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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회넷 종려나무님 너무나 작으신 하나님을 믿고 계신가봐요?
바람처럼 추천 4 조회 1,265 13.10.05 23: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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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7 23:27

    첫댓글 솔로몬이 하나님 성전을 어떻게 지었는지 초등학생도 아는 기본도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하나님을 너무 우습게 아는거 같아요.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요...

  • 그분의 믿음의 분량이 그렇겠지요...종려나무님의 글을 읽으니 아마도 교역자회의
    에서 있었던 내용들을 기술하신 것으로 보아 교역자셨던 것 같은데...이전에 종려나무님이 박ㅅㅊ 사ㅎㄴ 지도목사 아니냐는 무교병의 댓글에 '아니라'...하셨는데 저희교회 부교역자셨던 분중 또 다른 분이 그곳에 계신가요?

  • 13.10.06 01:03

    세상에 귀한것중의 하나가 물질이지요? 우리가 그 물질때문에 시험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데 어떻게 바벨탑일까요? 하나님과 동등해지려는 욕심이 바벨탑인것이지요? 도대체 하나님 눈치를 보는건가요? 세상눈치를 보는 건가요? 자신은 좋은집에 누릴거 다누리고 하나님의 성전은 세상보기에 겸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다윗처럼 자신이 누리고 있는것에 찔림이 와야죠? 그시대에도 분명 가난한 사람들도 많았을 거구요.

  • 13.10.06 01:44

    겉으로 판단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잠잠히 지켜보시길..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겉이 아닌 열매로 알라고 하셨습니다
    겉은 청렴한 척 속이고 속이 부패한 사람과 사역, 재단도 많아요
    모든 것을 흑백논리로 보는 사고는 남도 해롭게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과 삶에 해롭습니다.

  • 13.10.06 06:56

    하나님의 역사를 감히 그렇게 말했다면 ...
    정말 이분 어쩌시려고 함부로 말할까?
    하나님깨서 선동하는 이 분께 알아서하시겠지요?
    쯔쯔 불쌍하신분
    하기사 어떤 분은 바벨탑 무너지라고 기도한다더니...

  • 13.10.06 13:35

    ㅎㅎ .. 그러니 은혜로 지어지는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은 절대 무너질리가 없지요. 그게 저들이 주장하는 바벨탑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 아니겠어요?

  • 13.10.06 08:54

    종려나무님 이 ㅂㅅㅊ목사님이 아니시길 바람니다
    ㅂㅅㅊ목사님 저희교회 계실때 결혼교실을 담당하셨지요 제아들은 믿음이 약했고 며느리감은 믿음이 좋았어요 퇴근후 쫒기는시간을빼서 결혼교실에 참석허는며느리 왈
    어머니 시작과 끝한번도 목사님이 기도를 안하셔서 목사님이 아니신줄 알았어요
    하드군요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요즈음의 행적이 잘보어주고 있군요

  • 13.10.12 11:43

    ㅈㄹㄴㅁ가 올린 댓글에 보니 선교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ㅅㅎㄴ에서 선교사로 불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면 되겠습니다. 우리교회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선교사~~

  • 13.10.12 11:47

    ㅈㄹㄴㅁ의 글을 보며 목사님정도의 느낌이 나는 이유가 알듯해 집니다. 선교사 타이틀로 우리교회에서 목사님 수준의 위치에서 사역을 했었으니 내부 사정도 밝고~~ 내부 간첩 입니다.

  • 13.10.06 09:11

    그분 믿음의 분량이 그정도라고 봐야겠죠. ㅅㅎㄴ의글들은 갈수록 과격해지고 감정적인것 같아요.

  • 13.10.06 14:19

    저는 주님의 성도이고, 평범한 시민예요
    '3000억'은 억~억~ 하는 어마어마어마한 돈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람처럼님의 글 속에서는 그런 억돈이 식은죽 먹는것처럼 여기는 느낌이 들어 좀
    거리감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슬픕니다.
    좀 더 겸손하게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박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13.10.06 14:59

    사랑의 교회가 바벨탑 확실 합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나요 확실치 않은 말을 함부로 하시면 심판이 뒤 따른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 하십시요 그렇게 무서운 말을 함부로 내 밷는 다는 것은 무책임한 말 아닌가요 세상 사람들 앞에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 정신 차리시구요

  • 13.10.06 18:52

    어쩌시려구 그러세요? 종려나무님!
    하나님께서 유심히 지켜 보고 계시겠네요 쯧쯧쯧~하시면요
    어쩌다 그리 되셨나요? 배가 많이 아프신게죠?

  • 13.10.06 23:46

    관점에 따라 다르게 생각되겠지요 지금의 건물도 건축할 당시의 성도는 400명정도였는데 2500석 규모의 예배당과 부속건물이니 성도 개인당 헌금액수는 지금의 부담보다 더 컸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이곳으로 이사올때 전에 다니던 교회의 건축이 끝난지 몇달되지않았을 때였습니다 20년여년전에 지은 교회가 갓지은 교회 보다 훨씬 크고 화려하고 첨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규모와 세련됨 아름다움을 전에 다니던 작고 소박한 교회와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성도수에 비례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경복궁과 자금성을 비교하면 자금성이 바벨탑이라고 생각해야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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