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는 20대 들어서 제가 탈모라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사실 많이 빠지거나 하진 않거든요. 샴프할때 세숫대야에 보면 보통 30개 정도 ? 많이 빠지는 날은 50개정도?
요정도면 탈모 아니겠죠?
근데
요즘 들어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나 빡빡이로 밀었던 사진보니
원래 머리숱이 없었군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제가 탈모라고 느낀것도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한 20대쯤 인거 같아요.
에전 사진 보면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더라구요.
1. 그래서 발모제를 발라보고 싶은데. 효과 좋은 것이 있나요?
2. 그래도 걱정되는것이 원채 숱이 없고. 이마가 넓고 거기에 외가쪽 외삼촌이 4분중 3분이 대머리시구. 한분은 많으심. 그리고 외사촌 형들은 대부분 탈모가 없어요.;;; 근데도 좀 걱정이 되는바라. 선식도 먹고 두피관리도 받구 있는데요.
미녹시딜? 인가 요런거 바르면 발모효과도 기대할 수 있나요?
3. 원래 정해진 머리숱이 많아진다는건 불가능 하죠?
그래서 이마 라인이라도 내리고 싶은데. 모발 이식 통해서요.
근데 원래 없는 숱에 이마라인만 머리 심어서 빡빡해지면 이상하지 ㅇ낳을강요?
그리고 나중에 이마 심었는데 탈모가 오면 어떡하죠? 이마만 남아있고 나머지가 휑해지면.;;;ㅡㅜ
첫댓글 머리 감을때 한번에 50개씩 빠지신다면 탈모가 의심되는데요;; 외가쪽에 탈모이신 분이 꽤 계신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요인도 충분히 있습니다. 머리숱을 늘리다는 개념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구요. 미녹시딜 성분이 들어간 바르는 약은 많이 나와있고 효과가 인정받아 있습니다. 선식등 복용하시며 관리하시다가 계속 탈모 증세가 지속된다면 유전성 탈모를 의심하시고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20대 같으신데 유전성 탈모 초기에 프로페시아로 관리 들어가면 탈모로 인한 큰 걱정없이 지금의 머리를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
보통은 님이 말씀하신 미녹시딜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사실 미녹 하나 만으로 발모효과에 대해 큰 기대를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되구요, 유전적이신 것 같으니 프로페시아 함께 드셔주시면 효과가 좋을 듯 합니다. 다른 분들 하신거 보면 프페랑 미녹의 조합이 가장 효과를 많이 본 편이구요, 요거 쭉 같이 해서 머리가 새로 나는 분들도 꽤 있거든요.. 그리고 모발이식은 수술 후에도 약물치료를 해주셔야 하기 때문에 일단 프페랑 미녹으로 꾸준히 해보시고 이식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