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전래놀이

[동네책방]

오늘의 놀이 : 먼지놀이 지렁이 구슬넣기 비석치기

아이들 한줄평

? : 오늘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추운날이었다. 너무 힘들긷 했다. 오늘은 먼지놀이 지렁이 비석치기를 했다. 자세한 정보는 안쓰겠다.

하진 : 오늘 성미산 어린이집이랑 우리 어린이집이랑 같이 전래놀이를 했다. 우리 어린이집에서는 세현이랑 나래가 있었다. 찰떡도 있었다. 찰떡을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먼저 먼지놀이를 했다. 먼지놀이는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비석치기를 했다. 비석치기는 우리팀이 이겼다. 오늘은 내가 다니던 우리어린이집이랑 같이 전래놀이를 해서 재미있엇고 우리팀이 이겨서 좋았다. ㅎㅎ 오늘은 너무나 좋은 전래놀이였다.

은율 : 오늘은 구슬치기를 했다. 먼지놀이를 했다. 재밌었다.

선영 : 오늘은 동생들이 또 왔다. 우리어린이집 성미산 어린이집이 왔다. 놀이는 먼지놀이 지렁이 비석을 했다. 먼지는 피하는게 재미있었다. 지렁이는 뛰는게 재미있었다. 비석은 맞추는게 재미있었다.

은호 : 오늘은 비석치기와 먼지놀이 지렁이 놀이를 했다. 지렁이가 재미있었다. 내가 진을 쳤기 때문이다.

예람 : 오늘 우리어린이집 성미산 어린이집이 왓다. 재밌었다. 왜냐면 동생들이 왔어서

유나 : 오늘은 우리 어린이집과 성미산 어린이집이 와서 같이 놀았다. 먼지놀이 지렁이 비석치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지호 : 오늘 비석치기를 했다. 한개 비석차이로 져서 안좋았다.

유주 : 오늘은 우리 어린이집 성미산 어린이집 친구들이 와서 재밌다. 근데 비석치기에서 져서 아쉬웟다. 다음엔 성미 어린이집 동생들이 오면 좋겠다.

다은 : 오늘은 머지놀이 지렁이 비석치기를 했다. 먼지놀이랑 지렁이 놀이는 별로 재미없었다. 그리고 나래가 와서 좋았다. 그리고 져서 속상했다. (비석치기)그런데 채은이가 던진 비석에 머리를 맞았다. 근데 많이 안아팠다.

진 : 오늘은 어린이집과 성미산 어린이집이 왔다. 비석치기와 지렁이를 했다. 재미있었다.

로 : 오늘 우리어린이집과 성미산 어린이집이 왔다. 그리고 오늘은 먼지놀이랑 비석치기를 했다.

송연 : 오늘 성미산 우리 어린이집을 초대해서 전래놀이를 했다. 비석치기에서 던지는게 재미있었다.

도윤 : 오늘 전래놀이에서 지렁이를 했는데 가위바위보가 재미있었다.

로하 : 오늘 먼지놀이는 뭐 특별한 것은 없었고, 지렁이할 때 마지막에 내 팀이 이기고 비석치기는 내팀이 이겨서 좋았다.

로민 : 오늘 동생들이 와서 정말 재미있었다. 애들이 너무 웃겨서 말투가... 비석치기 할때 져서 아쉬웠다. 다음에 비석치기 이기고 싶다.

승준 : 오늘 비석치기에서 많이 맞혀서 좋았고 동생들이 와서 좋았다.

채은 : 오늘 우리어린이집이랑 성미산 어린이집이랑 지렁이 먼지 또 다음은 지렁이라 더 재미있었다.

로운 : 오늘 전래놀이를 했는데 비석치기가 재미있었다.

유찬 : 오늘 먼지놀이에서 거의 마지막까지 살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