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건설직 전문분야는 '유로폼 정리해체'이며, '건설유사분야 경력등'에 기인하여 '단기속성과정(약7개월)'으로 관련분야 '기공'이 되었습니다.(참고로, '건설업기초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후 건설근로자로 활동은 9개월차입니다.)
건설직 이전의 '건설유사분야 경력'의 경우, 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에서 컨테이너 하역, 방면분류 등의 업무로 근무한 경험(1년 계약직사원,직영사원,계약기간만료) 및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서 입,출고 물류사원(약2개월,일용직)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끝으로, 무기체계 획득 및 연구개발과 형상통제(함정설계/건조 감독 및 감리 등)를 주임무로 하는 직업군인(해군장교,기술병과,조함造艦)으로 10년 정도의 근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체정리전문팀' 소속(유로폼,갱폼,알폼,파이프,동바리(서포트),목재 등)으로 일정기간 활동을 하였고, 현재는 '건설인력사무소'를 통해 당일 임무를 부여받고 건설현장 및 조선소 등에 출역하여 철거, 해체, 정리, 반출, 양중, 곰방, 신호수, 청소, 조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사업에 출역하여 자재 양중 및 곰방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리프트카를 타고 동료들과 자재양중 업무를 수행하면서 촬영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금일 본인의 임무는 지하4층의 자재를 지상1층으로 운반하고(곰방),리프트카를 이용하여 옥상(30층)으로 운반하는 업무(양중 및 곰방,
하역)를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지하4층에 위치한 개별 자재들은 상기와 같이 적재되어 있었습니다.
지하4층에 위치한 개별 자재들은 상기와 같이 적재되어 있었습니다.
지하4층에 위치한 개별 자재들은 상기와 같이 적재되어 있었습니다.
비상출입계단을 통한 층간 이동 및 운반작업을 위해 지하4층의 자재들을 비상출입구 쪽으로 1차 적치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소수인원(2명)으로 작업수행을 진행하는 관계로 운반은 동료와 '받아치기 방법'을 사용하였고, 적치는 본인이 단독 수행을 하였습니다.
층간 이동시 이와 같은 형태를 유지하여 운반(곰방) 및 적치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비상계단을 통한 타분야 작업을 위한 건설근로자분들의 통행로
확보와 금일 본인의 작업 용이성 및 안정성과 안전성, 자재파손 및 손상 방지 등을 모두 고려한 결과입니다.
층간 적치 시점에 맞춰 금일 곰방 업무를 함께 수행한 동료와 기념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층간 운반과 임시 적치후 동료와 함께 휴식시간을 잠깐 가지면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리프트카로 운반하기전 지하4층의 자재를 지상1층에 운반 및 적치하고 촬영하였습니다. 지상 적치의 경우, 건설장비 및 건설근로자분들의 통행로 확보
측면과 양중 등을 함께 고려하여 적치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끝으로, 당일 건설현장에서 본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동료와 함께 완료할수 있었습니다.
외출후 본인 방에서 촬영하였습니다.
흡연관계로 베란다에서 책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일 건설현장인 사찰 주변에 도착해서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금일은 사찰 지반 보강(옹벽 등) 및 낙석 방지 공사에 출역하여, 관련 공사에 소요되는 자재들의 곰방 및 양중 작업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본인의 임무는 윈치 및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몰탈시멘트, 시멘트, 모래, 석분, 자갈, 철근 등의 곰방 및 양중업무의 수행이었습니다.
철근의 양중과 시멘트의 곰방 및 적치후 촬영하였습니다.본인의 임무수행을 위해 우선 관련 자재들을 케이블카 위치까지 근접 이동 및 적치하였습니다.
그후, 케이블카에 적재하여 최종 적치지점까지 양중하는 과정을 반복 수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수행하면서 잠깐 촬영하였습니다.
몰탈시멘트의 곰방 및 임시적치후 촬영하였습니다.참고로,자재들의 단위중량은 시멘트40kg,몰탈시멘트20kg,자갈30kg,석분25kg,모래30kg
,철근(3ea)20kg 정도의 중량입니다. 관련 자재들을 케이블카에 적재하기전 촬영하였습니다. 금일 본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료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신축공사에 출역하여 자재 양중 및 적치,적재,정리,반출,청소,조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건설현장 폐기물 반출을 위한 압롤 앞에서 촬영해보았습니다.
옥상위 벽돌 수거 및 주변정리를 수행하면서 촬영하였습니다.
현장 1층에 위치한 레미탈(40kg)×50EA의 양중 및 3층으로 운반, 적치업무와 벽돌 수거 및 양중, 적재를 수행하면서 엘리베이터(E/V)에서 잠깐 촬영하였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건설현장 주변에 위치한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현장 출입구 부근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금일 점심식사를 하기전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 건설현장(건물내)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촬영하였습니다.
건물 내에 벽돌 조적하시는 분들의 사용후 벽돌을 수거하여 엘베(E/V)와 리어카를 이용하여 1층 건물 외부에 위치한 벽돌 적재 위치까지 이동하고, 본인이 수거한 벽돌을 그 위치에 적재하는 작업을 반복 수행하였습니다.
끝으로, 금일 건설현장에서 본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과업종료후 귀가하기 위해 건설현장 주변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잠깐 촬영을 하였습니다.
본인 거주지 인근에 위치한 피자가게에서 주문한 피자를 기다리면서 기념 촬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