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살렵니까?
천년 만년도 못사는 세상
시기, 질투, 뻐기고,잘난체하고,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고,
못났으면 얼마나 못났나.
진정 정의롭게 살지도 못하고
저 세상 갈때 천상병 시인의 말처럼
이 세상은 진정 아름다웠노라고 말 할수 있겠는가?
그냥 에이씨 하면서 저 세상 가면 그만인가요?
또 누군지 기억이 않나지만
이 세상에 와서 한 바탕 잘 놀다가 간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한 바탕 논다는 것은
진정 사람답게 살고
가는게 아닐까?
고유의 소리
돼지는 꿀꿀,
소는 엄머,
호랑이는 어헝,
고양이는 야옹,
등 ,
사람은?
동물은 한 소리 밖에 안 내지만 ,
사람은 여러 소리를 낸다.
사랑한다(호랑이는 어흥, 사람은 사랑한다,)
밉다(호랑이는 어흥, 사람은 밉다.)
갖고싶다(호랑이는 어흥, 사람은 갖고싶다.)
등,
진정 사람은 단순하게 살려고 하지않고
시시때때 만족을 채우려 하는 욕심 덩어리 갔다.
벼가 익어 갈수록 고개를 숙이는 자연의 이치는
모르고 인간은 머리에 든게 많을수록
고개 숙이는 겸손함을 모르는 같다.
(아주 일부는 제외)
나이가 들수록 겸손함이 더할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 자연의 이치를 거슬리지 않고 사시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하여
자연과 동화 할수 있는 사람만이
저 세상 갈때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웠노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지 않겠나 생각해 본다.
관세음 보살 ,
여러분 관세음 보살 염불은 인간이 임의로
지어 놓은 염불(형상)에 지나지 앉습니다.
개새끼,등 이것도 염불이 가능 합니다.
모든건 인간이 지어놓은 언어고,
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형상에
속지 않고 ,자기 마음에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고 또 키워서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상
열심히 살고 저 세상갈때,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웠노라고,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정말로 한바탕 잘 ,
후회 없이 잘 놀다 갑니다.
할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건 어떻련지요.
나쁜짓 많이 하지말고.......
첫댓글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좋은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