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목눈이 새가
부드러운 무언가를 물고
나무를 드나듭니다.
알이 안전하도록
안전한 집을 짓는가 봅니다.
봄은
참 아름답고 위대합니다.
위대한 봄에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옥춘 올림
사진 구경하세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예뻤더라고요.
첫댓글 곤줄박이와. 박새는 가끔보이는데..강가에 힌 비오리는 아직도 있고..새들이 많이 와서 살기 좋은 곳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저도요.새를 만나면 반가워요.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김옥춘 올림
도시에서 새 보기가 힘드네요쓰잘데기 없는 비둘기만 잔뜩옛날엔 평화의 상징 지금은 웬수 덩어리
첫댓글 곤줄박이와. 박새는 가끔보이는데..
강가에 힌 비오리는 아직도 있고..
새들이 많이 와서 살기 좋은 곳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새를 만나면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옥춘 올림
도시에서 새 보기가 힘드네요
쓰잘데기 없는 비둘기만 잔뜩
옛날엔 평화의 상징 지금은 웬수 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