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런 진정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그리고 다음 일들은 사태의 추이를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통영에 계시는 (의원님의 연락처는 더민주당 지인을 통하여 확인을 하였습니다. 금일 국회 개원일이라 바쁘신 것을 알면서도 부득이 메세지를 드리는 것은, 지금 정말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모르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130년 된 작은 작업장을 지금 통영시에서 강제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강제철거에 대해 통영 법원에서는 확정판결이 나왔으나, 아마도 이른 시간 안에 철거 또는 훼손을 시키는 것이 본 건에 있어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일단 100여년이 넘은 오늘 철거까지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문화재청에서 나온 분은 선생님께 바쁘심을 알면서 부득이 메세지를 드린 점 경남 통영시 도천동 155번지 임준혁올림 제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