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52&aid=0001958986
#1. SK와 최태원 회장, 그들이 키운 ‘웹하드’
재계 서열 3위 그룹 SK의 SK텔레콤은 웹하드 업체와 필터링 업체까지 소유했던 대기업이다. SK텔레콤의 경영공시에 웹하드 업체 (주)비엔씨피가 등장한 것은 2011년경이다. 비엔씨피의 사업 목적은 온디스크, 케이디스크, 파일구리 등 3개의 웹하드 업체를 운영하는 것이었다. 2010년 초반에도 온디스크 등은 불법, 음란 영상물의 온상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당시 비엔씨피가 나름의 주목을 받은 것은 ‘불법 영상물’이 아닌 ‘불법 비자금’ 때문이었다. 비엔씨피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던 펀드 운용사 ‘베넥스인베스트먼트(이하 베넥스)’가 최 회장의 비자금 조성 창구로 활용된 까닭이다. 이 사건으로 최 회장은 2013년 1월 법정 구속됐으며, 4년 형을 선고받았다.
(중략)
SK텔레콤은 필터링 업체도 소유하고 있었다. 현재 (주)뮤레카와 함께 대한민국 ‘투 톱’ 필터링업체로 꼽히는 A사다. A사는 2011년, 쏘몬의 필터링 사업부를 인수하며 필터링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에 앞선 2010년부터 SK텔레콤과 SK C&C는 펀드를 출자해 A사의 최대주주가 됐다. 펀드 운용사는 역시 최 회장의 비자금 창구였던 베넥스였다. 복잡하지만 간단한 사실은, SK그룹이 A사의 주식 56.69%를 소유한 ‘실소유주’라는 것이다. SK가 비엔씨피와 A사를 거느리게 되면서, 양 사의 협업도 활발해졌다. 2011년, 비엔씨피는 A사에서 제공한 콘텐츠를 올리는 업로더에게 추가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비엔씨피는 A사와 함께 ‘합법적 유통’을 내걸고 사업을 벌여왔다. 하지만 ‘불법 음란 영상물’은 근절되지 않았다. 2012년 8월, 비엔씨피는 검찰의 불법 음란물 단속 과정에서 압수수색을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5년 8월 14일. 최태원 회장이 2년 7개월 만에 감옥에서 출소했다.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이었다. 그해 말, SK텔레콤은 적자 누적에 따른 자본잠식을 이유로 비엔씨피와 아이콘큐브홀딩스를 모두 매각했다.
#2. 여전히 건재한 비엔씨피
2015년 말, SK텔레콤의 품을 떠난 비엔씨피의 근황은 어떨까.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여전히 건재하다. 불법 음란물 동영상이 업로드 되는 것도 여전하다. 양진호 회장 사건이 터진 직후부터 현재까지도, 비엔씨피가 운영하는 웹하드에는 불법 음란물로 추정되는 영상들이 업로드 된다. ‘모텔’ ‘국 모텔 갔다 찍힌녀’ ‘이별 후 결국 유출! 시집 다 갔네 다함께 즐기자’ 등 노골적 제목의 영상들이다. ‘몰카’나 ‘유출’ 등의 단어는 사이트에서 금칙어지만, ‘몰ㅋr’나 ‘U출’ 등 변칙어를 입력하면 검색이 가능하다. 불법 음란물 추정 영상들은 업로드와 삭제가 반복되며 꾸준히 올라온다. 필터링 업체인 A사와의 제휴도 여전하다. 이들 사이트의 ‘피해구제 안내센터’에는 필터링 업체 A사가 소개돼 있다.
사업 밑천, 즉 자본금 또한 타 웹하드 업체와 비교해 여전히 월등하다. 실제로 ‘웹하드계의 삼성’이라 불렸던 ‘이지원인터넷서비스’의 자본금은 5억 원. 비엔씨피와 같이 3곳의 웹하드를 운영하고 있는 K사의 자본금은 4억 원이다. 반면 비엔씨피의 자본금은 24억1840만원에 달한다. ‘아이콘큐브홀딩스’의 자본금 역시 20억8160만 원 가량이다. 적자누적을 이유로 매각된 비엔씨피는, 매각 직후 매출액이 크게 상승했다.2015년 116억이던 연 매출액은 이듬해인 2016년 141억1천만 원으로 22%가 증가했다. 업계 평균 346%에 달하는 상승률이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히 10억 이상의 적자를 냈지만, 2016년에는 6억9096만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업계평균 대비 705%가 증가한 수치다.
(중략)
#3. 새로운 연결고리, 한국정보공학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유용석 한국정보공학 대표이사의 친분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2000년, 브이소사이어티(V-Society)라는 사교모임을 결성했다. 안철수 전 바른비래당 대표를 비롯해 이웅렬 코오롱 회장,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등 재벌 오너와 벤처 사업가들이 주축이 된 모임이었다. 유용석 대표이사가 브이소사이어티 회장을 맡았고, 최태원 회장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끌었다. 최 회장이 구속되면 이들이 탄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역할도 했다.
베넥스가 최태원 회장의 비자금 조성 창구로 논란이 된 직후인 2013년 3월. 베넥스를 인수한 곳은 한국정보공학의 자회사인 화이텍인베스트먼트(이하 화이텍)였다.당시 업계에서는 화이텍이 굴지의 벤처캐피탈인 베넥스를 인수한 것을 두고, 다윗이 골리앗을 집어삼켰다는 말도 돌았다. 최 회장과 유 대표의 막역한 관계가 인수합병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당시 언론보도에 따르면, 화이텍은 베넥스를 인수한 후에도 비엔씨피의 경영실적을 SK에 정기적으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4. 비엔씨피, 숨겨진 인물들
한국정보공학의 전 대표이사이자, 4개의 자회사에서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J씨는 2012년부터 13년까지 비엔씨피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3년부터 16년까지는 A사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까지 역임했다. J씨의 후임으로 비엔씨피 대표이사에 오른 B씨는, 한국정보공학 자회사인 네모엠앤애드와 네모커머스에서 각각 대표이사, 사내이사를 역임한 인물이다.
현 한국정보공학 경영기획 상무이자 화이텍 대표이사를 지냈던 C씨는 2016년까지 비엔씨피 비상무이사와 아이콘큐브홀딩스 감사를 맡았다. 한국정보공학의 자회사 네모엠앤애드의 현 대표이사 D씨 역시 지난해까지 아이콘큐브홀딩스 비상무이사를 지냈다. 16년까지는 비엔씨피 감사도 겸직했다. 현 소만사 감사인 E씨도 네모커머스 대표이사를 지내며 비엔씨피 비상무이사를 겸직했다.
현재 온디스크, 케이디스크, 파일구리 3개의 웹하드 업체의 대표이사는 김 모 씨다. 그가 한국정보공학과 A사 등에서 요직을 맡았다는 기록은 없다. 하지만 김 씨 뒤에 다른 인물이 있다. 2015~16년간 비엔씨피 대표이사를 지냈던 U씨다. U씨는 현재 비엔씨피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동시에 아이콘큐브홀딩스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를 겸직 중이다. 그는 과거 비엔씨피와 아이콘큐브에서도 각각 대표이사를 맡았다.
그의 이름은 현재 한국정보공학 자회사 임원 명단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한국정보공학 자회사 중 가장 덩치가 큰 (주)네모커머스의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네모커머스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는 총 3명. 현 한국정보공학 대표이사인 유용석 대표와, 현 한국정보공학 비상무이사인 C씨, 그리고 유 씨다. 감사는 현 한국정보공학 대표이사인 이세복 씨다. 또한 U씨는 한국정보공학의 또 다른 자회사 중 하나인 (주)누만의 사내이사로도 등재돼 있다. 지난해까지 아이콘큐브홀딩스 비상무이사였던 D씨도 유 씨와 함께 누만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다. 비엔씨피와 아이콘큐브홀딩스가 운영하는 웹하드 업체의 ‘개인정보 3자 제공안내’에는 (주)네모커머스가 가장 먼저 기재돼 있다. 네모커머스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SK텔레콤이 비엔씨피를 소유했던 시기인 2012년부터, 한국정보공학 관계자들은 비엔씨피와 아이콘큐브, 아이콘큐브홀딩스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감사 등에 꾸준히 이름을 등재시켜 왔다. 한국정보공학 및 자회사 임원이면서, 비씨엔피-아이콘큐브홀딩스의 임원을 거쳐 갔던 인물만 6명이다.
한편 《워커스》는 취재과정에서 또 다른 사실을 발견했다. 한국정보공학 대표이사를 비롯해 4개의 자회사 임원, 그리고 비앤씨피, A사 대표이사를 두루 거친 J씨가 민주노조운동 진영이 설립한 모 노동재단의 감사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다. 《워커스》는 한국정보공학과 비엔씨피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A에게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U씨는 인터뷰를 거부했다. 한국정보공학 측은 “현재는 비엔씨피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U씨가 대표이사로 등재된 이유는 우리도 모른다. 임원 풀이 없어 남아있을 수 있다는 말이 돌았고, 그냥 이유 없이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5. 필터링 업체, A사
A사와 뮤레카는 필터링 업계의 ‘투 톱’으로 꼽힌다. A사 역시 사업보고서를 통해 “웹하드 필터링 시장은 경쟁사 (주)뮤레카와 폐사(자신의 회사)가 양분하고 있다”며 “2017년 국내 웹하드 필터링 점유율 1위를 했다”고 밝혔다. A사는 광고메시징, 콘텐츠 유통, 콘텐츠 필터링 사업을 하고 있다. 그 중 필터링 사업은 신고된 영상물을 점검, 삭제하는 OPS솔루션 판매와 콘텐츠 저작권 수수료, 그리고 ‘디지털 소멸사업 서비스 이용료’로 수익을 창출한다. ‘디지털 소멸사업’은 ‘개인 영상 유출 의뢰에 대한 서비스’를 말한다. 흔히 말하는 ‘장의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A사 관계자는 “C대표가 있었을 때 신규 사업 아이디어 수준으로 나온 것이지만 돈이 되지 않는다고 진행하지 않았다”며 “근본적으로 위디스크 같은 웹하드 업체가 장의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A사가 필터링 서비스로 얻은 매출액은 11억57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7.2%를 차지한다. 현재 A사는 ‘온디스크’를 포함해 총 26곳의 웹하드 업체에 필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A사는 2011년에는 SK그룹이, 2013년에는 한국정보공학 자회사 화이텍이 최대주주로 있었던 곳이다. 때문에 이 시기, 웹하드 업체 비엔씨피와 필터링 업체 A사 간의 인적 교류도 활발히 이뤄졌다. 한국정보공학 대표였던 C씨는 2012년 비엔씨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가, 2013년에는 A사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2011년 비엔씨피 대표이사였던 F씨는 같은 시기, A사 부사장을 겸직했다. 당시 A사 대표이사였던 G씨 역시 비엔씨피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었다. G씨의 경우 80년대 학생운동을 하다 복역한 이력이 있으며,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다. 최태원 회장이 운영한 브이소사이어티의 회원이기도 했다. 현재는 지자체 산하 기관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중략)
#6. 그리고 뮤레카
지난 10월, 양진호 회장은 필터링 업체 (주)뮤레카를 매각했다. 뮤레카를 인수한 업체는 ‘피플커넥트’라는 곳이다. (주)가비아그룹의 손자회사이자, 가비아의 계열사 ‘KINX’의 종속회사다. 현재 피플커넥트의 임원들이 뮤레카의 새로운 등기이사들로 등재돼 있다. 가비아 그룹은 1998년 도메인 등록 사업을 시작으로 20년간 클라우드, 그룹웨어, 보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온 기업이다.
새로운 주인을 만난 뮤레카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 비엔씨피-아이콘큐브홀딩스라는 연결고리가 발견된다. 피플커넥트의 모회사 KINX의 전직 감사 명단에, 현 아이콘큐브홀딩스 대표이사인 U씨가 있다. U씨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KINX 감사로 등재돼 있었다. 뿐만이 아니다. U씨는 가비아의 관계회사인 (주)에스피소프트의 대표이사직도 겸직하고 있다. U씨의 보직은 비엔씨피와 아이콘큐브홀딩스-한국정보공학-가비아그룹 계열사까지 종횡무진 걸쳐져 있다.
《워커스》는 뮤레카 인수 배경을 묻기 위해 피플커넥트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뮤레카 역시 전화 회선을 중지해 놓은 상태다. 뮤레카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면서, 가비아그룹이 인수 포기를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뮤레카에서 불거진 문제들이 지금 터지다 보니, 기업의 신뢰도를 고려해 인수 포기를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뮤레카와 가비아그룹 등에서 활동했던 ‘진보인사’들의 행보도 눈에 띈다. 진보진영에서 활동하는 노동문학가 H씨는 과거 뮤레카의 감사직을 맡았다. H씨는 “현재 위디스크에서 근무해 논란이 된 진보진영 인사 I, K씨를 그 곳에 소개시켜 준 것이 나”라며 “양진호가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현재 가비아그룹과 2개 계열사에서 감사직을 맡고 있는 K씨의 경우 한국의 대표적 시민단체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워커스 49호]
전문은 출처로..
요약 : 그냥 한국 전체가 웹하드카르텔임 조팔
첫댓글 어....일단 여기글만 쭉봤는데....와.....
완전 거미줄이네....... 아....
시ㅏㅇ 소름돋아 다 족쳐버리고싶다 개 역겨워
시발... 다 죽어라 제발
헐.... ㅋㅋ이걸 어떻게 걷어낼런지...
ㅎ.........
기도 안참
와 난리났네
헐 미친
미친
카르텔 개 소름돋는다 진짜 여자갈아서 만든 나라네 여기 시발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그럴 가능성도 있을것같아...하..
이래서 소형카메라판매규제 안하는구나?
ㅋㅋ 진짜 여자 갈아서 만든거네 너무 황당하고......
세상 진짜 징그럽다..징글징글하다
미친거 아니야...?
더럽다 한국 ㅎㅎ...내가 뜨는게 빠르겠네
이야...진짜 환멸난다
진짜 어이가없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ㅁㅊ....헐....
미친ㅋㅋㅋㅋ진짜 싫다
이런것만 봐도 성매매하는 여자들 없어지면 성매매가 사라질거라는 게 궤변인거 딱 알겠지 않아? 그렇게 되면 인신매매 엄청 늘어날걸. 저 카르텔 만만하게 보면 안돼 이래서 구매자랑 포주를 족쳐야한다는거임
ㅁㅊ 으....ㅅㅂ
구)와이투커뮤니케션 스타디스크도 조사해...지금 없어졌지만 거기도 디지털 성범죄 영상 필터링 1도 안됐었어...10년전 나 다닌 회사였고..피씨방이나 집에서 영상 올리게 했는데 난 피해영상은 못올리겠어서..저작권 자료만 올렸었는데..걸렸었어..회사에서는 회사에서 올리라고 했다고 하지 말라더라..기가 찼음..결국 내 잘못 되고 검찰 조사 받고 교육으로 끝나서 다행이지망 아직도 생각하면 열받는다 재영아
헐 미친 욕봤다 여샤....진짜 썩어 문드러진곳이네 여기는 조사안되고 있나? 나도 한번 찾아봐야겠다 ㅠ
온 나라가 여자들 몰카찍고 성적대상으로 즐기고 돈벌고 남자들한텐 피해 하나도 없고..
너무끔찍하다.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모르겠다. 양진호는 정말 빙산의 일각의 일각이다.. 왜 국가는 모른척 하는가.. 진짜 막막하다 막막해...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이건..... 미쳤다. 그 어느나라도 이렇게 여자 갈아 산 나라, 썩어빠진 나라도 없을 거야... 이런 기사는 사람들이 제대로 보지도 않음.. 관심도 없어.. 또 묻힐 거 아냐.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또 여자 갈고 여자 팔고 여자 죽여서 돈 벌겠지.. 난 여태까지 내가 여자란 게 힘들어도 자랑스러웠는데 카르텔 알고 나서부터는 너무 절망스러워... 진짜 끔찍하다
이딴나라에서 여자로 살아가고있다는게 너무 좆같다
진짜 소름이다 뿌리 뽑을순있큰건가...ㅋㅋㅋ현타..
더럽다........
남자들은 다 알고있었으면서 그렇게 모르는척 했던건가
진짜 여자갈아서 만든나라네..
와.......미쳤다
진짜 나라가 ㅅㅂ
한국 은행 삼성 sk 정부 등 대부분 대기업이 다 저렇게 알탕으로 똘똘 뭉쳐져있잖아~ 꼭 탈조선 한다 내가
+네이버도 ^^아 추가로 법도 경찰도 뉴스 정치 기사 다 남자가 여자 갈아서 해먹음~ 난 빨리 이런거 수면위로 올라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드뎌 점점 밝혀지네. 불매해야할 기업 진짜 많아 우리나라~ 남자들끼리 다 해먹고 정치질 하고 여자 이용하니까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ㅉ한국은 정이 많은 나라라느니 그딴 소리로 한국 미화하고 여자들 갈아서 지들 능력갖게된 주제에 기만은 또 잘 하고 ㅋㅋ어휴 그러면서 좆본이랑 지들보다 쎈 남자들한텐 쩔쩔매고 맨날 무시당하고 한국 이미지 망치고 약한 나라된거 다 남자때문임.
돌았네 진짜 ㅅㅂ
하..관심 많이 가져서 다 들어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