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소변 3번을 보느라..잠을 설쳤고,
어제,탁구를 치면서 마시는 茶 분량이, 많았던 관계로...
또 집에서, 남편과 마시는 茶도 있고..(담금酒 반컵도 영향을 미칠것이다)
11시:상신에게 전화/'에어컨커버+햇반+옷 단추달은거/가져갔으면 했고,
비름나물로 小食하고, '작은핸들카'와 출발,
'낙원'건너편으로 가던중,신호에 걸린 206번을 탔고,
12시20분/신곡복지관'도착=3층-
복도에서 한인수: 손온택- 즐탁중-
교실 안에는, 이경자: 남철- 있고.. 모두 식사하러 갔나보다,
TV를 보는데, 한인수 씨가 한번 치잔다,20분-소요..茶 드렸고,
다시 손온택씨랑 즐탁! 끝나고 '쑥차' 드리고..
2시에, 두사람 가고..이경자:남철'씨, 쌍화차' 드리고(생강차,얻어먹었다)
나도, 2시 지나서 나와 시장!(오늘 2시반/'컴' 않 간다)
용희네 갔다가,(용희 없다)
'땡큐'/'카키색 야상' 사진찍어, 赫이한테 보냈더니,
'좋아유" 답이 와서, 샀고=2만원-
(항상,땡큐쌤'=쌍화차+궁중한차=드린다)
선희네 가서/내 '벨로아' 바지=그냥 단을, 박았고=1.000-)
경전철 귀가=4시- 집앞에서,방금 도착하는 상희 봤고(2층으로 올라가고)
상혁이 야상은, 내일 바느질 하려 한다,
배고파서..찌개의 감자만 건져 먹었고.. 남편이 귀가,
자신이 만든 사골찌개로 식사하고, 이제는 버린다,
밤 7시/상희:상신:가형:지웅=왔고,
信/오늘 학원에서 '할로윈'파티 하느라, 피곤해 한다,
학생이 많아서, 더 힘이 들었나보다.. ^__^
언니랑, 어제의 '주혜'얘기 하고...울었다'는 것도...
병원에, 늘~ 혼자가서 수술하곤 했는데,어제는 3명이 갔으니..감격(?),
상희갈때/귤 3개 주고-
상신갈때/에어컨커버+'옐로우'햇반5개+단추달은 옷=주고..
밥 다시 하고, 쓰레기 버리고, 가계부 써고,
내 바지(속에 융)허리, 내게 맞게 바느질 하고, '컴'했다/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