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홀로산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솔향기길--만대에서 꾸지나무해수욕장
덩달이 추천 0 조회 376 12.10.03 21: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04 06:55

    첫댓글 요즘 전국이 길 열풍이라 거기에도 괜찮은 길이 하나 생겼군여...바다가 보이믄 좀 시원하죠 ㅎ

  • 작성자 12.10.04 08:47

    동해바다를 보는 것같고요, 눈이 시원해집니다.가족 나들이로는 아주 좋겠습니다.

  • 12.10.04 07:32

    바닷가풍경이 알흠다운 정겨운길이네요
    저런곳은 앤과함께 걸어야제맛인데~~
    뭐가있어야쥐ㅠ
    덩달형님네 병원에 이쁜간호사 있씀.
    어떻게좀..엉아좋다는게뭐유^^*

  • 작성자 12.10.04 08:45

    저희 병원 간호사는 ~~남들이 처음보면 다들 제 동생인줄 알아요.저기 솔향기길은 주말에는 차가 10대도 더 온다고 합니다.조망도 좋고요,먹거리 회도 풍성하고요,산악회에서 오면 다들 좋아라 할겁니다.

  • 12.10.04 10:21

    맑은 바람이 훤한 시간도 좋은데 서해 바다의 낙조를 떠올리면 더욱 낭만적인 것 같아요~
    나이가 많이 들어서 산오름이 힘겨워지면 저 길들도 따라가 봐야겠어요~
    먼 곳의 모습 사진으로 잘 보았고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작성자 12.10.04 17:11

    아주 반갑습니다.보고도 싶은 데~~~너무나 멀리 계셔서~~~안녕하시죠? 해뜨는 호미곶서 해지는 서해로 ~~해는 오고가고,달도 뜨고지는데,언제나 같이 산행을 할 수 있으려나요?

  • 12.10.04 11:08

    오마나!! 이게누구셔여~~
    파앙 최고미인 채운님아녀유ㅎㅎ
    반가워라~~잘계시쥬~~
    바쁘더라도 자주들려 이쁜얼굴좀 보여주셰여^^*

  • 12.10.04 11:29

    와우짱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고향가신김에 태안 솔향기길을 걸으셨군요..아싸 둘레길중 특히 바닷가나 섬을 끼고있는곳이 시원한 바다와 조망이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아싸 황금산도 가보려고 마음만먹고 집이 서울 동쪽끝이다보니 경기북부나 강원영서지방으로 가기는 편한데 서해쪽은 이상하게 멀다는
    생각에 잘 안가게됩니다 하하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2.10.04 12:08

    고향은 아니고요,제가 사는 곳이 서산 대산이라는 바닷가입니다.저희 집 옥상에서 바라다 보면 가로림만을 건너서 내리가 잘 보입니다.후망지맥의 후망산도 잘 보이고요.

  • 12.10.04 11:49

    후망지맥 날 잡아봐야 하는데... 역시 바다가 좋네요.

  • 12.10.04 14:56

    후망은겨울에하심이.. 겨울바다좀보게요ㅎ

  • 작성자 12.10.04 16:11

    겨울에는 항상 오세요.겨울 바다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같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시다.소주병과 더불어서 쓰러질때까지~~~~회는 그 철에 맞는 것으로요~~

  • 12.10.04 16:38

    오마나!! 쓰러질때 까징요~~^^*

  • 12.10.04 15:06

    바다가 시원하네요.
    회집에 가셔서 무슨 회를 드셨나요? 그저 회라면.. ㅎㅎ

  • 작성자 12.10.04 16:13

    보통은 산악회에서는 매운탕을 드시고 가신다네요.요사이는 광어와 우럭 그리고 놀래미가 나옵니다.이장님과 제가 가면 인사부터 받고요,자연산으로 나온 것 같기는 합니다.

  • 12.10.04 16:43

    가만 보면 토욜님도 회를 엄청조아하시는것같아요.. 언제 만나서 회 한번먹자구요.. 가능하면 토욜님 월급날 만나는걸루해요~~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