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provence
https://naver.me/5Xp8F96N
블랙록은 현재 운용자산(AUM) 규모가 12조5000억달러(약 1경7000조원)에 이르는 세계 1위 자산운용사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xAI 등과 함께 ‘AI 인프라 파트너십(AIP)’을 구성해 글로벌 차원의 AI 및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에 앞장서고 있다.
핑크 회장은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인공지능) 수도’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자본을 연계해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을 아태 지역 AI 수도로 만드는 일에 협력하게 된 것에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자고 화답하면서 핑크 회장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과학기술정통부는 이날 블랙록과 AI 산업의 글로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MOU에는 국내 AI 및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인프라 협력을 논의하고 늘어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 접근법을 함께 모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한국 내 ‘아태 AI 허브’ 구축에 협력하고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기반 AI 데이터 센터를 한국에 두는 방안을 협의하자는 내용도 담겼다.
또 향후 5년간 아태 지역 AI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대규모 투자를 공동으로 준비하는 내용도 명시됐다.
차지호 의원은 접견 후 기자단 브리핑에서 “MOU안에는 블랙록이 대규모 공동 투자에 노력한다는 부분이 있는데, 블랙록 같은 운용사의 대규모 투자는 통상 수십조원 단위”라며 “한국과 블랙록 간 태스크포스(TF)가 결성되고 공동 투자 포트폴리오 논의해 투자액이 발표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수조원 단위 파일럿 투자가 일어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
오 잼이 대규모 투자 유치를 햇네요!
클리앙) 샤오미 스마트 밴드10 (미밴드10) 한달 사용기
라티오
오랜만에 클리앙에서 전자기기 사용기를 남겨보네요.
제 블로그(https://blog.naver.com/taste_log/224018376119)에서 퍼왔습니다.
-------------------------------------------------------------------------------------------------------------------------
Xiaomi Smart Band 10
예전에 무릎을 다친 경력이 있어서 주로 자전거 운동을 하다 요즘 시간이 별로 없어서 얼마전부터 런닝을 살살 무리가 안되게 조금씩 하고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병행하는지라 스트라바에 운동기록을 남기고 있는데, 운동 중 핸드폰을 보긴 어려워서 운동시간과 거리, 심박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가장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샤오미 스마트 밴드10 (이하 미밴드10)을 구매하였고, 현재 한달가량을 사용해보고 나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샤오미 공홈에서 5.6만원 정도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사실 미밴드는 미밴드1, 5정도를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격세지감인 것 같습니다. 일단 OLED디스플레이의 베젤이 얇아지고 상하 두께가 같아 확실히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형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별로 많지 않지만 밴드디스플레이(와치페이스) 역시 상당히 많은 종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설정도 간편한 편입니다. 기본탑재된 디스플레이가 이래저래 완성도는 편이고 어디서인가 많이 본듯한 구성의 디스플레이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Mi Fitness 앱에서의 설정도 꽤 간편합니다.
그리고 이 밴드를 구매한 큰 이유 중 하나인 심박수 송출기능이 매우 유용합니다. 저는 런닝기록을 할 때 스트라바 앱에서 미밴드에서 송출되는 심박을 연결해서 런닝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용한 것중에 하는 싸이클링 컴퓨터와 연결하고 기존에 쓰던 심박밴드를 사용하지 않고 미밴드에서 심박수 송출을 하면 따로 심박밴드를 안챙겨도 되서 편리합니다.
앱도 괜찮고, 스마트폰과 거리차이도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꽤나 아쉬운 단점이 있는데 런닝 시에 밴드에서 운동을 기록할 시 고도정보가 저장이 안된 다는 것입니다. GNSS 정보는 어짜피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받아오는데 고도 정보만 누락되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어짜피 저는 런닝시에도 사진촬영이나 결제를 위해 항상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고 심박수만 가져오는지라 별 문제가 없지만, MiFitness 앱을 주력으로 쓰기에는 어려운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앱에서 보폭이나 SPM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것은 좋습니다.
대략적인 소개는 이 정도면 될 것 같고 적당히 장단점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점 | - 베젤두께가 일정한 좋은 품질의 OLED 디스플레이
- 거의 신경쓰이지 않는 가벼운 무게(15g)
- 착용감이 우수한 기본 고무밴드
- 오래가는 배터리(고급수면모니터링 30분, 러닝 1회 사용 시 10%/일 정도 사용량)
- 수면 외 스트레스, 활력 등도 가끔 측정은 해봄
- 편리한 심박수 공유 기능(Bluetooth), 배터리 소모량도 적은 듯
- 나름대로 정확한 것 같은 수면모니터링 (각성, REM, 얕은, 깊은 수면 및 수면 효율 등)
- 편리한 앱 연동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 앱별로 알람 지정)
- MiFitness앱도 나름대로 잘 만들었음 (Strava등 외부 앱 연동도 잘됨)
저렴한 가격(5만원대) |
| 단점 | - MiFitness앱 기록시 고도기록이 안됨 (GNSS를 받아오는데 왜?!)
- Strava 연동 시 밴드에서 일시정지는 반영이 안됨
|
결론적으로 워치 하나만으로 다 해결하려는 러너에게는 추천이 어렵지만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 가볍게 이용하실 분에게는 추천드릴 만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자전거 심박계 대신 사도 충분한 값어치는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