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 생태 공원 가을 축제 현황

[황화자]

경기도 시흥시 연성동 동서로  287 갯골 생태공원은 18 회 가을 축제 예정일 발표했다.

홈페이지에서 옮겨 왔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가 많이 마련되고 있다.

꽃놀이터 건강 놀이터  콘서드 공연 등등 이채롭고 아름다운 가을 축제  

23년 가을 축제 예정일, 9월 22일,~ 24일'이다.

지난달 갔을 때 마편초가  씨가 맺고 있었는데,  깜짝 놀라 만큼 다시 새롭게 피어 감동을 주고 있다. 

2 모작으로  보랏빛 연출이 환상적이다.

갯골 공원은 축제 기간이 아니라도 너무도 아름답게 조성해 

사철 볼 만한 곳으로 인기 끌고 있다.

버베나와, 가우라와, 해바라기로 근사하게 조성해 놓았다.

한꺼번에 행운 같은 꽃들!본다.

나비들도 꿀 향기에 정신없이 날아드는 모습이  어느 여심 마음처럼 좋아 하나 보다.

초 가을이 연상되듯 구름도 줄을 이어 가고,

이제는 나무 잎 색깔로 달라지고 있다.

생각 나는 대로 왔더니  여기 오길 참 잘했다. 

코스 모스 단지, 작은 코스모스들이 마음이 바쁜지 축제 날은 멀었는데 그새 피고 있다.

 20일쯤은 

이 넓은 벌판이 온통 화려한 세상이 기대 된다.

염전 풍경

흔들 전망대 

아파트 6층 높이고 사람들이 600명 정도 올라도 될 만큼 탄탄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흔들 전망대는 일출과 일몰을 다 볼 수 있고, 시흥시뿐이 아니고 먼 곳까지 전망하기 좋고, 갯골의 사계절 생태 변화도  느낄 수 있다.

연성동서 왔다는 3살 네 살 아가들도 전망대에 올라가는 걸 보면서 또 놀랐다.

크면 사회에서 멋진 활동가로 성장하길 빈다.

시간의 언덕에선  꽃댑싸리가 가을이 왔다고 달라지고 있다.

축제 때가 아니 라도 갯골 생태 공원은 매일매일 축제날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버베나 (마편초) 보랏빛 향연

염전 일원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이번 주말에 가면 더욱 아름다워진 풍경으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을 반 길 듯하다.

구름이 신기해 담고 구석구석 아름답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 인가.

코스모스 S라인 길로 조성되어 있다.

정성 들인 마음을 엿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한다.

움직이면 보인다'라고 했다. 시니어라고 외출을 자제하는 것보다 

다닐 수 있을 만큼 걷고,

꽃과 자연을 접한다면 건강한 일상이 될 듯하다.

                                                                                                                                  황 화자 기자

[정재순]

나비 포착 멋집니다 ~

[황화자]

ㅎㅎ 감사드립니다.
저도 선생님 기사 읽고 감동하고 왔어요.

[오정애]

와호호
당장 달려가보고싶은
충동이~~
마음시키는데로
움직이시니
좋은작품을 만나시네요. 꽃순이 기자님
감사합니다^^

[황화자]

보라 버베나 한창예쁘더라고요
코스모스 해바라기 모두 아름다워요. 얼른 가보세요.ㅎㅎ

[김영희]

시흥 축제 현장을 미리 검사하러 다녀오셨군요~ㅎ
꽃과 구름, 높은 하늘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황화자]

여전 궁금한 곳이에요
너무 잘꾸며 놓아
코스모스 엄청 심어 놓아 가을 맛 듬뿍 들것 같았어요 .서해선 으로 쉽게 갈수 있어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강화평 대리]

글 잘 봤습니다~!

[황화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윤홍섭]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화자]

ㅎㅎ 제가 표현은 못해요. 사실 볼 만한 곳 많답니다.

박람회 날 기웃거렸 일 생각하면서
웃고 있어요. 감사

[강병숙]

한곳에서 2모작 꽃이 나오다니요. 신기합니다.
제가 몰라서 그런지 벼 2모작은 들어봐도
꽃 2모작은 못 들어봐서요.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