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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무등 터전 이야기 1
유성엄마 추천 0 조회 208 21.07.18 21: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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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8 21:37

    첫댓글 냉장고 옆 의자에 그런 사연이^^ 새 학사로 이사가더라도 챙겨가요. 1편인거보니 2.3…..10편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 작성자 21.07.18 22:33

    ㅎㅎ 난 태경이 키우느라 다음 변천사는 민혁아빠와 도현아빠를 비롯한 여러 아빠들이 더 잘 아실 듯..

  • 21.07.18 22:22

    이사를 간다고하니 다들 기분이 그런가봐요
    지금터전의 시작부터 지켜봐온 유성이네는 더욱 그럴듯ᆢ
    2편 3편 기다릴게요~

  • 작성자 21.07.18 22:33

    ㅇㅇ 기분이 진짜 그래요.. 무엇보다 감사의 마음이 젤 크다는..

  • 21.07.19 16:18

    어느 것 하나 그냥 만들어지는 건 없다는데.. 누가 보면 무모해 보였을지도 모르는 선배 부모님들의 이 '맨 땅에 해딩' 으로, 이제는 누구도 떠나고싶지 않은 아름다운 터가 되어 있네요. 새 터전이 오롯이 마련되면 우리 고마웠던 이 터전에 뜨거운 안녕- 을 하기로 해요.

  • 21.07.21 19:45

    놀라운 무등의 비포~~
    언제나 감사한마음이였지만,,, 날것의 무등의 터를 보니,,, 선배님들에게 더욱 감사해집니다 ㅠㅠ
    이렇게 공유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누군가의 시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무등이 있을수 있는거지요^^
    후편도 기다리고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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