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하나투어 타고
바나힐 해발 1,487m 정도에 위치해 있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1시간반을 달려 왔답니다.
바나힐은 해발 1,487m 정도에 위치해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있는
테마파크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바나힐에 도착하게 되면 1분에 약 60m 씩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20분정도 타고
첫 번째 장소 골든브릿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현재는 다낭의 랜드마크라고 할 정도로 유명해진
골든브릿지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게 되면 제일 먼저
골든브릿지.놀랍고도 새로운 신세계에
도착하게되는 포인트랍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미지 담기가
힘들었답니다.
골든브릿지 산책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시면
플라워가든과 린응사가 나옵니다.
프라워 가든에는 꽃으로 장식한 정원과 공작새날개를
꽃으로 장식한것이 안면도 플라워 가든에서
본 모습이였답니다.
린응사에도 웅장한 부처님!!
마음속으로 기도 하고.....
한 번 더 케이블카를 타고 상부층으로
이동하게 되면 서쪽 달의왕국
동쪽 태양의 왕국이 있답니다.
유럽 유명한 성들이 그렇듯 고전주의 건축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달의 성은 구름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쭈아 산 위의 신비스러운 성입니다.
바나힐은 베트남의 스위스로 불리며 20세기
프랑스 식민지였던 시기 프랑스인들의 휴양지
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의 더운 날씨에 힘든 프랑스인들은
해발 1,487m 산 위에 휴양지를 만들어
시원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이후 프랑스가 철수하면서 베트남 기업인 썬월드에서
테마파크와 현재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만들어 대표 관광지가 되었다 합니다.
바나힐에서 제일 높은 린풍사원.
린퐁사원 : 프랑스마을 지나 길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린퐁사원이 나옵니다 린퐁사원에 꼭대기를 올라가면
바나힐에서 제일 높은곳에 도착을 하는데 하늘이
맑은날에는 바나힐부터 다낭시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못 보았답니다
바나힐에서 제일 높은 린풍사원.
태양의 왕국 태양신 폭포
이탈리아 피란체의 유명한 조각 스트이오인 Frilli Gollery가
제작한 43개의 글리스 신화 조각상 단지.
이탈리아 피란체의 유명한 조각 스트이오인 Frilli Gollery가
제작한 43개의 글리스 신화 조각상 단지.
유럽 유명한 성들이 그렇듯 고전주의 건축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달의 성은 구름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쭈아 산 위의 신비스러운 성입니다.
바나힐은 베트남의 스위스로 불리며 20세기
프랑스 식민지였던 시기 프랑스인들의 휴양지
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의 더운 날씨에 힘든 프랑스인들은
해발 1,487m 산 위에 휴양지를 만들어
시원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이후 프랑스가 철수하면서 베트남 기업인 썬월드에서
테마파크와 현재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만들어 대표 관광지가 되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