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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화족(夏華族)들이 살고 있었던 절강성(浙江省) 항주(杭州)가 “급하게 걲여서 흐르는 강”이라는 뜻의
절강(浙江)이라는 지명과 상통하는 앨라바마주(Alabama)의 주도(州都)로서 앨라바마강(Alabama River)이
걲여서 흐르는 곳에 위치한 몽고메리에 있었다고 본다면 강소성(江蘇省)과 절강성(浙江省)을 관할하는
회계군(會稽郡)의 군청소재지로 알려진 강소성(江蘇省) 소주(蘇州)는 미시시피 주와 앨러배마 주 경계에 있는
미시시피주의 콜럼버스(Columbus) 일대에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19세기 조선의 의병장 최익현 선생이 유배를 갔었던 지역으로서 절강성(浙江省)
항주(杭州)와 강소성(江蘇省) 소주(蘇州)의 북쪽에 있었다는 발해(渤海)의 동평부(東平府)이자 조선의
제주목(濟州牧)은 “붉은 돌 지역”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위스콘신 주(Wisconsin) 일대에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19세기 발해의 동평부(東平府)이자 조선의 제주목(濟州牧)이 위스콘신주(Wisconsin) 일대에 있었다고 본다면 러일전쟁의 격전지로 알려진 려순전투(旅順戰鬪)는 려순항(旅順港)의 영어 이름 포트 아서(Port Arthur)와 동일한 항구 이름을 갖고 있는 위스콘신주 서북방의 온타리오주(Ontario)의 포트 아서(Port Arthur)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였으며 려순전투(旅順戰鬪)와 더불어 러일전쟁의 대표적인 해전(海戰) 제물포해전(濟物浦海戰)은
온타리오주(Ontario) 포트 아서(Port Arthur)의 동남방에 위치한 조선의 제주목(濟州牧) 즉
위스콘신주(Wisconsin) 일대에서 벌어진 해전(海戰) 즉 제주도해전(濟州島海戰)을
제물포해전(濟物浦海戰)이라는 이름으로 치환(置換) 또는 전환(轉換)해 놓은
위장술(僞裝術)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1853년 러시아 제국이 영국,프랑스,사르데냐왕국,오스만제국의 연합군과 벌였다는 크림전쟁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세바스토플 일대에서 벌어진 전쟁이 아니라 조선(朝鮮)의 함경도(咸鏡道) 지역에 해당하는 북미대륙에서 제주목(濟州牧) 즉 위스콘신주의 도어(Door) 반도에 있는 세바스토플 일대에서 조선(朝鮮)의 함경도(咸鏡道) 군대와 북미대륙 동북방에 있었던 영국,프랑스,사르데냐왕국과 뉴욕주 일대에 있었던 오스만제국 사이에 벌어진 전투(戰鬪)였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러시아의 발틱함대가 일본의 연합함대에게 완패 당했다는 쓰시마해전 즉
일본해해전(日本海海戦)은 러시아제국 함대와 일본제국 함대간에 벌어진 해전(海戦)이 아니라 대한제국의
개성부(開城府) 다른 말로 부소압(扶蘇岬),촉막군(蜀幕郡)이라고 불렸던 지역과 상통하는 한자로
막사과(莫斯科)라고 불리는 모스크바 일대의 발트해 함대 즉 개성부(開城府) 함대와 캐나다 동북방에 위치한
영국 즉 노서아(魯西亞)와 북미대륙 동북방의 원(原) 미국(美國) 즉 메사추세츠주(Massachusetts)를
중심으로 한 13개주 서구열강 세력들의 연합함대 사이에 벌어진 해전(海戦)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종합해서 추정해본다면 러시아의 발틱함대 즉 대한제국의 개성부(開城府) 함대가
일본의 연합함대 즉 캐나다 동북방에 위치한 영국(英國) 즉 노서아(魯西亞)와 북미대륙 동북방의 미국 즉
메사추세츠주(Massachusetts)를 중심으로 한 13개주 서구열강 세력들의 연합함대에게 완패 당했다는
쓰시마해협 즉 일본해협(日本海峽)은 발트해와 대서양을 잇는 해협 중 일본의 단마주(但馬州)와 상통하는
덴마크와 스웨덴의 스코네와 상통하는 미농주(美濃州) 세키가하라 사이에 있는 외레순 해협(Oresund)을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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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기준으로 일본(日本)이라고 불리는 나라는 구로후네 즉 흑선(黑船)을 끌고 온 미국의
페리 제독과 1854년 미일 화친 조약을, 1858년에는 영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열강세력들과 통상조약을
맺었으며 1866년 에도 막부가 반막부 세력과의 전쟁에서 패한 후 1867년 왕정복고를 이루었다고 한다.
세계사 기준으로 일본전역에서 막부와 반막부 세력 사이에 벌어졌다는 보신전쟁 즉 무진전쟁(戊辰戰爭)이
막부와 반막부 세력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 아니라 캐나다 동북방의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일어난 대영제국(大英帝國) 즉 노서아제국(魯西亞帝國)과 퀘벡주 일대에 있었던 불란서(佛蘭西)
즉 몽고(蒙古)와 미동부 지역에서 독일어를 구사하는 독일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일어난 프러시아(Prussia)와 북미대륙 동북방 13개 주에 위치한 원 서구 열강세력들이
연합한 군대와 오늘날 서유럽과 남미대륙이라고 불리고 있는 지역에 있었던
원(原) 일본(日本) 군대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었다고 본다면..
오늘날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라고 불리고 있는 나라들과 발트 3국을 포함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나라들은 원(原) 일본인(日本人)들이 살았던 지역이었으나 1866년 북미대륙의 동북방 지역에 있었던
영국,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 한 서구열강들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후, 북미대륙의 동북방 지역에 있었던
영국, 프랑스, 독일 및 서구 열강들에 의해 분할 점령된 채 오늘날까지도 서구열강들이 식민(植民)한
국명(國名)과 언어(言語) 및 역사와 문화를 교육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일본(日本)의 극북(極北)이라는 약협주(若狹州)가 그린란드(Greenland)에,
일본(日本)의 북륙도(北陸道) 좌도주(佐渡州)가 아이슬란드(Iceland)에 해당한다고 본다면 세계사 기준으로
메이지 유신 후 일본인들의 이주에 의해서 강제로 토지를 수탈 당하고 이주 당했다는 아이누족
즉 원주민들은 오늘날 일본(日本)이라고 불리는 나라의 북해도(北海道)에 살았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오늘날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라고 불리고 있는 지역에 살았던 즉 약협주(若狹州)와
좌도주(佐渡州)에 살았던 원주민(原住民)들 즉 원(原) 일본인(日本人)을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본의 서해도 9주(西海道九州) 중 축전주(筑前州)에 있었다는 박다진(博多津)이 태평양과 대서양을
이어주는 파나마 운하(運河)였으며 일본의 축전주가 중앙 아메리카의 파나마(Panama) 일대에 있었다고
본다면 19세기 초 미연방(美聯邦)을 모델로 만들어졌었다는 중앙 아메리카 연방은 북미대륙
동북방 13개 주에 위치한 원 서구 열강세력들이 19세기 말 일본의 축전주(筑前州)에 해당하는
파나마 지역을 포함한 일본의 서해도 9주(西海道九州) 지역을 점령한 후 중앙 아메리카라는 지명으로
왜곡(歪曲)해 놓은 기만술(欺瞞術)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과거
조선의 경상도 지역 중 사라(斯羅),사로(斯盧)라고 불렸던 조선의 경주부(慶州府)가오늘날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불리고 있는 나라의 상하이(上海) 일대에 있었다고 본다면 왜인(倭人)들이
살고 있었다는 부산(釜山)의 왜관(倭館)은 광동성(廣東省) 남쪽에 위치한 포르투갈령의 마카오 지역이었으며, 원(原) 일본인(日本人)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포르투갈어였으며, 오늘날 포루갈어를 사용하는 나라 중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나라로서 광산(鑛山)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브라질의 미나스제라이스주는 과거 일본의 8도 68주에 해당하는 지역 중 광물자원이 풍부했다는 비후주(備後州) 지역이었으며, 브라질은 서구열강세력들이 비후주(備後州)와 안예주(安藝州) 즉 광도현(廣島縣)이 속해있는 일본(日本)의 산양도(山陽道) 지역과 주변 국가들을 합병(合倂)하여 만든 나라였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본의 서해도 9주(西海道九州) 중 극서지역(極西地域) 비전주(肥前州 :지금의 장기현(長崎縣)가
나가사키(長崎縣)에 속해있는 이키(Iki)와 상통하는 지명 이키케(Iquique)가 있는 칠레 일대에 있었다고 본다면 일본의 남해도(南海道) 6주 중 극남지역(極南地域) 기이주(紀伊州)는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인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Ushuaia)에 해당하며 원(原)일본어(日本語)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일본(日本)의 왜경(倭京)과 상통하는 수도(首都) 베를린이 있었던 산성주(山城州) 일대를
점령한 나라가 북미대륙 동북방의 독일제국(獨逸帝國)이었다고 본다면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제국의 동맹국이라고 불리는 오스만 제국과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제국 그리고 불가리아는 세계사 기준으로 1910년 한일병합(韓日倂合) 즉 캐나다 동북방에 위치한 영국(英國) 즉 노서아(魯西亞)와 불란서(佛蘭西) 즉 몽고(蒙古)와 북미대륙 동북방의 원(原) 미국(美國) 즉 메사추세츠주(Massachusetts)를 중심으로 한 13개주 서구열강세력들에 의해 강제로 합병(倂合) 당하는 것에 항거하던 조선(朝鮮)의 경기도(京畿道) 지역의
군현(郡縣)들 즉 나라(國)들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 본다면 세계사 기준으로 연합국 즉 미국(美國)과 영불연합군(英佛聯合軍)에 맞서
독일제국과 함께 1차 대전을 치룬 동맹국들 중 오스만제국 즉 토이기(土耳其)는 토이기라는 국명과
상통하는 주부토군(主夫吐君)이라고 불렸던 경기도(京畿道) 부평도호부(富平都護府)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며 또한 한자로 오지리(墺地利)라고 표기하는 오스트리아는 멸오(滅烏)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경기도(京畿道) 용인현(龍仁縣)을, 헝가리는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Budapest)와 상통하는
부산(Busan),연달(淵達)이라고 불렸다는 경기도(京畿道) 진위현(振威縣)을, 불가리아(Bulgaria)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Sopia)와 상통하는 이름을 갖고 있는 수주(水州)라고 불렸던
경기도(京畿道) 수원도호부(水原都護府)를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1차 세계대전이라고 불리는 전쟁은 온 세상의 역사가 조작되기 전
북미대륙 캐나다의 동북부지역을 강역으로 삼고 있었던 프랑스와 영국이 주축이 된
원(原) 영불연합군(英佛聯合軍) 즉 노몽연합군(魯蒙聯合軍) 중 일본의 야마토 즉 대화(大和) 시대의
중심지와 상통하는 나라현 지역을 점령한 불란서(佛蘭西)와 일본의 일기도(壹岐島)와 상통하는
잉글랜드를 점령한 대영제국과 동해도 15주(東海道十五州)의 중심지역으로서 천조대신(天照大神)의
대신전(大神殿)이 있는 이하주(伊賀州)와 상통하는, 로마의 베드로(Peter) 대성전(大聖殿)이 있는
동해도(東海道) 지역을 점령한 이탈리아의 연합군대와 일본(日本)의 왜경(倭京)과 상통하는
수도(首都) 베를린이 있었던 산성주(山城州) 일대를 점령한 독일제국(獨逸帝國)이 자신들이
식민(植民)한 지역 즉 일본(日本)의 기내도(畿內道)와 동해도(東海道) 일대에서 패권(覇權)을
다투다가 일어난 전쟁(戰爭)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조선(朝鮮)의 경기도(京畿道) 수원도호부(水原都護府)가 있었던
발칸 반도라고 불리는 지역에서 1차 세계 대전을 전후로 벌어진 사건들은 세계사 기준으로 1910년
한일병합(韓日倂合)에 의거해 북미대륙 동부지역의 서구열강세력들이 조선(朝鮮)의 군현(郡縣)
즉 나라들을 강제로 합병하던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들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제 2차 세계대전은 다른 말로는 멸오(滅烏)라고 불렸던 경기도(京畿道) 용인현(龍仁縣)과 상통하는
한자로 오지리(墺地利)라고 표기하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히틀러가 일본(日本)의 기내도(畿內道) 지역의
나라(州)들과 조선(朝鮮)의 경기도(京畿道) 지역 일부를 통합한 후 건국한 제 3제국과 일본(日本)의
동해도 15주(東海道十五州)의 중심지역으로서 천조대신(天照大神)의 대신전(大神殿)이 있는
이하주(伊賀州)와 상통하는, 로마의 베드로(Peter) 대성전(大聖殿)이 있는 이태리(伊太利)를 중심으로
일어난 무솔리니의 동맹군(同盟軍)이 북미대륙 캐나다 동북방 지역의 영불연합군(英佛聯合軍) 즉
노몽연합군(魯蒙聯合軍)과 연합한 북미대륙 동부지역의 서구열강군대(西歐列强軍隊)를 상대로 싸운
전쟁(戰爭)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19세기 북미대륙의 서부개척사는 캐나다 동북방 지역의
영불연합군(英佛聯合軍) 즉 노몽연합군(魯蒙聯合軍)과 북미대륙 동부지역의
서구열강군대(西歐列强軍隊)들이 조선의 함경도(咸鏡道) 지역에 살았던 조선인(朝鮮人)들과
청(淸)나라 강역에 살았던 중국인(中國人)들의 삶의 터전을 약탈하고 현지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집단으로 학살한 거대한 범죄행위를 서부개척(西部開拓)이라는 미명으로
위장해놓은 기만술(欺瞞術)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8
과거 신라(新羅) 황실의 중심지였던 조선(朝鮮)의 경주부(慶州府)의 다른 이름 중에는 서야벌(徐耶伐),
사로(斯盧),동경(東京) 등이 있다고 한다.
오늘날 중국대륙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적인 대도시인 상해(上海)가 과거 사로(斯盧)라고 불렸던 조선(朝鮮)의
경주부(慶州府)를 상해라는 이름으로 치환(置換)해놓은 명칭이었다고 본다면 중국대륙과 만주, 한반도와
일본열도를 강역으로 삼고 있었다는 일본제국의 수도 동경(東京)은 일본열도의 동경이 아닌 경주부(慶州府)
즉 동경(東京)이라고 불렸던 사로(斯盧) 즉 상해(上海) 일대에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거
건강(建康)이라고 불렸던 남경(南京)은 경주부(慶州府) 속현(屬縣)이었던 안강(安康)을 남경(南京)이라는
이름으로 치환(置換)해놓은 명칭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서양에서 발달하지 못한 공예기술(工藝技術)로서 동양에서 특히 발달했다는 공예기술인 옻칠(漆)과
옻칠한 제품을 가리키는 재팬(Japan)이라는 영어 단어는 일본(日本)이라는 나라를 가리키는 국명(國名)이
아니라 극동아시아 지역 중 옻칠한 공예품이 가장 화려했던 지역으로서 동경(東京),사로(斯盧)라고 불렸던
경주부(慶州府) 즉 상해(上海)를 중심으로 한 조선의 경상도 지역 즉 중국대륙의 공예제품을 가리키는
단어를 국명으로 치환(置換)해놓은 위장술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20세기 초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는 오늘날 일본제국이라고 불리고 있는 나라는 과거 신라(新羅)의 강역에 해당하는 경상도(慶尙道) 지역과 상통하는 중국대륙과 동남아시아(東南亞細亞) 지역, 북경(北京)과 상통하는 북빈경(北浜京)이라는 군명을 갖고 있었던 만주지역과 한반도 그리고 일본열도를 포함하고 있었던 강원도(江原道) 강릉대도호부(江陵大都護府) 지역과, 푸른 성 즉 녹성(綠城)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내몽고자치구의 중심지 호화호특(呼和浩特)과 상통하는 강원도(江原道) 춘천도호부(春天都護府) 지역을 강역으로 삼고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조선(朝鮮)의 경주대도호부(慶州大都護府) 다른 이름으로는 동경(東京),
사로(斯盧)라고 불렸던 상해(上海)를 중심으로 한 신라인(新羅人)들이 영국(英國)을 중심으로 한 서구열강
세력들이 조선을 합병(合倂)하던 시절에 그들과 밀약(密約)을 맺고 오늘날 일본열도(日本列島)라고
불리는 곳에는 해양제국 일본(日本)의 역사를, 한반도라고 불리는 곳에는 조선(朝鮮)의 역사를
이동시켜 놓았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오늘날 극동아시아라고 불리고 있는 중국대륙과 한반도, 일본열도의 역사는 영국(英國)을 중심으로 한
서구열강 세력들과 조선(朝鮮)의 경주부(慶州府) 다른 이름으로는 동경(東京), 사로(斯盧)라고 불렸던
상해(上海)를 중심으로 한 신라인(新羅人)들과 각 지역의 토호세력들에 의해 조작된 역사였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이라고 불리는 전쟁은 과거 조선의 경상도 지역과
강원도 지역 즉 중국대륙과 만주, 한반도와 일본열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강역으로 삼고 있었던
조선(朝鮮)의 경주부(慶州府) 다른 이름으로는 동경(東京),사로(斯盧)라고 불렸던 상해(上海)를 중심으로 한
신라인(新羅人)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일본제국과 메사추세츠주(Massachusetts)를 중심으로 한 북미대륙
동북방 13개 주에 위치한 원 서구 열강세력(메인주,필라델피아,뉴욕주 등 13개주)들에 의해 건국된
미합중국(美合衆國)과 캐나다 동북방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 뉴브런즈윅을 중심으로 일어난
대영제국(大英帝國) 즉 노서아제국(魯西亞帝國)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중국대륙에서 벌어진 국공내전(國共內戰)은 팔로군 즉 국민해방군과
국민당군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 아니라 얄타회담에 의해 독일(獨逸) 패망 후 대일전(大日戰)에 참가하기로 했던 소련(蘇聯) 즉 소련군(蘇聯軍)의 극동관구(極東管區)의 적군(赤軍) 즉 소련의 붉은 군대와 중국대륙에 있었던 일본군(日本軍)과의 전쟁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1948년 10만의 병력에서 갑자기 100만의 병력으로 늘어난 임표(林彪)의 동북인민해방군이
주축이 되어 중국대륙에서 만주지역 및 북경 그리고 남경을 점령하고 중국대륙을 해방(解放) 즉
공산화(共産化) 할 수 있었던 것은 소련군(蘇聯軍) 즉 붉은군대 병력이 대거 참전(參戰)한
결과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대륙과 만주, 한반도와 일본열도를 강역으로 삼고 있었다는 일본제국의 수도 동경(東京)이
과거 동경(東京) 또는 사로(斯盧)라고 불렸던 경주부(慶州府)가 상해(上海) 일대에 있었다고 본다면
1941년 12월 7일 일본제국함대가 기습 공격했다는 미국의 해군기지 진주만(眞珠灣)은
하와이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진주(眞珠) 즉 보석(寶石)이라는 뜻과 상통하는 과거 조선의
경상도(慶尙道) 거제현(巨濟縣)에 있던 항구 옥포(玉浦) 즉 오늘날 필리핀이라고 불리고 있는 나라의
과거 미해군 기지였던 수빅만 일대의 올랑가포였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미드웨이(Midway) 해전이 벌어진 지역은 태평양 지역이 아니라 일본제국이 점령하고 있었다는 중국대륙의 남부지역과 미군이 점령하고 있었던 필리핀이라고 불리는 나라의 사이에 있는 바다로서 가운데 중(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남중국해(南中國海)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戰鬪)였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과거 호주부(湖州府)라고 불렸던 조선(朝鮮)의 전라도(全羅道) 장흥도호부(長興都護府)와
장흥도호부 일대에 있었던 보성군, 순천도호부가 오늘날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불리는 지역에 있었다고
본다면 대영제국의 이주민들에 의해 90% 이상 거의 절멸(絶滅)되었다는 호주(濠洲)의 원주민(原住民)들은
조선(朝鮮)의 전라도(全羅道) 도민(道民)이었으며 조선(朝鮮)의 전라도(全羅道) 장흥도호부(長興都護府)와
보성군, 순천도호부는 불법적(不法的)으로 영국(英國) 즉 아라사(俄羅斯)에 의해 합병
즉 강제로 약탈(掠奪)되고 파괴(破壞)된 조선의 강역(疆域)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추정해본다면 과거 중국대륙과 동남아시아, 한반도와 일본 지역을 강역으로 삼고 있었던
나라로서 제국(帝國) 또는 황국(皇國)이라고 불렸다는 일본제국의 천황(天皇)은 오늘날 일본이라고
불리고 있는 나라의 일왕(日王)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영화 ‘마지막 황제’로 잘 알려진 청(淸)나라의
마지막 황제였다는 푸이 즉 애신각라부의(愛新覺羅溥儀)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며 푸이
즉 애신각라부의(愛新覺羅溥儀)는 신라(新羅) 황실(皇室) 즉 진한(辰韓)이 건국한 신라지역의
마지막 황제였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제국(帝國) 또는 황국(皇國)이라고 불렸던 일본제국이 과거 조선(朝鮮)의 경상도 지역에 해당하는 중국대륙과 동남아시아 지역 일부와 강원도의 삼척도호부(三陟都護府)와 울진현(蔚珍縣)에 해당하는 만주지방과 한반도 그리고 강원도 평해군(平海郡)에 해당하는 일본열도를 신라(新羅) 황실(皇室)의 후예들이 중심이 되어 각 지역 토호세력들이 통치하던 군현(郡縣)을 연합한 나라 즉 제국이었다고 본다면 황국(皇國) 또는 일본제국이 일으켰다는 태평양전쟁은 세계사 기준으로 인민해방군에 의해 1949년 5월 상해(上海) 즉 사로(斯盧) 즉 동경(東京) 즉 경주(慶州)가 함락된 시점에 종전(終戰)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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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사의 조종에 의해 움직이는 인형(人形)을 꼭두각시라고 부른다고 한다.
꼭두각시는 영어로는 퍼핏(Puppet) 또는 마리오네뜨(Marionette)라고 하며
한자로는 괴뢰(傀儡)라고 부른다고 한다.
세계사 기준으로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서구열강세력들이 일본(日本)과 청(淸) 그리고
조선(朝鮮)을 해체한 후 친일세력(親日勢力)이라고 불리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서구열강의 중심세력인
대영제국(大英帝國)에게 친영(親英)했던 세력(勢力)들과 서구열강세력들에게 협조했던 각 지역의
토호세력들에게 거짓 역사와 거짓 족보 그리고 각 지역을 다스릴 수 있는 권력을 나눠준 후 한반도라고
불리고 있는 지역에는 고조선(古朝鮮)을 포함한 근대 조선이라는 나라의 강역과 역사를, 한반도의 동쪽에 있는 일본이라고 불리는 지역에는 해양제국인 일본의 역사를 압축해서 이동시켜 놓은 후, 과거 신라(新羅)의
강역이었다고 볼 수 있는 오늘날 중국이라고 불리는 지역에는 북미대륙에 있었던 중국(中國)의 역사를
이동시켜 놓았다면 대부분의 국가들은 서구열강세력들의 시나리오대로 만들어진 괴뢰국가(傀儡國家)였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서유럽, 북유럽, 남미대륙이라고 불리고 있는 지역 중 원 일본세력들이 살고 있었던
지역에는 북미대륙의 동북부 지역에 살고 있었던 원 서구열강과 그들의 식민지였던 인도와 남아메리카의
역사와 지리를 과장해서 즉 부풀려서 입혀놓았다고 본다면 대부분의 국가들은 서구열강세력들의
시나리오대로 만들어진 괴뢰국가(傀儡國家)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한반도로 이식시킨 조선사(朝鮮史) 즉 한국사(韓國史)를 기준으로 대한제국 당시 한일합방(韓日合邦)에
앞장섰다는 일진회(一進會)는 20세기 초 한반도 양반(兩班) 계급 조선인들이 만든 친일단체(親日團體)가
아니라 전세계를 통치하고 있다는 일루미나티(Illuminati) 즉 프리메이슨(Freemason)의 하부조직 중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조직으로서 각국의 상류층(上流層) 즉 신사(紳士) 영어로는
젠틀맨(Gentle Man)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가입되어 있다는 국제 로타리 클럽을 서구열강과
프리메이슨 그리고 그들에게 협조하는 토호세력들과 그 하수인들이 동학당(東學黨)의 진보회(進步會를)
끌어 안으며 전국적으로 조직을 확장했다는 친일조직인 일진회라는 이름으로 한반도에
축소(縮小) 시켜놓은 명칭(名稱)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전세계의 나라들이 20세기 초 일본(日本)과 청(淸), 조선(朝鮮)을 해체한 후
북미대륙의 동북부지역에 있었던 원(原) 서구열강세력들과 그들의 두뇌집단인 프리메이슨
즉 일루미나티(Illuminati) 세력들에 의해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만들어진 나라들이었다고 본다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각 나라의 민족사(民族史)와 종교사(宗敎史)는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북미대륙의 원 서구열강세력들과 프리메이슨 즉 일루미나티와 그들에게 협조하는 토호세력들과
하수인들에 의해서 조작되고 편집된 민족사와 종교사였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위 글을 토대로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창궐한 지역 또한 북미대륙의
동부지역이었으며 유대지방의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예루살렘과 마호멧이 태어난 메카 또한 북미대륙의
동부지역에 있었으며 서융(西戎)의 사위국(舍衛國) 출신이었다는 부처의 나라 또한 북미대륙의 동북방 지역에
있었다고 본다면 오늘날 천주교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와 유대교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이스라엘과
이슬람교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아라비아와 힌두교와 불교의 시원지라고 불리고 있는 인도 등 고대 종교의
시원지라고 불리고 지역의 종교사(宗敎史)들은 북미대륙 동북방의 서구열강세력들과 그들의 두뇌집단인
프리메이슨 즉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각 지역의 토호세력들과 그 하수인들에 의해
조작된 종교사(宗敎史)였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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