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0(월요새벽설교)“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성경>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한교연(CCIK) 가입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성반석 총회 직영 영성반석신학교 (토요일만 운영) 3개월 한 학기, 한 학기에 9번 또는 10번 강의. 남여학력나이 불문 용인 죽전역에서 도보로 12분. 주차장 완비. 1년 4학기제. 1년뒤 목사안수. (신학교 및 일반대학 졸업자) 아니면 학부과정 2년 8학기.(학비저렴, 장학급 지급) 졸업 후 1년 뒤 목사안수. 죽전역, 저렴한 학비, 문의 01023769966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성도는 옛 사람을 벗고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을 부여 받은 새로운 피조물, 새 사람, 새 것을 입게 됩니다. 남녀노소, 인종을 초월해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로, 구세주로 영접하고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자신의 죽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와 영적인 연합을 이루면 새로운 피조물, 새 사람입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은 창조 행위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창조 행위가 일어나고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물론 여전히 육체를 입고, 똑같은 이 세상에 살고 육체의 욕망과 죄에 굴복당할 가능성을 안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성도들이 예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이고, 성도들이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서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의 가치관, 인생관, 생활 방식, 사고 방식이 전혀 다르게 바뀌게 됩니다. 과거에는 예수님을 몰랐고, 예수님을 핍박했고, 주일날 교회에 가는 성도들을 이해하지 못했으나, 이제는 그리스도의 아들,딸이 되었고, 과거에는 사람들을 차별하였고 교만했지만, 이제는 차별이 없어졌고, 겸손해져서 오직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으로 만 나누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 안에서 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 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되었음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피조물님들~~ 성령 충만한 매일매일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 니다.
[620장] 여기에 모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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