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북쪽 해상 세차례 지진 "피해없어"
"바다 밑 단층서 발생, 예민한 사람만 느꼈거나 감지 못할 정도"
(서울.울산=연합뉴스) 고은지 허광무 기자 = 기상청은 3일 오후 울산 동구 동북동쪽 해상에서 세차례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첫 번째 지진은 이날 오후 9시57분 울산 동구 동북동쪽 35km 해역에서 규모 3.5로 발생한 것으로 관측됐다.
두 번째 지진은 오후 10시4분 울산 동구 동북동쪽 40km 해역에서 규모 2.6로 발생했고, 이어 오후 10시 10분 같은 지점에서 규모 1.9의 여진이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다 밑 단층구조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이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울산기상대도 "첫 번째 지진은 아주 예민한 사람은 느낄 정도였고, 두 번째 지진은 지진계만 감지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 뉴스에 나오는 3차례말고 새벽 4시 쯤에 또 한 차례 지진이 발생했군요.
NDB에 의한 지진파라고 판단됩니다.
여길 보고 있으면 앞으로 빈도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통보문 > 지진/지진해일 > 날씨 > 기상청
핵전략대결 논리는
적의 방공망을 붕괴시키는 기습공격능력,
지상배치 공격핵,
전략핵잠의 2차 보복능력,
ABM 방어능력,
기습공격을 방어하는 저고도 전략거점 방어능력,
전략잠수함을 억제하는 탐색 및 NDB 능력.
수소폭탄 200~300개만 있으면 미국과 깡으로 맞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만약 북이 그 정도 수준이었다면 이미 미국의
지난 25년의 전략대결에서 오래전에
패배나 타협하여 관리체제로 편입됐을 겁니다.
미국은 겉으로 무르게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죠.
깡좋다는 히틀러 3제국, 가미카제 일제, 소련, 중공을
굴복시킨 역사상 유례없는 초패권 국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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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인 7월"에 소시민으로써 조심해야 할 것은
1. 먼바다에 놀러가지 말자. 서해5도 쪽이나 울릉도.
그리고 바닷가에서 수영하지 말자.
(NDB 수렴파는 생각보다 멀리 압력파 충격 손상을 준다)
2. 사람이 없는 밤중에 한가한 들녁에 캠핑가지 말자.
(지난 번 진주 운석은 그 무게를 중심으로 계산하면 1000년에 1번 한반도에 떨어진 물건이기
때문에 인공적인 운석, 즉, 탄두 쉴드에 인공적으로 만든 운석을 넣고서 투사했다고 판단.)
3. 영종도에서 비행기 이용하지 말자(EMP 영향 가능성)
4. 휴가나 여행 스케줄은 무력겁박이 끝나는 시기에..
5. 장마철이나 소나기가 많은 계절에 토굴 속에 있거나 계곡에서 모난 짓(집팔고 대출받아 200억 사기치기)하는 것은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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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중대제안에는 시각이 제시됐는데
NDB 지진 발생시각과 비교해보죠
첫댓글 정보, 고밉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00억 수금?
1~4번재는 북 침공을 위한 한미상륙 훈련이 벌어지는 포항 앞바다
5번째 지진파 발생... 아침 6:27분 3함대 목포앞바다.
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핵대결 전략논리는 단순히 핵무기 뿐만 아니라
위글에서 나열한 NDB(핵폭뢰), ABM(핵탄두장착 미사일 방어망),
전략핵잠2차보복력의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올바른 분석이 됩니다.
링크된 지진통보 사이트를 오늘 지켜보면
실재적인 의미가 좀더 명확해지겠죠.
이 게시글을 보고 국정원이 황급히 차단할지는 모르지만,
전해역의 주요 전략 지점(한국해군 입장에서 A2/AD 지역)에서 벌어지고,
내일(미국 독립기념일)에는 충격적인
전략타격에 준하는 행위가 벌어질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