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에어컨과 서큘레이터 쓰시는 현대인들이시죠?어릴 적 눈에 선한 선풍기.무거운 머리를 받치는 중앙 버팀대에 등이 달려있기도 했는데, 새벽에 아가 기저기 갈 때 용도였다죠.모터가 타서 냄새가 나기 전까지는 달달거리며 힘차게 돌아가던 역동성을 기억합니다.
첫댓글 저거 돌리는거 빠지면 뺀찌로 돌리던 기억이 ㅎㅎ
저거 초미풍을 주로사용,, 버튼고장으로 안눌리면 이쑤시게로 눌러고정했던기억이...^^
첫댓글 저거 돌리는거 빠지면 뺀찌로 돌리던 기억이 ㅎㅎ
저거 초미풍을 주로사용,, 버튼고장으로 안눌리면 이쑤시게로 눌러고정했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