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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상] 중국에서 신천지까지 / 한승훈
출처 한겨레신문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29565.html
한승훈 ㅣ 종교학자
현대인에게 종교란 의심스러운 무언가이다. 남의 종교는 특히나 미심쩍다. 더구나 새로운 종교들은 너무나도 수상하다. 종교 연구에서는 고전적인 불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과 구분되는, 근대 이후에 새롭게 등장한 종교들을 ‘신(新)종교’라는 용어로 부른다. 학계에서는 어느 정도 정착된 개념이지만, 여전히 일상에서는 ‘신흥종교’, ‘이단’, ‘사이비종교’ 등의 이름이 널리 쓰인다. 미심쩍고 수상한 타자의 믿음을 가리키기에 신종교라는 말은 객관적이기는 해도 너무나 밋밋하기 때문일 터다.
신종교가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는 것은 ‘스캔들’이 일어날 때이다. 한국에서는 1930년대 백백교의 연쇄살인을 비롯한 음울한 사건들, 세계적으로는 1970년대 발생한 미국의 존스타운 집단자살 사건이나 1990년대 일본의 옴진리교에 의한 지하철 사린가스 살포 사건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겠다. 이런 충격적인 사태들은 신종교들을 잠재적인 범죄집단으로 상상하게 한다.
코로나19의 ‘슈퍼전파자’로 지목되고 있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기독교계 신종교’로 분류된다. 기독교 전통에서 갈라져 나온 새로운 종교라는 점에서는 과거에 주목받은 통일교, 구원파, 천부교 등과 같지만, 최근 한국 기독교 내에서는 ‘가장 위험한 이단’으로 특히 경계의 대상이 되던 참이었다. 기존 교회에 침투해서 신자들을 ‘추수’하는 공격적인 전도방식이 위협이 됐던 탓이다. 신천지는 이 방법을 통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인상적인 교세 확장을 이루었다. 수년 전부터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공개적인 지역 센터를 설치하고, 자신들에게 비판적인 언론 보도에 적극 대응하는 등의 활동을 벌여 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우려되었던 사태인 지역사회 감염이 신천지 관련 행사로부터 시작되었다. 더 이상 해외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막는 것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물론 신천지 신자들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 것은 현시점에서는 순전히 우연이다. 최초 감염자는 해외에 다녀오지 않았고 감염경로도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임 또한 분명하다. 교단의 공식적인 조치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적어도 일부에서의 은폐 시도가 있었다. 반(半)공개적인 조직문화 또한 사태 악화에 일조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건으로 신천지는 기독교의 공적에서 국민의 공적이 되는 상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유학생이나 교민에 대한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맹목적 혐오가 좀 더 객관적이고, 적합하며, 반론의 여지가 적은 대상을 향한 분노로 전환된 셈이다.
그럼에도 신천지 교인들, 혹은 신천지 교단을 병마의 제단에 희생양으로 올리는 것만은 여전히 망설여진다. 신천지가 감염 확산의 통로가 된 것은 수상한 신종교라서도 아니고, 그 교의 때문도 아니며, 교단의 전모를 드러내기를 꺼리는 조직 특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와 비슷한 속성을 가진 비공개 정치조직이나 소수자 커뮤니티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더라도 사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비난하기에 편한 타자라고 해서 혐오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좀 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신천지 교인을 표적으로 한 비난이 격화될수록 교단 존립의 위기에 처한 신천지 입장에서는 개인이나 조직 차원에서의 은폐를 시도할 이유가 생긴다.
그렇다면 감염자의 절반이 신천지 신자인 이 현실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은가? 신천지 집회 참여자에 대한 방역 당국의 조사 또한 혐오 행위인가? 그렇지는 않다. 필요한 조치는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 전까지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감염 지역과 접점이 없는 이들까지 의심하고 비난하는 광기를 보았다. 여전히 한국인들은 해외에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바이러스’ 취급을 받기도 한다. 누구도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원칙에서 예외는 없다. 인종 때문이든, 종교 때문이든.
‘제5의 힘’이
기존 종교의
독선을 넘어서는
단초를 준다
언젠가는 빛viit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히 엄두조차도 못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는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 21세기 새로운 물리학 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결국에는 빛viit이 날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 탄생 이후 ‘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상황을 생중계하며,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 된 고 조경철 천문학 박사의 말이다. 참고로 조경철 박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천문학으로 석, 박사 학위를 딴 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우주 물리학, 전파물리학, 현대 천문학에 관해 수많은 논문과 170여권의 책을 집필한 뛰어난 학자이다. 이러한 업적으로 2002년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으로부터 ‘20세기 탁월한 과학자 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가 한 말이라면 우리는믿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보라, 그가 어떤 말을 했는가?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정광호 학회장님을 통해 나타나는 빛viit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가? 더 나아가 물리학과 인류 문명사를 획기적으로 뒤바꿀 최상의 힘이자 새로운 에너지라고 하지 않는가?
이 말은 정광호 학회장님께 조 박사가 직접 한 것이다. 정광호 학회장님이 SBS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빛viit의 힘을 시연한 것을 계기로 조 박사와 정광호 학회장님의 교류가 이어졌다. 조 박사는 생방송 중계 현장에서 빛viit의 반향을 직접 체험했기에 정광호 학회장님의 빛viit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당시 TV 생방송에서 조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超光力’이란 우주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말 때문에 조 박사는 주변 과학도에게 적잖이 지탄을 받았다. 명색이 과학자라는 사람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그때만 해도 조 박사의 말을 세상 사람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우주의 기원을 찾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연구소)에서는 기존의 자연계가 지닌 4가지 힘 외에 ‘제5의 힘’의 존재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페르미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내놓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힘 이외의 새로운 힘이 있을 수 있다.”
이제, 조경철 박사가 말했던 대로 ‘제5의 힘’이 세상에 밝혀지게 된 것이다. 제도 학문에서 정식으로 공인되는 때가 언제냐는 문제만 남았다.
이렇듯 ‘제5의 힘’이 사실로 여겨짐에 따라 우리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와닿는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이다. 초광력超光力은 다양한 반향과 현상을 통해 명백하게 입증되는 물질적인 에너지인데도 현재의 과학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초광력超光力의 기원인 ‘우주마음’이다. 초광력超光力은 기존 종교의 신이나, 태양과 별이나, 또 미지의 외계 생명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실로 초광력超光力은 우주 전체를 휘감고 있는 우주마음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또한, ‘우주마음’은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우리 인간의 내면에 이미 갖추어져 있다.
이처럼 기존 종교의 신개념을 넘어서는 ‘우주마음’에 대해 학회장님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모태 신앙으로 그 누구보다 성당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신실한 신앙심 때문에 나에게 우연히 찾아온 초광력超光力을 종교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초광력超光力의 존재를 분명히 알면서도 그것에 전 인생을 걸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8년여의 시간이 흐르면서 비로소 모태신앙을 포용하여 초월할 수 있게 되었지요.
『요한복음』 1장 1절에 유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느(하나)님이셨다.’ 나는 이 구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태초의 ‘말씀’을 바로 우주마음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태초에 말씀이 계신 것을 전제로 해서 하느(하나)님이 계신 걸 알 수 있습니다. 하느(하나)님 역시 말씀, 곧 우주마음에서 비롯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떠받드는 신들은 바로 우주마음의 한 자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냐, 하느님이냐를 놓고 논쟁하는 것은 언어 다툼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학회장님은 노자의 말을 강조한다.
“현재 세상의 종교들이 서로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참으로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서 귀담아야 할 것이 『도덕경』 제 1장 첫머리에 나오는 말입니다.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 뜻은 ‘도라 할 수 있는 도는 항상 된 도가 아니고, 이름 부를 수 있는 이름은 항상 된 이름이 아니다.’입니다. 이처럼 말할 수 있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은 ‘우주마음’이 아닙니다. 말할 수 없고 이름 붙일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이지요.
현재의 종교들은 무슨 무슨 신입네 말하고 이름을 붙인 것이지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인류 역사를 보면 종교로 인해 왜 그렇게 많은 전쟁이 일어났습니까? 특히, 현재 한국에서 막강한 위력을 행사하는 기독교는 ‘유일신 하나님’ 이라 말하고 이름 지음으로써 다른 종교와는 소통이 부재하지 않습니까? 무엇보다 일부 기독교에서는 ‘예수 믿으면 천국이고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말은 실로 강도의 협박이나 매한가지 아닐 수 없습니다. 무슨 신 무슨 신이라고 특정 하는 순간 이미 신은 신이 아닙니다. 어떤 신으로도 특정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우주마음’입니다.”
학회장님은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을 높이 평가 한다. 외국에서 유입된 유교, 불교, 기독교는 모두 신, 숭배 대상이 있는 것에 반해 우리 전통 신앙에는 그것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는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 놓고 천지신명(天地神明) 일월성신(一月星辰)에 의탁해 소원을 빌었다. 해와 달은 실제 숭배 대상이 아니라 그것을 있게 한 우주근원을 향해 신앙생활을 영위해온 것이다.
이러한 우리 선조의 전통처럼 빛viit명상 또한 숭배 대상이 없다. 다만 나의 존재와 삼라만상을 있게 한 우주근원이자 우주마음에 신뢰하고 의탁한다.
학회장님은 빛viit명상이 종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따가운 지적을 아끼지 않는다. 기독교의 논리에 따르면, 우리 선조들은 우상 숭배를 해왔으며, 마귀를 섬긴 죄를 지은 셈이다. 빛viit명상 또한 유일신 하나님을 안 받들고 ‘우주마음’을 이야기하니, 결국 사탄을 섬기는 죄를 짓는 것이다.
따라서, 학회장님은 기독교의 논리의 허구성을 지적 할 수밖에 없다. 이웃과 함께 편하게 지내지는 못할망정 이웃을 ‘마귀를 섬긴 죄인’이라고 떠들고 다니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웃은 졸지에 사상 최악의 죄를 저지른 누명을 뒤집어쓴 기분이 들고 만다.
학회장님은 앞서 언급한 대로 모태신앙으로 성당에 다녀서 그 누구보다 성경 지식에 해박하다. 성경 비판론자들의 주장대로 성경이 다른 민족의 신화에 영향을 받은 것이며, 구약이 연대상의 오류를 범하는 것은 물론 역사적으로 예수가 어떻게 해서 ‘메시아’로 떠받들어지게 됐는지도 말이다. 이에 대해서는 일일이 언급하면서 지면을 낭비하지는 않겠다.
다만, 학회장님이 강조한 『마태복음』에 나온 예수의 산상 설교를 언급하고자 한다.
너희가 심판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라고 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줄 수 있을 것이다.
이 구절에 따라 기독교는 타종교에 적대적이고 배타적인 ‘심판’을 거두어 들여야 한다. 역사상의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 기독교 또한 안을 들여다보면 부조리와 허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산상 설교에서 예수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고,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라고 하면서 폭력을 포기하라 했다. 또한,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했으며, 자선을 베풀 때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과연, 오늘날 이 말씀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
산상 설교는 아무나 기독교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개했다고 죄 씻음을 받고, 예수를 믿으면 곧바로 천당, 구원이 보장받는 것이 아니다. 자칫 구원 받았다고 집단 착각에 빠졌다가는, 산상 설교에서처럼 ‘비와 홍수와 바람으로 인한 무너짐’이 엄청날 것이 틀림없다.
당신은 기억해야 한다. 기독교와 달리, 우리 선조의 전통 신앙과도 잘 조화가 되는 빛viit명상은 천국이니 지옥이니, 내세 또는 구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빛viit명상은 다른 종교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으며, 함께 잘 어울린다. 빛viit명상은 근본적으로 바로 현실의 삶을 중요시하고 ‘참마음(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기를 권한다.
입맛을 돋구는 콜라가 기존의 종교라면, 그 음료수의 재료가 되는 순수한 물이 바로 빛viit명상이다. 빛viit명상은 모든 것을 포용하고 모든 것에 스며들기 때문에 모든 것의 중심이자 근원이다. 빛viit명상은 신을 낳은 어머니 ‘우주마음’을 겸허히 받아들일 뿐이다.
언젠가 ‘제5의 힘’이 제도 학문에서 인정받을 때, 초광력超光力 또한 세상에서 인정받을 것이다. 이와 함께 ‘우주마음’의 진정한 가치가 세상에 알려지면 기존 종교들의 독선을 넘어설 수 있으리라, 당신은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지 않겠는가?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39~146
빛을 알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종교를 초월하는 빛 초광력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 올립니다.
입맛을 돋구는 콜라가 기존 종교라면 그 음료수의 원재료인 순수의 물이 빛명상이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 빛명상과 함께 매일 빛마음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의 기독교는 몸집키우기에만 열을 올리고있죠
귀한 빛을 알수있고 함께 할수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초광력과 함께 할수 있도록 해주신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마음 올립니다.
빛안에서 살아갈수 있음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보며 저를 돌아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빛을 알게되고, 빛을 만나게되고, 빛을 받을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빛명상은 모든것을 포용하고 모든것에 스며들기 때문에 모든 것의 중심이자 근원이다.. 빛명상은 신을 낳은 어머니 "우주마음" 임을 겸허히 받아 들일 뿐이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우주마음
모든 것의 원천이신 우주마음께 감사와 공경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과함께 현실의삶에 충실하며 참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귀한가르침 감사합니다.
초광력 빛viit 있어 행복합니다~생명의 원천이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제5의 힘이 기존종교의 독선을 넘어서는 단초가 되니
빛명상을 꾸준히 하며 감사와 겸손을 잊지 않겠습니다..
"콜라가 기존의 종교라면, 그 음료수의 재료가 되는 순수한 물이 바로 빛viit명상이다"
세상사의 기본이 되는 참된 마음으로 살기를 바란다는 빛마음의 빛명상. 감사합니다.
제가 오래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아주 거대한 자석에 이끌이듯이 선택한 빛.
제 생애에 가장 잘한일입니다
함께할수 있어서 감사와 공경의 마음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