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했다 잘났다고 하는자의 등에는 채직과 징계의 막대기와 심판만 있을 뿐이다 때가 너무 임박한 싯점이다깨어나라!
목마른 사슴
휴거성도들은
자신이 자극을 받아야 자신이 회개할수 있고
자신점검이 된다
늘 말씀으로 경고해 주곤 하였지만
휴거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머리가 아니고 가슴이라고 하였다
사람이 죽을때 육체가 생명이 끊어지고 나면
육체는 금방 굳어 버리지만 가슴이 제일 늦게 굳는다
인간의 육체는 어느부분 하나없이 다 중요하지만
가슴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가슴으로 전해지는 것이지
머리가 아니다
머리는 지식과 더러운 생각으로
쓰레기를 많이 담고 있다
그래서 주님을 가슴으로 만나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문은 자신이 죄아래 갇힌자
죽을 죄인이라는 것을 절감할때 열린다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오직 예수만 보이는
심령에 주님이 동행하시며 거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심령이 회개하고 천국갈수 있다
그러나 바리새인 처럼 자신은 의인이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의 죄만 눈에 보이기 시작할때
그 자는 율법 아래 갇힌 자이고
결단코 회개가 터질수가 없는 것이다
자신이 잘났다고 잘했다고 하는 강팍한 심령이
회개하기는 심각하게 어렵다는 것이다
성경에 부자청년 같은자 이며
바리새인 서기관들과 같은 자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가실수가
없으시기 때문에 천국문이
그 자에게 열릴수가 없다는 것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고 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회개와 책망도 믿음도 있고 받을만한 자에게 줄때
그 사람에게 약이 된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과 같이
교만과 자존심과 자기 의로 가득한 자에게
회개를 외치고 책망해 주면
오히려 책망해 주는 자를 물어 뜯고 죽이려고 한다
주님이 왜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셨는지
잘 알아야 한다
주님은 오셔서 곁사람을 보신것이 아니라
그 마음속에 있는 죄악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셨기 때문에 죽임을 당하신 것이다
결국은
자신의 교만과 자존심 자아 때문에 회개할수 없고
책망을 받아 들일수가 없고 자존심을 깨뜨리지 못하여
분쟁과 시기와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다
모든 은사나 능력과 예언도
첫째는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적용시켜서
회개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이다
그러나 예언한다고 하면서
자신은 먼저 회개하지 아니하고
전부 남의 마음을 남의 죄를 지적하고 있으며
자신은 예언을 하니 옳은줄 안다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예언이겠는가다
천구가는 길은 너무 간단하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세리와 같이 자신의 죄악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두드리고
가슴을 치면 된다
하라 하면 하고 하지 말라 하면 안하면 된다
그러나 항상 부메랑이다
역지사지이다
명심해야 한다
죄인이 무슨 말이 많겠는가다
죄인은 유구무언이다
그저 용서만 해 주신다면 무엇이든지 잘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하여라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야 한다
그래서
모이면 말이 많고 핑계가 많고 이유가 많은자는
회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여리고 성을 돌때와 같이 입에 자갈을 먹이고
오직 예수만 외치고 회개만 외쳐야 할때다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회개하는 것이
천국문이 열리는 것이다
집 나갔던 작은 아들 돌아온 탕자를 알 것이다
탕자는 아버지께 하는 고백의 말이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니이다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라는
낮아진 자의 말이다
이렇게 할때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를 크게 베풀어 주신것이다
자신이 잘했다 잘났다고 하는자의 등에는
채직과 징계의 막대기와 심판만 있을 뿐이다
때가 너무 임박한 싯점이다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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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그날을 바라보며
자신이 잘했다 잘났다고 하는자의 등에는 채직과 징계의 막대기와 심판만 있을 뿐이다 때가 너무 임박한 싯점이다 깨어나라!
샤론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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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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