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18년 여름호(통권 50)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18년 여름호(통권 50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오는 5월 18일(금) 발송했습니다. ‘시에’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답고 시원한 여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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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계간 시에 여름호
차례_
* 시에 사진으로 읽는 에세이
이원규 예술곳간 몽유(夢遊)6
4·27 판문점 선언과 대륙의 길 _02
* 시에 시
조태명 로드킬 외 1편 _24
서훈정 멍! 외 1편 _28
전 결 두꺼비 잔혹사 외 1편 _32
김군길 비탈 외 1편 _35
박진형 디지털 장례 외 1편 _38
김연안 황혼의 충전 외 1편 _41
김 령 관계 외 1편 _45
허문태 돌탑에서 걸어 나온 능소화 외 1편 _49
우정연 모성 외 1편 _52
이향숙 부다페스트를 떠나며 외 1편 _56
신준수 내 몸이 재활용되고 있다 외 1편 _60
나문석 검은 모래 외 1편 _64
이규원 오만 원 외 1편 _68
박철영 대구 서부정류장 외 1편 _72
고 철 마야 달력 외 1편 _75
남현송 인연 공부 외 1편 _77
여태천 기억의 테크놀로지 외 1편 _80
김은우 리아스식 해안 외 1편 _84
손현숙 걸어서 봄, 외 1편 _88
이 안 손톱달 외 1편 _90
서범석 모래알을 낳다 외 1편 _92
이 잠 저수지와 개 외 1편 _95
권애숙 꽃관 외 1편 _98
이대흠 목련 외 1편 _101
이위발 제비꽃 피던 날 외 1편 _103
최서림 슬픔의 힘 외 1편 _105
문혜관 꽃 열반 외 1편 _107
양동식 필부필부 외 1편 _109
정병근 계곡 외 1편 _111
김용만 뽕나무 외 1편 _114
황재학 검은 잎사귀의 노래 외 1편 _116
나해철 먼지와 빛 외 1편 _118
박찬선 허물과 사당(祠堂) 외 1편 _122
정일남 무릎이 하는 말 외 1편 _125
*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13 은행나무 신전을 찾아서 _128
* 시에 시인
박선경 상자 안, 외 4편 _136
강경희 밤의 계단을 오르는 고독한 날개 _142
* 시에 추억에세이
박일문 납작 만두 _152
* 시에 소설
강병철 나팔꽃 팔월 _160
* 시에 문학에세이
장지성 과수원 공화국 _186
* 시에 추모에세이
박상수 이상한 나라의 거짓말 _194
* 시에 에세이
구재기 가장 긴 기다림 _202
이강산 꽃차 유감 _206
황희순 사바아사나 _210
전건호 어디서 무엇이 되어 그대를 다시 만나랴? _214
김창식 원스 인 어 블루 문 _219
양효숙 북적Book적 도서관 _223
*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송은숙 둥글다는 것. 둥긂 _228
김은령 부질없음의 ‘불질’ _234
첫댓글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18년 여름호(통권 50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오는 5월 18일(금) 발송했습니다. ‘시에’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아름답고 시원한 여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에 여름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여름 시에와 함께 시원하게 나시길 소망합니다.
시에 여름호가 통권 50호로 출간됐네요! 의정부에서도 잘 받았고 축하드립니다^^
감사, 감사요, 여름입니다.
어젯밤 도착햇습니다 고맙습니다 중간에 중복된 부분이 있던데요 제 책만 그런가 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호 제본상 파본 있는 거 같습니다. 혹 시에문학회 회원 여러분 잘못된 책 있으면 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잘 도착했지요.
감사, 감사합니다. 한여름으로 들러서는 6월 얼마 남지 않았지요.
한여름으로 들어서자마자 엄청 더워요.
이제 여름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글도 무럭무럭 쓰시기 바랍니다.
신록에서 녹음으로 가는 한여름이지요.
잘 받았습니다^^
초록 선물같았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한여름다운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벌써 여름이라니 ~~~
봄이 참 빠르게 지나 갔네요
시에도 우리들의 삶도 여름처럼
무성해 지기를 바래봅니다~~
녹음으로 청청, 한여름 잘 나시게
더욱 단단하게 여무는 큰 열매입니다. 시에!
한여름으로 들어섰지요. 세월 참 빠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