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랑 자 - 노래: 남강호
향 노 작사 . 이봉룡 작곡. 원창:남인수. 1957. 샌츄리.
타향 하늘에 저녁노을 서릴 때
지나온 그 길 더듬는 나그네 몸
오락가락 헤메도는 산제비 신세도 같고
물위에 흘러가는 부평초가 내 신세 같기도 하네.
저 산 넘어로 넘나드는 저 기럭아
내 고향 소식 네 편에 물어보자
그 고향을 꿈에 보고 가슴에 새겨도 보고
언제나 쉴새없이 생각나는 그리운 내 고향 산천.
가고 또 가도 끝이 없는 방랑의 길
어느 때이나 이 여로 다 하려나
비둘기도 짝을 찾고 참새도 벗을 찾는데
이 내 몸 정처없이 떠 다니는 서글픈 방랑자라네.
첫댓글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찾아 들어
부족한 사람이 객기로
불러 본 노래 한 곡을
올려놓습니다.
근자에 집안에 큰 일을
치르는 일들이 있었기에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경황이
없었기에 올리는 노래인 데
언제 불러 놓았는지도 모르겠군요.
이제 경칩 지나며 개구리는
깨어나 봄을 알리고 있은 즉
바구미님을 비롯한 이곳을 찾아드는
모든 분들이 화사한 봄 기운에
삶의 피로가 다 풀리고 행복한 날들이
찾아 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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