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3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감사일기 3일차 시작합니다.

올해 104세를 맞이하신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님은

한 인문학 토크 콘서트에서.

백세를 살아온 기분과 힘들었던 일에

대해 묻는 청중의 질문에

"나는 학생·가족·타인을 위해서 고생을 했다.

'사랑이 있는 고생' 을 크게 한 사람은

행복해지게 된다."

라고 대답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 힘들지라도

그 체험을 통해 성장할 우리 모두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자신을 위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남에게 주어라.

네가 행복해지기를 원하면,

남을 행복하게 만들고,

네가 풍족해지기를 원하면,

남을 풍족하게 만들어라.

또 네가 삶에서 더 많은 사랑을 원한다면,

남들이 그들의 삶에서

더 많은 사랑을 갖게 만들어라.

진지하게 이렇게 하라.

사리사욕을 구해서가 아니라,

남들이 그렇게 되기를 네가 진심으로 원해서.

그러면 네가 내주는 모든 것이 

네게 되돌아오리니."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빛의 몸]

[지금*]

빛채움힙니다.
매일 주어진 일들을 충실하게 해나가니 감사합니다.
감사와 친절함을 배워가니 감사합니다.
매순간 더할 것도 모자랄 것도 없이 최선으로 살아왔음이 알아지니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정성된 글과 사진으로 가슴을 열어주시는 순천님께 감사합니다.

[주은]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 합니다.
빛채움을 할수록 통로가 넓어지니 감사합니다.
함께 명상하고 미용고사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감사합니다.

[생명빛]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오늘 환한 빛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위에 신성이 드러나니 감사합니다.

[매일이축복]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삶이 신이라 삶이 이끄는대로 잘 가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언니가족들이 화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신애]

이현이와 환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내가 건강해지길 원하면 남을 건강하게 하라는 가르침을 상기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지웅님을 통해 알아차림을 놓치고 있었다는걸 깨달아 감사합니다
매일 많은 일들을 처리하며 버겁다고 느꼈는데 이런것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이 생겨 감사합니다

[반디]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출장왔던 일에 예상치 못한 결과를 얻었으나 그것에 크게 마음의 동요( 화, 짜증, 불만, 남의 탓)가 일지 않으니 감사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저를 도와주겠다는 분이 계셔서 또 감사합니다. 타지에서 이런저런 보살핌을 주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액상차와 제품 먹고 있는 지인의 명현반응이 잦아들어 감사합니다.

[소소.]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어제 빛채움 명상 시간에 사랑의 에너지가 저를 통해 흘러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흘려 보낼때 느끼는 이 기분이 행복이구나, 이 시간에 행복이 전파 되고 있구나 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일기를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소소.]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순천*]

가족 지인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빛채움 줌 명상을 통해 참석자분들과 하나로 연결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일처리가 조금 지연되었지만 이 또한 온전함을 수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금*]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이브]

가족 지인에게 빛채움 합니다
좋은 날씨로 기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클레어]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모든일이 편하게 됨에 감사기도합니다.
직장동료들의 마음평화와 기쁨에 감사기도합니다.
나가는 직원ᆢ편해짐에 기도합니다.

[주은]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생명빛]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반디]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순천*]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