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아는 것말고
남들이 잘 모르는
당신이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의 7대 불가사의를 들려줄게요!
어떤 이에게는
매일의 날들이
무의미하고
어떤 이들에게는
매일의 날들이 기적같답니다.
오늘 그대에게는
한날 한날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사랑을 발견하는 기쁨
사랑을 배워가는 기쁨
이것은 인생이 경험할 수 있는 최대의 기쁨입니다.
5-3=2
2+2=4
오해할 것도
세 번 생각하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고 이해하면
비로소 사랑하게 될 수 있다고...
오늘도 사랑속에서
행복한 날 되세요.
오랫동안 살던 동네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된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초등학생 딸 안나가 있었습니다.
안나를 새 학교에 데려다 준 첫날, 아이가 학교에서 벌인 행동에 부모님은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친 뒤 가족은 다같이 식당에 갔고, 안나는 그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사회 시간에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시험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안나를 뺀 나머지 아이들은 이미 배운 내용이었기에 모두가 바쁘게 답을 써나려 가기 시작했지만 배우지 않았던 안나는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다가와 말했습니다.
“안나, 걱정하지말고 아는 걸 쓰면 된단다.”
시험이 끝나자 선생님은 정답을 공개했습니다.
학생 대부분이 정답을 맞힌 듯했습니다.
정답은
1.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피추,
2.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3. 멕시코 치첸이트사 마야 유적지,
4. 중국 만리장성,
5. 인도 타지마할,
6.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7.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이것은 2007년에 발표된 새로운 세계7대불가사의입니다.
안나의 엄마는 배운 적이 없는 안나가 어떻게 썼을 지 걱정이 되어 물었습니다.
“넌 어떻게 썼니?”
“선생님이 그냥 아는 것을 쓰라고 하셔서 전 이렇게 썼어요.
세계 7대 불가사의는..
1. 볼 수 있는 것
2. 들을 수 있는 것
3. 말할 수 있는 것
4. 느낄 수 있는 것
5. 웃을 수 있는 것
6. 생각할 수 있는 것
7.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안나가 들려준 이야기에 안나의 부모님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 자신들 조차도 그동안 얼마나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이 소중한지 잊고 살았는지…
정말 하나님이 아무 대가 없이 주신 모든 것들이 진정한 불가사의임을 깨달았습니다.
안나와 가족들은 즉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https://youtu.be/C8LR3klfjP4
https://youtu.be/MyRPAzov9Gc
https://youtu.be/_XIQjY9n128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중국 속담에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다니는 것이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매일 바라보고 호흡하고 누리는 것,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향기로운 차를 마시고 지금내가 숨쉬고 당신들과 마주하는 것
어려운 코레나의 위력앞에도 굴하지 않고 날마다 기뻐하고 감사사는 삶을 유지해 나가는 것
밝은 빛 하나면 방안 가득한 어둠을 삽시간에 물리칠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심령 속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사람의 유일한 희망이다.
그리스도께서 온 몸을 통하여 나누어 주시는 사랑은 하나의 생명력이며 뇌, 심장, 신경 등과 같은 모든 중요한 부분은 치료하는 일을 촉진시킨다. 그것에 의하여 사람의 최고의 능력들이 활동하게 된다. 그것은 생명력을 파멸시키는 죄책감과 슬픔, 근심과 걱정에서 심령을 해방시켜 준다. 거기에서 평온과 안정(安靜)이 온다. 그것은 어떤 세속적인 것이 파괴할 수 없는 기쁨, 곧 성령 안에 있는 기쁨, 건강을 주고 생명을 주는 기쁨을 심령 속에 심어 준다.”(치료, 115)
https://youtu.be/5VzXC1CGl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