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5년 02월호(통권 360호)

[편집기자(최춘)]

이달의 시

박영우｜진고개를 넘다

발행인 에세이

권남희｜문학인의 달력

권두 에세이

최원현｜인공지능 시대에 살며

수필로 읽는 문화

정승재｜강강술래

기억의 문화생태학

신삼숙｜그리움의 맛 엿듣다

발걸음 에세이

박원명화｜바람이 그린 채석강의 풍경

나의 대표작

김미정｜통곡, 그 한의 꽃

김준선｜바다가 준 생애 최고의 날

윤   영｜스미다

이태용｜내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1 대표에세이문학회

-인생과 달력

권   은｜새해 소원 – 그의 일기장

김경순｜허깨비 달력

김기자｜수확의 계절

김영곤｜야누스의 달

김진진｜구름에 달 가듯이

류경희｜돈 달력을 구합니다

방용호｜일력에 새긴 인생

백선욱｜파이널 카운트다운을 위하여

손효선｜잘 부탁드립니다

윤영남｜아버지의 인생 달력

이종원｜버킷리스트와 인생 달력

이효종｜모래시계를 뒤집으며

정택영｜다이어리 속에 담긴 삶

허복희｜달력을 거꾸로 매달다

특집2 지송문학회

이순금｜연꽃 향기

구본옥｜옹삼이집 내외

김서현｜등

서정진｜길신(吉神)

김형숙｜서울 구경

백영미｜따개비와 몽돌

이은자｜엄마의 외투

김옥주｜있다가 또 와유

조현옥｜개미 둑

이재숙｜중쇠

양옥선｜내 존재의 순간

장상일｜옛정

후   정｜김 여사 이야기

나의 인생 명품

서금복｜웃음과 문학이 있는 달력

사람과 장소

전경미｜음악과 언어

전효택｜혼신의 글쓰기

조정임의 수필DJ

조정임｜숨기고도 더 많은 것을 드러내는

ㅡ 손광성 수필선 『바다』 중 「물소 문진」을 읽고

사색의 뜰

구연민｜우리 집 시계 6형제

김병진｜교복, 그 씁쓸 달콤함에 대하여

김생수｜위대한 삶

김성문｜인공지능

김성춘｜다음에 다시 태어난다면

김숙영｜푼더분한 랩소디

김순일｜넘어지다

김순지｜엄마 생각

김준태｜늙은이의 향수

김태실｜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는 이유

김태완｜기억할 배우

김태희｜갈참나무 한 그루

김학명｜흔들림

김학용｜못다 핀 꽃

김현무｜경북 예천의 회령포와 용문사를 돌아보며

박상주｜산이 좋아서

석숙희｜소소한 일상의 행복

전채연｜끝까지 끝은 아니야

조태영｜부드러워야 산다

최임원｜매미의 꿈

최혜숙｜하얀 거잣말

하종혁｜단상(斷想)

월평

김선화｜직관적 묘사에서 오는 문학적 감동

ㅡ한국수필 1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송민후｜순수함을 드립하다/ 이별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김성룡｜손님/ 정자에서 일어난 일들

김기일｜불 꺼진 방안의 남자/ 거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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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란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