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교회협의회 찬송가, 1964》, 'EACC Hymnal' 122장
<日本救世軍歌, 18902장> 합동 찬송가, 1949」90장
<1절> <1절>
空かきくもり 地はふるい 천지가 진동하고 햇빛 흐리고
風さへあれて ものすごき 공중에 부는 바람까지 처량해
カルバリ山の 神の子は 갈보리 산상의 하나님 아들
十字架の死を とげ給う。 십자가에 달려서 고난 보셨네
<2절> <2절>
三十三年の間を世にいまし 삼십 삼년 동안을 세상에 계셔
盲と唖(おし)と貧しいひと 소경과 벙어리와 빈천한 사람
惨めにおもへし主イェス様 불쌍히 여기시던 주가 오늘날
この苦難どうしてうけたもう。 이 고난을 당함은 무슨 연고뇨
<3절> <3절>
両手と足に釘うたれ 두 손과 양발에 쇠못을 박고
いばらの冠いただきて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셨네
君は四海のたみぐさ(民草)を 세계상 모든 죄인 심판 당할 죄
救わんために死ぬるなり。 구원해 주시려고 돌아가셨네
<4절> <4절>
泣きくずおるるその母を 못 박히는 앞에서 우는 모친을
見でしに残しみ弟子らを 사랑하던 제자께 부탁하셨네
神に任せて君は今 하나님의 뜻을 좇아 우리 주 예수
罪のこの世を去らんとす。 어두운 죄악 세상 잠깐 떠났네
<5절> <5절>
情けをしらぬロマ兵は 사정을 알지 못하는 로마병정은
君を柱にうちつけて 주님을 형틀 위에 무례함으로
あざけり笑いその果ては 비웃고 흉보면서 욕하는 중에
衣をくじにて分かつなり。 제비로 의복을 나눠 가졌네
<6절> <6절>
二十四組の祭司たち 스물 네 반열 위의 여러 제사와
ちしおに渇く亂民は 주님을 죽이려는 흉악한 백성
歯をかみならし或は又 분내어 이를 갈며 또한 어떤 자
声いと高くののしれり。 큰소리 높이 불러 꾸짖었도다
<7절> <7절>
君は己れに仇をなす 그러나 우리 주님 모든 원수 된
罪人のため祈りけり 죄인을 위하여서 기도하신 말
父よ彼らをあわれめよ 아버지여 저들을 불쌍히 보사
彼らを赦し給えよと。 저희들의 모든 죄 용서합소서
<8절> <8절>
父よ彼らを赦せよと 하나님께 죄인을 용서하시기
祈れる君が誠こそ 들으심을 간절히 기도하셨네
神の恵みのしるしなれ 주 예수 넓은 사랑 깊은 은혜로
もろ国人の救いなれ。 죄인의 구원을 나타내셨네
<합동 찬송가, 1949>에 실린 야마뭃 굼뻬이
첫댓글 청년시절에 많이불렀던 곡이 그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