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
란 말 그대로 자신의 존재감과 정체성을
고대로 유지 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는거 ~
일터러
이 자리 저 자리
선별없이 마구 잡이로 나가 놀다보면
이미지 관리가
잘 안되는거라!
알콜을 못하는 사람이
술 좌석에 있으면
분위기라도 띄워 줄 줄 알든지
아님
아예 안 나가든지
다수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남과 더불어 살아 간다는건
흡수되어
묻혀서 가야 하기에
보조를 맞춰 줘야 하는데
내 방식대로
고집 한다면
남이
불편해 하고
밀어 낸다는거
무던하고
편안한 사람이
이제는
무조껀 조타요
첫댓글 분위기를 알고 어울려 주면
금상첨화지요.
그보다 이젠 편한 사람이 좋데요.
비록 분위기에 좀 서툴더라도요.
그렇지요?
하지만
분위기에 어울려 주는 사람이
편한 사람이거든요
우리나이에 편한사람과
함께해야 합니다.
누가 누군지 다 알고있으니
걱정은 없지요.
세월도 편한 사람은
눈 여겨보고 지나간답니다.ㅎ
건강부자는 보너스로......
편안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정리 정돈이 되어 있으니
남들에게도 편히 대해주더군요
라아라님~
그런 사람은 바로 저랍니다 ㅎ
전 무던하고 편안하거든요
저녁은 드셨는지요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이신
김정래님.
바로 그 분이시군요
제가 무던하고 편안한
분들을 참 존경합니다
이것 저것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그냥 주어진대로 편안함에 익숙한 관계가 점점 좋아 지네요
잔머리 굴리거나
잣대 재지 않고
순수한 분들이
넘 편안하더이다
내가 좋은 사람은 남도
좋아하겠지요 다 사람은 자기의
소신이란 것이 있지요
그저 편안한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편안한 사람은
말이 쉽지
귀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배려심과 긍정마인드
이런게 몸에 베여 있어야
가능하죠
자기가 자기를 관리 한다는것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또 쉽지만도 않은 일이라 생각해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내면을 관리할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자요
이런 모든 관리는
관계에서 배우고 반성하고
성찰해 나가는 거겠지요?
라아라님~
분위기에 편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술 한잔을 못 마셔도 노력 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그려요
노력해주고
애써주는 사람에게서
고마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사람은 나이들수녹 자기관리가
철저해야 말년이 좋습니다
글습니다
노추가 되지 않토록
자신의 격을 자신이 지켜야 해요
어디가나 편안하고 따스한 사람이 될려 노력 해야겠지요
내 마음도
남의 눈에 거울 비치듯
다 비친답니다
라아라 님의 베려하는 고운 마음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그날에 사진 베려하는 마음에 살짝 키를 낮추어주신 사진
펜 서비스 감사합니다 잊지
않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아공
그린이님 께서
더 배려해주시고
친절하심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