20일 (양10.28) 청심평화월드센터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사는 천일국 신세계의 희망이 빛나고 있는 오늘!
HJ천원에서는 신한국 지구별 희망전진대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2018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가 거행됐습니다.
UN 창립 73주년을 맞아 ‘은혜를 잊지 않는 효정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된 경원권 2지구 희망전진대회!
대회장에는 한국전쟁 참전 UN 16개국 대사 및 대표자를 비롯한 각계 지도자와 평화시민 2만여 명이 만장을 이뤘습니다.
평화의 멜로디가 전체의 마음 문을 열고..
김인창 경기북부 교구장 내외의 주례로 2만 관중의 천주축복식이 정성스럽게 봉헌됐습니다.
이어 경기 강원권 성화학생 160여명으로 구성된 효정특공대의 퍼포먼스가 본식의 막을 열고
황보군 신한국2지구장의 은혜로운 개회기도가 하늘 앞에 상달됐습니다.
황보군 신한국가정연합 제2지구장
갈라진 마음들을 하나로 이끌어주시고
정치·사상적으로 대립된 이 나라를 온전히 치유하시어
신통일한국의 새 시대가 열릴 수 있게 인도해주시옵소서!
이기성 신한국 가정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6·25전쟁은 인류의 참어머님을 보호하고 참아버님을 해방하기 위한 하늘의 성전이었음을 증거하며 참전용사와 참전국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축사를 전한 베쿠마 메르다싸 에디오피아 대사는 당시 에디오피아 황실근위대의 정예부대인 강뉴부대를 파병한 사실을 전하며 보은의 사랑 앞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베쿠마 메르다싸 에디오피아 대사
68년의 역사가 흘러갔지만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를 전하여 주시는 한학자 총재님과 천주평화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어진 축복가정 2세 스토츠 사카야 양의 효정스피치는 참가정 공동체의 비전을 증거 했고
참전국가들의 전통민요를 부른 리틀엔젤스의 노래는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전체를 주관해 주신가운데 우레와 같은 갈채 속에 등단하신 참부모님께서는 6·25 전쟁당시 긴박했던 하늘의 섭리와 기적과 같은 UN군 동원의 역사를 전하시며 섭리사의 진실을 밝히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하늘은 한민족을 통해서
참부모의 실현을 통해서
인류를 당신의 자녀로
품고자 하셨기 때문에
인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참부모를 지키는 데 있어서
선의의 피를 흘리는
자리까지 인도하셨습니다.
타락한 인류를 거듭나게
해주시는 그분이 참부모!
축복결혼을 통해서 타락한 혈통을
버리고 참부모의 혈통을 받아
하늘부모님 앞에 참자녀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축복인 것입니다.
이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은사를
이 나라 백성은 물론이요.
세계 모든 나라들이 알게
될 때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까지 종교분쟁
국경선 문제, 사상 문제
모든 하나가 될 수 있는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가정 운동밖에 없습니다.
참가정 축복 운동입니다.
나는 오늘 2지구를
‘신경원국’으로 명합니다.
특히 이 지역은
16개국 참전 용사들이
처절한 전쟁을
치른 곳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흘린 피가
이제 이 민족을 통해서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하늘 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현하는
그날이 오늘인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
신경원국을 대표한 2만 국민들을 새롭게 빚어 축복을 내려주신 참부모님!
유엔의 깃발아래 대한민국을 수호해준 참전국 대사관 대표자들에게 선학평화의 메달과 장학금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섭리역사의 진실을 밝혀 참부모를 중심한 신통일한국의 미래를 밝힌 2지구 희망전진대회!
2만관중이 함께 부르는 희망전진의 노래로 이날의 희망전진대회는 성스럽게 봉헌됐습니다.
- 2018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 축승회
천일국 6년 천력 9월20일 (양10.28) 천정궁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 축승의 장!
신한국2지구 지도자와 중심식구들은 참부모님을 모신가운데 이날의 승리에 감사를 올렸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 경기강원지역 6·25전쟁의 격전지 마다 세워져 있는 UN16개국 전적비에 추모식을 진행하며 이날의 대회를 봉헌한 황보군 지구장의 대회 보고에 이어, 경기남부 이승일 교구장과 청심특별교구 김동우 교구장이 은혜로운 간증을 올렸습니다.
결의의 보고를 기쁨으로 경청하신 참부모님께서는 모두의 정성을 치하하시며 신한국의 미래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여러분들 수고 많이 했어요.
나를 믿고 ‘하면 된다.’ 하고
실천하니까 됐지요?
여러분들을 믿고
나는 세계로 향할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 축복받은 이 민족
이 나라는 여러분들이 책임집니다.
하늘의 기대와 사랑 앞에 감사와 기쁨을 올린 시간!
참부모님과의 효정의 인연을 신경원국의 만백성에게 널리 밝혀 알릴 것을 다짐한 2지구 중심식구들과 지도자들은 심정문화, 효정문화의 장을 함께했고 위대한 꿈이 실현되는 신통일한국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2. 세계 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신대륙의 축복 속에 신종족의 문화와 전통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태국, 장귀성 · 층윤평 가정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 완료 선포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10일 (양10.18) 부리람
태국 부리람시 사특 군에서는 장귀성 · 충윤평 가정의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완료 선포식이 이뤄졌습니다.
신종족메시아 세계1호 가정이 배출되며 닥터 렉 신종족이 편성된 부리람 시에서는 축복공동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가 이뤄지며 지역 복귀의 모델적 기준을 정착시키고 있는 가운데, 축복의 전통을 잇는 신종족메시아 선포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알바니아, 패밀리 페스티벌
천일국 6년 천력 9월5일 (양10.13) 두러스
청년전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신유럽대륙 특별전략국가 알바니아에서는 기성가정 복귀를 위한 패밀리 페스티벌이 마련됐습니다.
축복가정 식구들의 끊임없는 정성과 사랑으로 축복의 대열에 동참하게 된 200여명의 새 식구들은 서로가 존재함에 기쁨과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출발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 신일본1지구, 2018 아카바네 효정 가을 축제
천일국 6년 천력 9월20일 (양10.28) 아카바네 가정교회
신일본에서는 신종족메시아 승리를 위한 160일 노정이 출발된 가운데 신일본1지구 아카바네 가정교회에서는 지역복귀를 위한 효정 가을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교회의 문턱을 낮춰 지역민이 함께하는 효정 문화 축제와 자서전 서사의 장을 마련한 아카바네 식구들은 이날 축제에 신규 대상자와 재복귀 식구 200여명의 동참을 이끌어냈습니다.
- 호주, 신종족메시아 아카데미 출범식 및 결의식
천일국 6년 천력 9월12~13일 (양10.20~21) 시드니
신종족메시아 활동의 확산과 정착을 위한 신종족메시아 아카데미 순회 교육이 호주에서 진행됐습니다.
용진헌 원장의 특강을 통해 신종족메시아 사명에 대한 비전을 발견하게 된 축복가정 식구들은
오세아니아 신종메 아카데미 출범식과 결의식을 갖고 사명 승리에 대한 뜨거운 결의를 모았습니다.
■ 평화운동
신세계에 평화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천일국 평화운동 소식입니다.
- 말레이시아, 피스로드 2018
천일국 6년 천력 8월21/28일 (양9.30/10.7) 페낭/쿠알라 룸푸르
말레이시아 UPF는 페낭 지방 정부와의 공동 주최로 피스로드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대회의 장에는 참부모님의 국제평화고속도로 비전을 지지하는 평화시민 6천여 명이 함께했으며 ‘하나의 나라, 하나 된 마음’을 주제를 내걸고 다문화 평화와 피스로드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 깊은 장이 됐습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 단체장 및 지도자들과의 연대와 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복귀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신한국2지구, UN참전 73주년 기념 영연방 6·25 참전용사 추모식
천일국 6년 9월16일 (양10.24) 가평 영연방 참전기념비
UN창설 73주년 기념 영연방 6.25전쟁 참전용사 추모식이 가평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김성기 가평군수와 이정희 부대장, 영연방 참전국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국2지구 주관으로 거행됐습니다.
이기성 회장은 ‘평화수호는 물론 참부모님을 지키기 위한 성전에 목숨을 건 UN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전했고, 김성기 가평군수와 황보군 2지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며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말했습니다. 6.25전쟁 발발로부터 어느 덧 68년의 세월!
이날 참석자들은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참부모님께서 주창하신 두익사상을 토대로 남북통일의 일익을 담당하는 통일의 주역이 될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 브라질 WFWP · 상파울루 시, 제11회 국제평화축제
천일국 6년 천력 9월12일 (양10.20) 상파울루
브라질 여성연합은 상파울루 시와의 공동주체로 11회 국제평화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인도와 파라과이 등 각국 영사를 비롯한 연인원 1만여 명의 시민이 동참했으며, 전 세계 문화권을 대표하는 총 18개 국가의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정 공동체의 비전과 가치를 확산하는 뜻 깊은 장이 됐습니다.
■ 청년 활동
천지인참부모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어 나아가고 있는 천일국 청년활동 소식입니다.
- 신미국 CARP, ‘부흥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천일국 6년 천력 9월4일 (양10.12) LA 사이프러스 대학
신미국 LA카프는 ‘부흥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라는 주제 아래 캠퍼스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5개 대학에서 온 7명의 교수와 6명의 기독교 목사를 비롯한 15개 학교 대학생 200명이 참석했으며 이상적인 관계와 갈등 회복에 관한 토론과 주제발표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원리와 참가정 가치에 입각해 상대를 위하여 존재하는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 참가자들은
위하여 사는 참사랑의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 신한국1지구, 서울남부교구 성화학생 민통선 봉사
천일국 6년 천력 9월5~6일 (양10.13~14)
통일을 향한 염원과 참사랑 실천이 한데 어우러진 ‘민통선마을 봉사활동’이 신한국1지국 서울남부교구 성화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울남부 성화학생들은 농사일을 도와 농부의 소중한 땀방울의 가치를 느껴보는 한편, 눈앞으로 펼쳐진 북녘 땅을 바라보며 하늘부모님 아래 신통일 한국이 하루 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멋진 성화가 될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브라질, 청소년 연례 워크숍
천일국 6년 천력 9월4~6일 (양10.12~14)
브라질가정연합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최고의 삶’을 주제로 청소년 연례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하늘의 사랑을 체휼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수련에는 축복자녀와 대상자를 비롯한 청년학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함으로써 삶의 변혁을 경험하는 은혜로운 장이 됐습니다.
■ 주요 단신
- 신한국, 성화25주년 박희정 학군장 원전식
천일국 6년 천력9월18일 (양10.26) 춘천 원전
하늘 향한 효정의 길을 깊게 생각해 보게 되는 고 박희정 학군장의 원전식이 춘천 원전에서
신한국가정연합 임직원과 카프 공직자,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1993년 참어머님 한국 40개 대학 순회강연 당시, 박희정 우석대학교 학사장은 참어머님 우석대 강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열성을 다하던 중 반대세력의 핍박에 맞서다 성화했습니다.
성화 25주년을 맞은 박 학군장의 이날 원전식은 춘천 원전으로의 이전을 참어머님께서 특별히 명하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절대효정의 길이 무엇인가를 삶으로 보여준 고 박희정 학군장의 행적을 회고하면서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비전 2020 국가복귀를 향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 신일본3지구, 제2회 중일본 성가대 콩쿠르
천일국 6년 천력 월일 (양10.27) 나가노 가정교회
신일본가정연합은 예배문화 부흥과 전도문화 정착을 위해 지구별 성가대 공쿠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신일본3지구 중일본 성가대 콩쿠르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콩쿠르에는 총 6개 팀의 경연이 펼쳐져 심정문화로 부흥하는 은혜로운 장이 됐으며 우승의 영애는 천상의 멜로디와 화합을 보여준 니가타 가정 교회에게 돌아갔습니다.
- 파라과이, 신중남미 제2지구 지구장 취임식 및 신종메 출정식
천일국 6년 천력 8월28일 (양10.7)
참부모님의 사랑으로 개편된 신중남미권역 파라과이에서는 신중남미2지구 지구장 취임식과 신종족메시아 출정식이 진행됐습니다. 취임식 단에선 서성종 지구장은 ‘스스로를 비우고 참부모님과 완전히 하나 되어 지구복귀에 승리 하자’는 의지를 표명했고 함께한 지도자들과 식구들 또한 신종족메시아 출정식을 갖고 사명완수를 위한 결의를 모았습니다.
- 도미니카공화국, 신중남미 제5지구 출범식 및 지도자 총회
천일국 6년 천력 9월11~14일 (양10.19~22)
신중남미 5지구에서도 지구 출범식과 함께 지도자 총회가 진행됐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진행된 출범식과 총회의 장에는 신중남미 5지구에 편성된 카리브해 11개 섬의 지도자 21명이 참석했으며, 레오니다스 벨리아드 지구장을 중심으로 지구복귀와 신종족메시아 승리를 향한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클로징]
10월 한 달 간 매주 2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주관하시며 신통일한국의 부흥을 이끌어내신 참부모님! 이제 그 승리의 운세를 몰아 세계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으십니다.
11월 미국과 아프리카, 네팔로 이어지는 희망 전진의 승리를 위해 축복가정 식구들의 많은 정성과 기도 부탁드리며 참부모님께서 열어주신 천일국, 신세계를 영원한 축복으로 밝히는 축복 중심 가정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