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꾸리꾸리
퇴근시간이 되어 칭구들에게 연락을 해도 다들 바쁜지 원~~
집에와서 조카(갓난쟁이)랑 떠들고 별순검 재방송만 디따보다
이제 잘려구요
오늘 너무허무해 T.T
첫댓글 저는 어제 그랬답니다...월드컵때 모두들 나가서 마시며 응원할때 전 혼자 집에서 응원하는 그런 기분
무언가 매진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기 자신에 변화가 보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토욜에는 방에서 뒹굴이 하다 잠들었네요..^^
첫댓글 저는 어제 그랬답니다...월드컵때 모두들 나가서마시며 응원할때 전 혼자 집에서 응원하는 그런 기분
무언가 매진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기 자신에 변화가 보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토욜에는 방에서 뒹굴이 하다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