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메일은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카페에서 '간절한 소망!'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올리신 글을 읽고서 꼭, 도움이 되실거라는 판단으로 글을 보냅니다.
저는 빚 때문에 무척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에요.
결혼 직후, 남편은 유통업을 좀 크게 시작했고, 첫아이를 낳고 이듬해까지는 아주 잘 나가는 사업체였지요. 그러다 2003년 갑작스런 화재로 모든 것을 날렸습니다.
1억원 이상되는 창고의 물건들,
그동안 직원들의 매출이 안정될 때까지 투자라 생각하고 지급했던 급여들...
수천군데의 거러처들, 거래처에 깔려있던 미수금들...
모두 날라갔고, 빚만 2억여원 남게 되었어요.
그 후로, 다행히 학교납품은 유지되어 이자내고 생활은 되었어요.
하지만, 지난 5월 그 납품마저도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사장의 사위가 독식하는 바람에...
화재발생 직전, 예고라도 하듯이 가게 하나를 인수했어요.
제가 무척 만류했음에도 신랑은 도움이 될거라면서 인수했지요.
수익이 큰 것은 아니지만, 그 덕분에 한달에 100만원 정도 수입이 발생되긴 합니다.
한달에 이자와 생활비가 500정도 되는데, 수입이 100만원정도 뿐이라서 매달 빚이 늘어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지금은 최! 악의 상황입니다.
신용보증기금에 115,000,000만원 있는데, 10%를 갚아야만 12월에 연장이 된다하고,
대리점채무가 2700있는데, 당장 갚으라하고...
빚이 3억원이나 되고, 감당해 나갈 자신이 없어서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네요.
신보대출은 어머님이 보증서시고, 대리점은 시누이네가 보증을 섰는데, 그 분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 뻔하니까요.
어머님의 재산은 땅 조금하고 서울의 집이 한 채,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있는데,
어머님께서는 거의 매일 저 보고
앞으로 계획이 어떠냐, 어떻하고 번 돈인데 다 날리냐고 하십니다.
이렇때마다 이렇게 최악의 상황이 오기 전까지는 큰소리 쳐 왔습니다.
어머님이 주신다고 해도 못받는다면서...
그런데, 신랑은 아무런 대책도 없고... 본인이 인수한 가게도 전혀 신경안쓰고 제게만 맡긴 채, 운동이나 하러 다녔고, 낮에 빤히 놀아왔고, 상황이 이렇게 되니 정말 할 말이 없어요.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늘, ‘뭘 해야하는데...’라는 생각에 불안하기만 했어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투잡이라며 이런저런 사업들이 많았지만, 제가 ?! ? 일들은 아니라고 생각되더라구요.
통장에 돈넣기는 분명한 사기임에도 본인들은 합법적이라 말하고 있고,
캐쉬피에스타와 같은 뷰바는 해 봤어도 돈 한푼 안되고...
그러다 5월경 한 통신사업을 접했습니다.
카페운영자의 말이 지금 가입하는 초기 사업자들은 올 12월까지 월 수익이 500이상 될 거라고 그랬고, 핸드폰은 누구나 써야만하는 필수품이라 회원만 유치시키면 평생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멀쩡한 핸드폰도 바꾸고, 가입비도 20만원이나 냈어요.
근데, 해 보니, 섣불리 판단한 실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필수품이라고 해도, 현재 쓰던 제품보다 품질이 좋던가 싸던가... 어떠한 장점이 있어야 바꾸는 것인데, lgt라서 skt보다 질도 떨어졌고, 요금도 상당히 비쌌습니다.
급한 맘에 바꾸긴 했지만, 그 간 신랑과 평생무료였던 요금제도 무너지고 멀쩡한 핸폰도 바꾸고... 정말 미련했더라구요.
또 다시 뭘 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지내게 되었어요.
사는 데 바빠서 메일 확인도 못하며 지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7월말 경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5년여전부터 A회사제품을 쓰고 있는데, 본사?! 【? 모든 회원들에게 매월 25일경 실적조회메일을 발송하거든요. 원래 20~40만pv(판매점수치)정도였는데, 700만pv나 되더군요.
5년전, 직원분의 소개로 A회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본인 어머니께 보조식품을 드시게 했더니, 약이라면 영양제도 안드시던 분이 정말 좋아하시더라면서 저희 어머니께도 드셔보시게 하라면서 권하더라구요.
그 전까진 A회사라 하면 ‘피라미드’를 떠올리게 하였지만, 신뢰하고 있던 사람이 제품 써 보고 좋다는 말을 하니, 그리 나쁘게 받아들여지진 않았습니다.
본사 자체농장에서 100%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생야채를 그대로 농축해서 만든 제품이라 야채를 직접 먹는 것과 같아서, 약국에서 파는 특정영양소만 추출해 만든 합성비타민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그래서 어머님께 드시도록 하게 되었지요.
저희 어머님께서도 약이라 하면 70의 연세에 단 한가지의 영양제도 드시길 꺼리시는 편이신데, 약이 아니라 야채를 갈아서 만든 것이라 설명해 드리니까 보름쯤은 잘 드시더라구요. 그러다, 별로 모르겠다면서 그만두셨는데, 며칠 후 그거 먹을 땐 뒷목도 안아프고, 다리도 안부었다면서 다시 찾으! 셨고, 지금까지도 스스로 챙겨 드시고 있어요.
관절치료제로 쓰이는 글? 穎迷濚括? 경우, 약국에서 파는 제품은 주사제로만 효능이 알려졌다는 고가의 콘드로이친이 들어있어서 10만원대이지만, 글루코사민의 흡수율을 높여주고, 연골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보스웰리아라는 천연허브를 넣어 만들었다는데 5만원도 채 안되더라구요. 비타민보조식품도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은 특정비타민만 추출해서 만들었고, 미네랄은 따로 섭취해 주어야하지만, 100%유기농 천연생야채를 그대로 압축해서 만들었기때문에 비타민과 미네랄, 과학으로 밝혀지지않은 식물내재영양소를 모두 함께 섭취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그렇게 A회사의 회원이 되었고, 스폰서들로부터 A회사사업 개념을 접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마트에서 구매하고 있는 제품의 경우, 생산원가가 20~30%이고 총판,도매,소매를 거치는 광고유통비가 70~8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모두 부담한 채 구매하였고,
홈쇼핑의 경우,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30%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지만,
30~40%를 차지하는 광고비는 여전히 소비자의 몫이라고...
하지만, A회사는 광고를 전혀 하지 않고 있고, 광고비 부분을 기?! 鳧막? 만들어서 입소문 내 준 소비자들에게 모두 나눠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매 회계 연도마다 기금을 어떻게 나누어주었는지 모두 공개하고 있어서 투명하다는 말도 들었지요.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홍쇼핑처럼 30%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광고비부분 40%에서 30%는 기금으로 만들고, 생산원가를 40%로 높였기 때문에 품질이 가격에 비해 우수하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고, 집에서 쓰고 있던 물건들을 브렌드만 바꿔 써 본다는 개념으로 하나씩 써 보게 되었어요.
좀 비싸다는 생각을 했지만, 쓰던 것도 맘에 안들면 100%환불이 보장된다는 말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써보니 제품들이 생각보다 오래쓰고, 품질이 무척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제품의 종류도 생각보다 많은 1000여가지나 되었고, 대부분의 제품이 가격대가 낮은 소모성 생필품들이라서 하나씩 바꿔 써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마트에 갈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가격비교를 통해 인터넷쇼핑몰을 잘 이용하는 편이었는데, 생필품들은 A회사 쇼핑몰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어요.
언젠가는 멀쩡하게 잘 쓰고 있던 제품을 맘에 안?! 榮摸庸? 환불해 줄 것을 요청해 봤어요. 정말 환불해 주는 지 알아보고 싶? 解킵玲?. 그런데, 정말 통장으로 돈을 환불해 주었고, 그 후에도 몇 번 반품을 신청 해 봤는데, 모두 군소리없이 환불해 주었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마트에서는 쓰던 거는 해주지도 않았고, 안쓰던 것이더라도 반품조건이 무척 까다로웠으니까요. 하지만, ‘결국, 제품가격에 환불해 줄 부분도 포함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스폰서에게 물어보게 되었는데, 본사에서는 제품 반품율이 1%가 넘으면 제품을 삭제해 버린다고 하더군요. 그런 사소한 일들과 제품을 써 본 감동들이 회사를 신뢰하게 해 준 것 같았고, 저도 모르게 필요한 것이 생기면 ‘혹시 A회사에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카달로그를 뒤적여보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할 일이 생기면 써 보지 못했던 제품이더라도 자연스레 A회사제품을 해 주게 될 정도였습니다.
쇼핑몰을 통해 스스로 제품을 꾸준히 쓰게 되었고, 어느새 A회사라는 회사가 ‘피라미드’가 아니라 ‘제품이 좋은, 신뢰할만한 한 쇼핑몰’이라는 인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동안, 스폰서가 가끔씩 수익구조에 대한 설명도 해 주었는데, 수익구조를 알게 되니 정말 정당하고 상식적인 회! 사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일반적으로 다단계라하면, 제품 한개 판매될 때마다 마진을 맨 위에서 떼어먹고, 그 다음에서 조금 떼어먹고, 또 떼어먹고... 결국, 소비자는 품질에 비해 비싼 제품가격을 부담해야했고, 먼저 시작한 사업자가 가장 많은 수익을 얻게 되어있었는데, A회사 수익구조는 본인 그룹매출액에 따라 다른 보너스지급율을 적용해서 맨 아랫사람이나 맨 윗사람이나 똑같은 지급조건을 적용해서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시작한 사업자라 해도 정확한 개념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 먼저 가입한 사업자보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게끔 됩니다. 또한, 내가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다해도 입소문 낸 댓가는 얼마든 얻을 수가 있구요.
저희 유통의 경우, 경기가 나빠서 매출이 낮아져도, 직원월급과 가게유지비는 고정적으로 지출되었고, 식당에서 반품이 들어오는 것에 대한 손실, 재고조사할 때마다 드러나는 loss부분, 직원이 많은 탓에 늘어나는 차량유지비, 신랑앞으로 등록된 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늘어나는 의료보험료와 국민연금... 게다가, 업체들로부터 가격경쟁이 이뤄지면, 언제라도 거래처를 잃을 것이라! 는 두려움이 있었지요.
하지만, 유통업을 하면서 자꾸만 A회사의 아이템 과 수익구조가 비교가 되었습니다.
우선, 창고,재고 등을 갖고 있을 필요가 없기에 투자금액이 없어도 되었고,
부담스러운 유지비용인 직원급여,창고관리비,반품손실 등의 부담이 없고,
일빈 시중제품에 비해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장점이 있는데다 100%환불이 보장되니까 누구에게라도 쉽게 바꿔 써 볼 것을 권할 수가 있고,
취급하는 제품들이 대부분 소모성 생활필수품이라 품질이 좋다는 것을 느끼는 소비자라면 지속적인 반복구매가 이뤄질 수 밖에 없고,
91년 처음 한국에 들어올 당시 5가지인 제품이 지금은 1000여가지 이상되고,
동양매직쇼핑몰,LG전자쇼핑몰,무료배송해주는 인터파크서적,연세우유 등의 몰 형태가 조인되어있고, 앞으로 항공,법률서비스,카드,정유,자동차,보험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제품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한명의 회원으로부터 발생되는 매출액이 점차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더구나 수익구조는 정말 공정했으니까요.
하지만, A회사사업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권하고, 거절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이 두려웠으?! 歐楮?.
그래서 아이템과 비전을 갖고 있었으면서도 할 엄두도 못내었습니다.
그렇게 제품만 충실히 쓰고 있었고 평균실적이 매달 20~40만PV정도인 보너스지급율 3~6%의 회원이었지요. 그저 캐쉬백 받는다는 개념으로 매달 15일에 들어오는 보너스 3~4만원에 만족해 하면서...
그런데, 실적이 700만PV라는 것이 정말 의아했습니다.
스폰서에게 전화를 해 보게 되었고, 제가 사업에 관심이 많고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였기에 언제라도 사업을 할 거라 생각하고 제 밑에 회원을 한명 넣어주었더라구요.
근데, 그 분이 예상밖으로 아주 열심히 진행하게 되었고,
6개월여만에 댑스가 40여명 내려지고 지난달엔 SP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당황스러웠던 것은 나의 그룹매출이 늘어났기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뭘 해야할까’ 무척 고민하고, 알아보고 다녔는데,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꾸준히 쓰고 있었으면서도 A회사사업해 볼 생각을 전혀 안하고 지냈다는 것과
수개월이 넘도록 스폰서들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스폰서님들이 ‘미팅은 사업의 필수’라며 미팅을 꼭 참석해야만 할 수 있는 사업?! 繭? 말해왔지만, 단 한번도 미팅엘 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A회 사를 전달할 자신이 없었고 미팅엘 나가고 사업을 시작한다는 게 부담스러웠으니까요.
제품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려면 제품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있어야하고 배워야하니까 미팅이란 게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차피 ‘이러이러한 제품이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어 소비자를 만들면 되니까 제품을 써 본 경험만으로도 제품전달이 가능하다고 생각습니다. 그러나, 그건 아주 큰 오산이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누군가에게 제품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제품에 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없이 써 본 경험만을 얘기하면서 대강 얘기하는 저를 발견하면서,
누군가에게 전달할 자신감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말하고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운 것’ 보다는 정확히 배우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에, 아무런 망설임없이 미팅일정표를 얻어내어 미팅엘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떤 일이든 꼭 해야만 하는 간절함이 있었으니까요.
사업에 관심이 늘 있었으면서도 자신감없어서 못했던 저였지만,
그렇게 두달을 보내면서, 시스템이! 라는 도구를 통해 저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한국A회사에는 여러 그룹들이 있는데, 저희 그룹은 WWDB라는 그룹이고 이 그룹의 9개 팀중, dream-eagle이라는 팀에 속해 있습니다.
한국A회사 본사에서는 강매,사재기 등을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매출액이 갑자기 많아진 회원은 핀의 자격인정을 엄격히 심사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어떤 그룹에서는 사업자가 될 회원을 가입시킬 목적의 교육만 시키고 있기도 하다 들었습니다.
시스템은 각 그룹 성공자들의 노하우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템은 모두 한국A회사라는 회사이지만 어떤 교육방법이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라지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이전에는 ‘열심히 하면 반드시 되는 사업’이라 말하던 리더들의 말을 ‘제품을 열심히 전달하고, 사업을 열심히 전달해라’라는 의미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시스템을 열심히 해라’라는 의미였음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판매가격의 30%로 만들어진 기금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나눠지는 지에 대한 자세한 수익구조를 접하면서, ‘정말 정당하고 솔직하고 상식적이구나’라 느끼면서 다시금 신뢰하게되고,시스템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새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시? 뵀邦? 통해 제품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접하면서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들로 인해 소홀해 질 수도 있을 사업의 흐름을 끊어지지 않게 해 주는 시스템이 고맙기도 합니다. 이전에 ‘미팅없어도 혼자 가능할거야’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어리석었음도 느끼고 있구요.
평생 나를 이끌어 줄 것이고, 앞으로 만들어질 내 파트너들을 이끌어 줄 일도 그만한 능력이 제겐 없지만, 탄탄하고 검증된 시스템이 있기에 안심이 됩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그저 답답해하고 막막하기만 했던 제가,
그동안 접어둘 수 밖에 없었던 꿈을 새롭게 계획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워 줄 수 있는 능력을 만들기 위하여,
아이들에게 물려줄 재산을 위하여 지금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함을 느낍니다.
결국, 제품&회사&수익구조 에 대한 믿음을 시작으로
무언가 해야만 하는 현실 때문에 간절함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가 있었고,
비전있는 아이템을 가진 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로서의 자세를 갖추어 나가고,
늘 장애요건이었던 ‘자신감 결여’의 문제도 시스템을 통해 극복해 ! 나가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는커녕, 현재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조차도 해결하지 못해 불안하기만 한 지금의 현실 속에서도 힘을 얻고 여유를 찾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제게 ‘뭔가를 찾아야한다는 절박함’이 있어서 이 일을 시작할 수 있었음에 너무나도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름전부터는 남편이 후원되어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늘, 무관심하던 사람이 저보다도 더 열성적인 것을 보면 힘이 나네요.
정말 뭔가 해야만하는 간절함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개념이라도 정확하게 알아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 ‘과연 욕먹을 제품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있으시다면 100%환불보장이 되고 쇼핑몰에서 회원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우니까 직접 써 보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믿을 수 있는 비전있는 아이템을 가진 쇼핑몰을 내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고,
내 가게의 내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서 누구나 소비하고 있을 생필품을 브렌드만 바꿔 써 보는 개념으로
그동안 연예인,언론인,광고회사가 챙겨가고 있던 몫을 내가 입소문 낸 댓가로 챙기겠다는데 잘못되고 올바르지 못한 일이 아?! 舊淄稼た??
저는 1년 계획으로 pt에 도전하고, 2년안에 다이아몬드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스템을 통해 제대로 진행하면서 조급한 마음없이 천천히 5년~10년 걸려서 다이아몬드 될 목표로 해도 누구나 시작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면, 평균적으로 연봉1억이상이 되고 가족해외여행도 회사에서 보내줍니다.
저의 경우, 지금 당장 이자내고 유지해야할 것이 가장 절실하기에
월수입 300~400정도 되는 사파이어를 6개월 내에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업자를 만들어야 수익이 발생하는 사업이 아니라, 제품을 바꿔 써 줄 소비자를 만드는 것 만으로도 사업이 되는 일이고,
30%정도의 유통마진이 포함되지 않고, 30~40%를 차지하던 광고비를 소비자가 모두 되돌려 받게 하는 일이라는 개념을 내가 정확히 전달하고, 그 개념을 알게 된 사람이라면...
40%의 생산원가 투자로 고품질임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비자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직접 생필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인 주부가 하기에 더더욱 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고 싶으시다면,
‘프로슈머파워’라는 책과, ‘파이프라인우화’?! 遮? 책을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갖고 있으면서도 안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모르셨던 일이었다면 한번쯤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해당회원에 대해 등급조정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