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개심사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 날 법요식
개심사 극락보전 앞에서 봉축 법요식 거행
불기2560년 부처님오신 날 을 맞아 14일 오전 괴산동부리에 위치한
개심사 극락보전 앞에서 봉축 법요식이 거행 되었다
보리달마회 유숙경의 진행으로 시작된 법요식은 임각수 괴산군수 윤남진군의원 박희수 축협조합장
이완호 괴산농협조합장 조광수 괴산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하여 불기2560년을 봉축했다.
임각수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해 어려움을 격고있을때 많은 격려를 해주어 견딜수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늘 봉축법요식에는 많은 불자들이 참석하여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기원 하였다.
법요식은 육법 공양을 시작으로 삼귀 의례와 반야심경 낭송, 석재스님의 봉축사,
개심사 어린이법회 한윤지 어린이의 발원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한편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은 군내 각 사찰에서 스님과 불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봉행됐다.
올해 개심사 봉축 법요식은 사시마지에 이어 관불의식이 이어졌다.
관불의식은 부처님 탄생 시 아홉 마리의 용이 오색향수로 씻어 주었다는데서 유래 하였으며 부처님 오신 날의 대표적인 의식이다.
오늘 법요식에서도 많은 신도들이 지극한 발원을 담아 여법하게 진행 되었다.
"개심사"
전하는 바에 따르면 개심사(開心寺)는
1935년경 칠성면 두천리에 있던 도덕암이 폐사(廢寺)되자,
괴산읍 서부리에 살던 김경림(여)이 도덕암에 있던
목조여래좌상(木造如來坐像)과 목조관음보살좌상(木造觀音菩薩坐像) 2구의 불상을 옮기고 신축한 사찰이라고 전한다.
1998년 대웅전에 모셔진 불상을 요사채를 헐고
그 터에 새로 지은 극락보전(極樂寶殿)으로 옮겨 봉안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