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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곱 깨달음 요소 편 Bojjhaṅga pabbaṁ 봇장가 빱방
뿌나 짜빠랑, 빅카웨-, 빅쿠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담메-수 담마-누빳시- 위하라띠 삿따수 봇장게-수.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sattasu bojjhaṅgesu.
까탄짜 빠나, 빅카웨-, 빅쿠
Kathañca pana, bhikkhave, bhikkhu
담메-수 담마-누빳시- 위하라띠 삿따수 봇장게-수?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sattasu bojjhaṅgesu?
다시 빅쿠들이여, 빅쿠는
일곱 봇장가(깨달음 요소)와 관련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그러면 빅쿠들이여, 빅쿠는 어떻게
일곱 봇장가(깨달음 요소)와 관련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무는가?
이다, 빅카웨-, 빅쿠
Idha, bhikkhave, bhikkhu
산땅 와- 앗잣땅 사띠삼봇장강
santaṁ vā ajjhattaṁ satisambojjhaṅgaṁ
앗티 메- 앗잣땅 사띠삼봇장고-띠 빠자-나-띠,
‘atthi me ajjhattaṁ sati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아산땅 와- 앗잣땅 사띠삼봇장강
asantaṁ vā ajjhattaṁ satisambojjhaṅgaṁ
낫티 메- 앗잣땅 사띠삼봇장고-띠 빠자-나-띠,
‘natthi me ajjhattaṁ sati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야타- 짜 아눕빤낫사 사띠삼봇장갓사
yathā ca anuppannassa satisambojjhaṅgassa
웁빠-도- 호-띠 딴짜 빠자-나-띠,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야타- 짜 웁빤낫사 사띠삼봇장갓사
yathā ca uppannassa satisambojjhaṅgassa
바-와나-야 빠-리뿌-리- 호-띠 딴짜 빠자-나-띠.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여기 빅쿠들이여, 빅쿠는
자신에게 사띠(알아차림) 삼봇장가(깨달음 요소)가 있으면
‘자신에게 사띠 삼봇장가가 있다’라고 분명히 안다.
자신에게 사띠 삼봇장가가 없으면
사띠 삼봇장가가 없다’라고 분명히 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던 사띠 삼봇장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지금 일어난 사띠 삼봇장가가
어떻게 계발되어 성취되는지 분명히 안다.
산땅 와- 앗잣땅 담마위짜야삼봇장강
“Santaṁ vā ajjhattaṁ dhammavicayasambojjhaṅgaṁ
앗티 메- 앗잣땅 담마위짜야삼봇장고-띠 빠자-나-띠,
‘atthi me ajjhattaṁ dhammavicaya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아산땅 와- 앗잣땅 담마위짜야삼봇장강
asantaṁ vā ajjhattaṁ dhammavicayasambojjhaṅgaṁ
낫티 메- 앗잣땅 담마위짜야삼봇장고-띠 빠자-나-띠.
‘natthi me ajjhattaṁ dhammavicaya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야타- 짜 아눕빤낫사 담마위짜야삼봇장갓사
yathā ca anuppannassa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웁빠-도- 호-띠 딴짜 빠자-나-띠,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야타- 짜 웁빤낫사 담마위짜야삼봇장갓사
yathā ca uppannassa dhammavicayasambojjhaṅgassa
바-와나-야 빠-리뿌-리- 호-띠 딴짜 빠자-나-띠.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여기 빅쿠들이여, 빅쿠는
자신에게 담마위짜야(법 변별) 삼봇장가(깨달음 요소)가 있으면
‘자신에게 담마위짜야 삼봇장가가 있다’라고 분명히 안다.
자신에게 담마위짜야 삼봇장가가 없으면
담마위짜야 삼봇장가가 없다’라고 분명히 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던 담마위짜야 삼봇장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지금 일어난 담마위짜야 삼봇장가가
어떻게 계발되어 성취되는지 분명히 안다.
산땅 와- 앗잣땅 위-리야삼봇장강
“Santaṁ vā ajjhattaṁ vīriyasambojjhaṅgaṁ
앗티 메- 앗잣땅 위-리야삼봇장고-띠 빠자-나-띠,
‘atthi me ajjhattaṁ vīriya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아산땅 와- 앗잣땅 위-리야야삼봇장강
asantaṁ vā ajjhattaṁ vīriyasambojjhaṅgaṁ
낫티 메- 앗잣땅 위-리야삼봇장고-띠 빠자-나-띠,
‘natthi me ajjhattaṁ vīriya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야타- 짜 아눕빤낫사 위-리야삼봇장갓사
yathā ca anuppannassa vīriyasambojjhaṅgassa
웁빠-도- 호-띠 딴짜 빠자-나-띠,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야타- 짜 웁빤낫사 위-리야삼봇장갓사
yathā ca uppannassa vīriyasambojjhaṅgassa
바-와나-야 빠-리뿌-리- 호-띠 딴짜 빠자-나-띠.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여기 빅쿠들이여, 빅쿠는
자신에게 위리야(정진) 삼봇장가(깨달음 요소)가 있으면
‘자신에게 위리야 삼봇장가가 있다’라고 분명히 안다.
자신에게 위리야 삼봇장가가 없으면
위리야 삼봇장가가 없다’라고 분명히 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던 위리야 삼봇장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지금 일어난 위리야 삼봇장가가
어떻게 계발되어 성취되는지 분명히 안다.
산땅 와- 앗잣땅 삐-띠삼봇장강
“Santaṁ vā ajjhattaṁ pītisambojjhaṅgaṁ
앗티 메- 앗잣땅 삐-띠삼봇장고-띠 빠자-나-띠,
‘atthi me ajjhattaṁ pīti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아산땅 와- 앗잣땅 삐-띠삼봇장강
asantaṁ vā ajjhattaṁ pītisambojjhaṅgaṁ
낫티 메- 앗잣땅 삐-띠삼봇장고-띠 빠자-나-띠,
‘natthi me ajjhattaṁ pīti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야타- 짜 아눕빤낫사 삐-띠삼봇장갓사
yathā ca anuppannassa pītisambojjhaṅgassa
웁빠-도- 호-띠 딴짜 빠자-나-띠,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야타- 짜 웁빤낫사 삐-띠삼봇장갓사
yathā ca uppannassa pītisambojjhaṅgassa
바-와나-야 빠-리뿌-리- 호-띠 딴짜 빠자-나-띠.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여기 빅쿠들이여, 빅쿠는
자신에게 삐띠(희열) 삼봇장가(깨달음 요소)가 있으면
‘자신에게 삐띠 삼봇장가가 있다’라고 분명히 안다.
자신에게 삐띠 삼봇장가가 없으면,
삐띠 삼봇장가가 없다’라고 분명히 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던 삐띠 삼봇장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지금 일어난 삐띠 삼봇장가가
어떻게 계발되어 성취되는지 분명히 안다.
산땅 와- 앗잣땅 빳삿디삼봇장강
“Santaṁ vā ajjhattaṁ passaddhisambojjhaṅgaṁ
앗티 메- 앗잣땅 빳삿디삼봇장고-띠 빠자-나-띠,
‘atthi me ajjhattaṁ passaddhi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아산땅 와- 앗잣땅 빳삿디삼봇장강
asantaṁ vā ajjhattaṁ passaddhisambojjhaṅgaṁ
낫티 메- 앗잣땅 빳삿디삼봇장고-띠 빠자-나-띠,
‘natthi me ajjhattaṁ passaddhi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야타- 짜 아눕빤낫사 빳삿디삼봇장갓사
yathā ca anuppannassa passaddhisambojjhaṅgassa
웁빠-도- 호-띠 딴짜 빠자-나-띠,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야타- 짜 웁빤낫사 빳삿디삼봇장갓사
yathā ca uppannassa passaddhisambojjhaṅgassa
바-와나-나야 빠-리뿌-리- 호-띠 딴짜 빠자-나-띠.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여기 빅쿠들이여, 빅쿠는
자신에게 빳삿디(경안) 삼봇장가(깨달음 요소)가 있으면
‘자신에게 빳삿디 삼봇장가가 있다’라고 분명히 안다.
자신에게 빳삿디 삼봇장가가 없으면
빳삿디 삼봇장가가 없다’라고 분명히 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던 빳삿디 삼봇장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지금 일어난 빳삿디 삼봇장가가
어떻게 계발되어 성취되는지 분명히 안다.
산땅 와- 앗잣땅 사마-디삼봇장강
“Santaṁ vā ajjhattaṁ samādhisambojjhaṅgaṁ
앗티 메- 앗잣땅 사마-디삼봇장고-띠 빠자-나-띠,
‘atthi me ajjhattaṁ samādhi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아산땅 와- 앗잣땅 사마-디삼봇장강
asantaṁ vā ajjhattaṁ samādhisambojjhaṅgaṁ
낫티 메- 앗잣땅 사마-디삼봇장고-띠 빠자-나-띠,
‘natthi me ajjhattaṁ samādhi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야타- 짜 아눕빤낫사 사마-디삼봇장갓사
yathā ca anuppannassa samādhisambojjhaṅgassa
웁빠-도- 호-띠 딴짜 빠자-나-띠,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야타- 짜 웁빤낫사 사마-디삼봇장갓사
yathā ca uppannassa samādhisambojjhaṅgassa
바-와나-야 빠-리뿌-리- 호-띠 딴짜 빠자-나-띠.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여기 빅쿠들이여, 빅쿠는
자신에게 사마디(삼매) 삼봇장가(깨달음 요소)가 있으면
‘자신에게 사마디 삼봇장가가 있다’라고 분명히 안다.
자신에게 사마디 삼봇장가가 없으면
사마디 삼봇장가가 없다’라고 분명히 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던 사마디 삼봇장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지금 일어난 사마디 삼봇장가가
어떻게 계발되어 성취되는지 분명히 안다.
산땅 와- 앗잣땅 우뻭카-삼봇장강
“Santaṁ vā ajjhattaṁ upekkhāsambojjhaṅgaṁ
앗티 메- 앗잣땅 우뻭카-삼봇장고-띠 빠자-나-띠,
‘atthi me ajjhattaṁ upekkhā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아산땅 와- 앗잣땅 우뻭카-삼봇장강
asantaṁ vā ajjhattaṁ upekkhāsambojjhaṅgaṁ
낫티 메- 앗잣땅 우뻭카-삼봇장고-띠 빠자-나-띠,
‘natthi me ajjhattaṁ upekkhāsambojjhaṅgo’ti pajānāti,
야타- 짜 아눕빤낫사 우뻭카-삼봇장갓사
yathā ca anuppannassa upekkhāsambojjhaṅgassa
웁빠-도- 호-띠 딴짜 빠자-나-띠,
uppādo hoti tañca pajānāti,
야타- 짜 웁빤낫사 우뻭카삼봇장갓사
yathā ca uppannassa upekkhāsambojjhaṅgassa
바-와나-야 빠-리뿌-리- 호-띠 딴짜 빠자-나-띠.
bhāvanāya pāripūrī hoti tañca pajānāti.
여기 빅쿠들이여, 빅쿠는
자신에게 우뻭카(평정) 삼봇장가(깨달음 요소)가 있으면
‘자신에게 우뻭카 삼봇장가가 있다’라고 분명히 안다.
자신에게 우뻭카 삼봇장가가 없으면
‘우뻭카 삼봇장가가 없다’라고 분명히 안다.
그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던 우뻭카 삼봇장가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명히 알고
지금 일어난 우뻭카 삼봇장가가
어떻게 계발되어 성취되는지 분명히 안다.
이띠 앗잣땅 와- 담메-수 담마-누빳시- 위하라띠,
“Iti ajjhatta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바힛다- 와- 담메-수 담마-누빳시- 위하라띠,
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앗잣따바힛다- 와- 담메-수 담마-누빳시- 위하라띠,
ajjhattabahiddhā vā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이와 같이 그는 안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고
또는 밖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물고
또는 안과 밖 양쪽으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사무다야담마-누빳시- 와- 담메-수 위하라띠,
samud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와야담마-누빳시- 와- 담메-수 위하라띠,
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사무다야와야담마-누빳시- 와- 담메-수 위하라띠,
samudayavayadhammānupassī vā dhammesu viharati,
그는 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며 머물고
또는 법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관찰하며 머물고
또는 법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 모두를 관찰하며 머문다.
앗티 담마-띠 와- 빠낫사 사띠 빳쭈빳티따- 호-띠.
‘atthi dhammā’ti vā panassa sati paccupaṭṭhitā hoti.
야-와데-와 냐-나맛따-야 빠띳사띠맛따-야
yāvadeva ñāṇamattāya paṭissatimattāya
아닛시또- 짜 위하라띠,
anissito ca viharati,
나 짜 낀찌 로-께- 우빠-디야띠.
na ca kiñci loke upādiyati.
에-왐삐 코-, 빅카웨-, 빅쿠
Evampi kho, bhikkhave, bhikkhu
담메-수 담마-누빳시- 위하라띠 삿따수 봇장게-수.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sattasu bojjhaṅgesu.
또는 ‘법이 있다’는 사띠(알아차림)가 지혜 성장에 필요한 정도로,
사띠(알아차림) 성장에 필요한 정도로 그에게 확립된다.
그리고 그는 의지하지 않고 머물며
세상의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빅쿠들이여, 빅쿠는
일곱 봇장가(깨달음 요소)와 관련된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머문다.
봇장가 빱방 닛티땅.
Bojjhaṅga pabbaṁ niṭṭhitaṁ
일곱 봇장가(깨달음 요소) 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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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 사 ~두 사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