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미국 주별 인종 다양성

[이매진]

지도: 미국 주별 인종 다양성

https://www.visualcapitalist.com/the-most-diverse-states-in-the-us-by-race/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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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현재 무작위로 선택된 두 사람이 미국 내 다른 인종 출신일 확률은 61.1% 입니다.

이 수치는 인구 조사국의 다양성 지수에서 나온 것으로, 관할 구역당 0%에서 100% 범위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인구가 동질적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100%는 인구가 인종적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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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픽은 가장 최근에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에서 가장 다양한 주를 보여줍니다 .

미국 전역의 인종 다양성

아래에서는 2020년 다양성 지수 점수를 기준으로 주의 순위를 매겼습니다. 각 점수는 무작위로 선택된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인종 또는 민족적 배경을 가질 확률을 나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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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

계급상태다양성 지수(%)

1	하와이	76.0
2	캘리포니아	69.7
삼	네바다	68.8
4	메릴랜드	67.3
5	워싱턴 DC	67.2
6	텍사스	67.0
7	뉴저지	65.8
8	뉴욕	65.8
9	그루지야	64.1
10	플로리다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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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다양성이 높은 주인 하와이에서는 결혼의 44%가 인종 간 결혼입니다. 전체적으로 하와이 인구는 36.5%가 아시아인, 21.5%가 백인, 10.2%가 하와이 원주민 또는 태평양계, 9.5%가 라틴계 또는 히스패닉계입니다.

한편,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다양성이 풍부한 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에서 가장 큰 인종 인구인 히스패닉계와 라틴계가 주민의 39.4%를 차지하고, 백인 34.7%, 아시아인 15.1%가 그 뒤를 따릅니다.

카운티별로 보면 알래스카의 알류샨 이스트 자치구(Aleutians East Borough)가 미국에서 가장 다양성이 높습니다. 다양성이 가장 낮은 주는 메인 주이며, 중위연령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이기도 합니다.

한편 다양성 지수(Diversity Index)에 따르면 미국의 다양성은 2010년 이후 약 6%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