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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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벚꽃축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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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를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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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후배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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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별로 동창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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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는 것보다는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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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간의 정을 나누는 것도 좋을 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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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중 7회선배님들에게 맥주 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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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중 8회선배님들에게 맥주 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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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중 13회 후배들에게 맥주 두박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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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전중 10회동창회 이름으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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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에는 우리의 마당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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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께서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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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오랫만에 몇몇 친구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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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가 다가오니 작년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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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친구들 얼굴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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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시간 계획 잡아서 얼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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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따라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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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우리 회장님 명수친구와 통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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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의논을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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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있는 친구들이 고생이 많다며 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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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친구들에게도 미리 의논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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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다보면 좋은 일이 안있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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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벌써 6월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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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로 가 있는 황수가 함양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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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고 신나는 동창회가 되었답니다 백전 벚꽃 축제와 더불어 저희 13회 동창회도 아주 성황리에 끝냈답니다.직접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하는데 13회에 동기들을 대표하여 인사 여쭙고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선생, 가까이 있으면서도 스쳐가면서 얼굴인사밖에 나누지 못한것 너무 미안하네. 한잔하자고 말한것이 여러번이지만 제대로 잔을 기울인것은 한번도 없는것 같아 더 많이 미안하네. 뜻밖의 전화를 받고 미안하고 부끄러웠네. 선배로서 제대로 한것도 없고. 아무튼 이번 동창회에 관심을 가져준것에 대해 고맙네
우리 여장부 명희선배님 작년에는 제가 직접 갔었는데 올해는 아버지학교에서 진행을 맡아 매주 토요일 진주에 가야하기 때문에 직접 못가고 우리 총무가 다녀왔습니다. 콘스터도 같이 다니고 친구들의 화목을 다지는 모습이참 보기 좋습니다. 선배님들 아름다운 모임이 저 세상 가는 날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희열형님 보는 것만으로도 늘 기분 좋아지는 형님, 이 번에 첫 출발을 하는 동창회 축하합니다. 형님들답게 현판도 달고 사무실도 정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하는데 그러지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모임이 나날이 발전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첫댓글 또다시 고생했네....선후배님들 밝은 모습들이 상상이 갑니다.... 나날이 발전되어지는 "백전면" 끝네주는 정다운 고~~향.....좋습니다...
후배님이 왔다가 그냥 달아나네....뭐가 그렇게 부끄러울까???? 언제든지 오시길.....!!!!!!!!
고생많으셨습니다.
10회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고 신나는 동창회가 되었답니다 백전 벚꽃 축제와 더불어 저희 13회 동창회도 아주 성황리에 끝냈답니다.직접 찾아뵙고 인사 드려야 하는데 13회에 동기들을 대표하여 인사 여쭙고 갑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수고 했시오 그리고 마당발 깡총무도...
언제나 동창회때마다 이렇게 챙겨주신 후베님 덕분에 훌륭한 동창회모임이 되었습니다.7회를 대표하여 인사드리며 10회 후배님들도 계속 발전하는 좋은 친구들의 모임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
이선생, 가까이 있으면서도 스쳐가면서 얼굴인사밖에 나누지 못한것 너무 미안하네. 한잔하자고 말한것이 여러번이지만 제대로 잔을 기울인것은 한번도 없는것 같아 더 많이 미안하네. 뜻밖의 전화를 받고 미안하고 부끄러웠네. 선배로서 제대로 한것도 없고. 아무튼 이번 동창회에 관심을 가져준것에 대해 고맙네
남순후배님 반갑습니다. 오빠는 잘 있지요? 이제 시작한 모임이니 친구들의 화합을 다지고 추억을 나누는 이름다운 모임되기를 기원합니다. 정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후배님들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여장부 명희선배님 작년에는 제가 직접 갔었는데 올해는 아버지학교에서 진행을 맡아 매주 토요일 진주에 가야하기 때문에 직접 못가고 우리 총무가 다녀왔습니다. 콘스터도 같이 다니고 친구들의 화목을 다지는 모습이참 보기 좋습니다. 선배님들 아름다운 모임이 저 세상 가는 날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희열형님 보는 것만으로도 늘 기분 좋아지는 형님, 이 번에 첫 출발을 하는 동창회 축하합니다. 형님들답게 현판도 달고 사무실도 정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하는데 그러지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모임이 나날이 발전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이선생, 내친구 명희가 여장부인 것을 그대는 알구려....고향에서 선후배 모임 챙기느라 항상 애쓰는 그대는 만인의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