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탁구를 시작하는 분들을 보면 제가 탁구를 처음 시작했을때의 벅찬 그 마음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테네 올림픽때 처음 탁구라는 종목을 알게되어 정말 재밌게 운동하고있습니다^^ 탁구는 정말 매력있는 운동임에 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유독 우리나라가 외국에 비해 어마어마한 용품 선택의 기로에서 초보자분들이 갈팡질팡 하는모습이 많이보입니다.. 저도 아직 라켓이나 러버들에 관심이 많은것을보면 정말 용품병이 무서운것이구나 느낍니다.. 친구들 잘치는 후배님들보면 1부들인데도 용품에 무지합니다 그냥 쓰던 코르벨 혹은 프리모락 카본에 테너지 혹은 그냥 아무 러버붙이고도 잘만칩니다.. 입상하면 테너지 필요한 분들께 저렴하게 팔고 자긴 그냥 남는러버 오메가2 받은러버들로 입상 잘합니다.. 신기하죠? ㅎㅎ(결코 테너지가 비싸기만하고 안좋다는게 아닙니다)
중국에 유학갔을때 중국친구들 용품 정말 볼것없습니다.. 그냥 중국 제품 180위안 한화로 약3만5천원?정도 아릴레이트카본 라켓(모 회사의 모델과 별차이 없습니다)에 중국러버 20원(한화 4천원?)짜리 붙이고도 정말 잘칩니다(중국러버) 중요한건 중국러버를 떠나 탁구 그 자체를 정말 즐겨서 칩니다 반면 우리나라에 보면 용품으로 입으로 탁구치시는분들 정말 많습니다.. 새벽에 공부하다 들어와서 탁구에 빠지신 초보자분들을 보면서 다른 많은 탁구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탁구 그 자체만의 매력에 빠지실수있도록 건전하고 바른 선택의 마음편히 운동에 전념할수있는 그런 날이 하루빨리 오길바랍니다.. 새벽에 두서없이 넋두리가 길었네요~^^ 모두들 즐탁하십시오
아.. 저도 용품에대한 갈망이 누구보다 컸고 새로 운동하시는분들이 저처럼 장기간 동안 용품에대해 혼란없이 탁구 그자체에만 집중할수있는 그런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마음에 쓴글인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용품에 관심갖는것은 아마추어인들의 권리이자 또다른 즐거움이지요~^^ 단지 그것들을 노리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쓴글이오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첫댓글 모 카페는 이제 탁구 브랜드들의 마케팅 경연 장소 혹은 용품병 환자들의 자기위로 장소로 전락한 느낌이네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알권리있는 소비자를 기만한다는게 정말.. 가뜩이나 불경기인데 창조경제 잘하는거긴 하네요..ㅠ
제 글을 보시고 이러한 생각을 조금더 하신거 같은데요, 제가 본문에도 썼듯이 용품방황이라기보다는
컬렉터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
탁구라는 취미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취미를 가졌다고 봐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아.. 저도 용품에대한 갈망이 누구보다 컸고 새로 운동하시는분들이 저처럼 장기간 동안 용품에대해 혼란없이 탁구 그자체에만 집중할수있는 그런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마음에 쓴글인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용품에 관심갖는것은 아마추어인들의 권리이자 또다른 즐거움이지요~^^ 단지 그것들을 노리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쓴글이오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力由心生 아이고 기분이 나쁘다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권리라고까지 감사히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필력이 훌륭치 못해서 그렇게 보였나봐요^^
앞으로도 이것저것 많이 여쭙고 하겠습니다
Ps 혹시 이것만은 여기서 구입하면 호객이다 하는 곳이 있을까요?
까페를 전반적으로 보아하니 탁xx컴 인거 같은데
가입하지를 않은곳이라 어떤걸 어떻게 선호하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울집따뜻해 음.. 라켓은 지금 쓰고계신걸 쓰시면서 저는 용품사에 아는선배님들이 계셔서 그냥 부탁드리고 거기서 사는편이지만 개인적으론 탁x시 같은 용품 저렴한곳이나 gohead.com이나 싼곳에서 삽니다 ㅎㅎ
우리나라에 보면 용품으로 입으로 탁구치시는분들 정말 많습니다..
공감합니다.!!!
아, 그것이 꼭 나쁘다는 것만은 아닙니다. 저도 지금 용품병에 빠져서 쉐이크, 펜홀더, 중펜까지 이것 저것 써보네요,.....
사실저도 이번에 아릴레이트카본에 히노끼표면 셋팅되어있는 가레이디아 alc에 정말 많은 관심이.. ㅎㅎ
동감합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보고있습니다 즐탁하세요^^
가레이디아alc 전 제법 맘에 듭니다
장지커alc보다 잘 묻히고 잘나가는 느낌입니다
지금 쓰고있는 이너포스레이어zlc도 분명 명품인데 어렸을때부터쓰던 히노끼표면에 많은 관심이가는건어쩔수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