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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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7 | 34.7 | 217-464 | .468 | 32-90 | .356 | 106-131 | .809 | 1.3 | 4.3 | 5.6 | .56 | .70 | 2.74 | 2.78 | 1.7 | 21.2 |
데이비드 리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1 | 37.0 | 127-270 | .470 | 0-0 | .000 | 66-88 | .750 | 3.6 | 6.3 | 9.9 | .95 | .29 | 2.86 | 2.48 | 3.6 | 15.2 |
파우 가솔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30 | 38.4 | 228-444 | .514 | 0-0 | .000 | 129-162 | .796 | 3.6 | 7.4 | 11.0 | .53 | 1.97 | 1.87 | 2.40 | 4.1 | 19.5 |
호아킴 노아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4 | 36.8 | 125-243 | .514 | 0-1 | .000 | 87-120 | .725 | 4.0 | 7.7 | 11.7 | 1.17 | 1.63 | 2.13 | 3.21 | 2.7 | 14.0 |
로이 히버트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7 | 29.6 | 157-336 | .467 | 0-2 | .000 | 64-86 | .744 | 2.6 | 5.7 | 8.3 | .37 | 2.04 | 2.30 | 3.19 | 2.8 | 14.0 |
앤드류 보거트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2 | 35.2 | 134-257 | .521 | 0-3 | .000 | 44-96 | .458 | 3.6 | 7.8 | 11.4 | .55 | 2.86 | 1.95 | 3.18 | 1.6 | 14.2 |
팀 던컨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9 | 29.0 | 168-335 | .501 | 0-0 | .000 | 67-95 | .705 | 2.9 | 6.7 | 9.6 | .79 | 2.00 | 1.90 | 1.83 | 3.2 | 13.9 |
마르크 가솔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8 | 32.9 | 119-220 | .541 | 0-1 | .000 | 90-117 | .769 | 2.3 | 5.2 | 7.5 | 1.07 | 1.43 | 1.86 | 3.64 | 2.6 | 11.7 |
타이슨 챈들러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7 | 27.3 | 77-116 | .664 | 0-0 | .000 | 84-107 | .785 | 2.2 | 6.7 | 8.9 | .52 | 1.30 | .96 | 3.37 | 0.4 | 8.8 |
알 호포드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31 | 33.7 | 222-385 | .577 | 0-2 | .000 | 80-99 | .808 | 2.4 | 7.3 | 9.7 | .77 | .90 | 1.42 | 2.71 | 3.3 | 16.9 |
드와잇 하워드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8 | 35.5 | 211-369 | .572 | 0-4 | .000 | 178-320 | .556 | 3.4 | 9.8 | 13.1 | 1.21 | 2.43 | 3.57 | 3.50 | 1.0 | 21.4 |
알제퍼슨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30 | 35.9 | 206-435 | .474 | 0-0 | .000 | 83-103 | .806 | 2.1 | 6.7 | 8.8 | .50 | 1.83 | 1.30 | 2.67 | 1.7 | 16.5 |
케빈러브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30 | 35.7 | 211-468 | .451 | 40-92 | .435 | 166-191 | .869 | 4.9 | 10.7 | 15.6 | .47 | .40 | 2.27 | 2.20 | 2.3 | 20.9 |
네네 힐라리오
| 2010-11 Statistics | FG | 3PT | FT | Rebounds | Misc | ||||||||||||
| G | MIN | FGM-A | FG% | 3PM-A | 3P% | FTM-A | FT% | OFF | DEF | TOT | STL | BLK | TO | PF | AST | PTS | |
| Season | 25 | 31.5 | 133-215 | .619 | 1-2 | .500 | 111-141 | .787 | 1.7 | 5.4 | 7.1 | .84 | .84 | 1.64 | 3.24 | 2.3 | 15.1 |
물론, 역대급 센터 4명이 동시에 방방 뛰어다니며 리그를 주름잡았던 90년대만큼은 못하지만 이젠 어느정도 센터포지션도
균형을 잡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2000년대 중반 제롬제임스가 이상한 계약을 터뜨리고 에릭뎀피어가 남바투 발언을 해도 마땅히
너 말고 얘가 넘버투야 라고 할만한 센터가 없었던 90년대 중반의 빅맨 암흑기는 이제 완전히 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드와잇하워드가 물론 4대센터급의 완성도가 있는 센터는 아니지만 현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 빅맨이니 만큼 그 가치는
충분히 인정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나지모하메드같은 선수 하나 잡기 위해서 풀미드 다 쓰던 2000년대 중반에 비하면 정말 지금은 세상 많이 좋아졌죠..
그 당시 신인드래프트 로터리는 정말 키크고 팔길면 장떙이었죠. 이때 피본팀들도 많았죠... 시애틀의 7풋3형제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중에 요한페트로만 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센터포지션의 선수중 역대급이라고 부를만한건 드와잇하워드밖에 없지만 센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포지션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양한 나이대, 다양한 스타일의 센터들이 현리그에 충분히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담
위에 선수들은 ESPN에서 C로 구분해놓은 선수들이고 제가 임의로 포지션을 변경한 선수는 파우가솔과 케빈러브입니다.
파우가솔은 앤드류바이넘이 없는 상황에서 팀의 유일무이한 빅맨으로 당연히 센터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케빈러브는 다크코와 함께 나왔기때문에 센터가 아닌 포워드가 맞지만 그냥 스탯이 너무 아름다워서 퍼왔습니다.
그런데 던컨이 센터로 분류되었고 가솔/러브가 포워드로 분류되어 있던데 이대로라면 던컨이 운만 좋으면 올NBA 3rd나 2nd에
들수도 있겠더군요.. 올스타 투표는 포워드로 분류된것 같던데 발이느려진 2007년쯤부터 던컨의 포지션은 항상 좀 논란이 있군요.
(개인적으로 던컨이 센터인데 가솔이 PF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솔이 키도 더 크고 플레이도 좀 더 센터스럽죠)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자면 라쇼네스트로비치와 함께 나왔던 2006년까지는 확실히 파워포워드고 엘슨/오베르토와 나왔던
2007/2008년은 포지션은 파워포워드였으나 부족한 파트너들을 돕느라 센터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고,
블레어나 보너와 나오고 있는 2009년부터 현재는 센터라고 보는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점점 더 PF/C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큰 의미가 있는 구분은 아니지만 말이죠.
그럼 그냥 빅맨이라고 하시지 팀사정때문에 파포가 센터를 대신하고 있으면 센터 부족 맞지않습니까? 아무리 그래도 로빈로페즈는 심하네요
파포가 센터를 대신하고 있는 경우는 지금 위에서 파우가솔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선수들은 ESPN에서 ''센터''라고 구분해놨습니다.(케빈러브는 포지션 표기나 실포지션이나 파포구요) 다만 포워드 스타일의 센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것이 정통센터의 부족에서 온 현상이냐, 현 리그의 흐름이 변하면서 온 현상이냐의 문제인데 개인적으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정도 문제로 보여지네요.
솔직히 타팀들이 어떤 농구를 지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전술상으로써 기동력있고, 빠른 빅맨을 원해서 쓰는 팀은 피닉스, 뉴욕, 올랜도 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 팀들은 사정상 센터가 부족해서 센터로 쓰는게 아닌가 싶고요...
우리는 흔히 고정관념에 얽매여 사고가 제한되곤 합니다. 정통센터라....샤킬오닐로 인한 지역방어의 도입은 게임 스타일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정통센터가 없어진 게 아니라 현재 게임 스타일이 정통센터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닥치고 포스트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몸빵으로 버티는 덩치들보다는 픽앤롤과 로테이션 수비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빅맨이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에릭고든 같은 언더사이즈 듀얼가드들이 주전으로 뛰는 건 과거엔 상상도 못했던 일이죠. 닥치고 포스트업만 하면 파울트러블 걸리기 일쑤였으니까요. 요즘은 적절한 지역방어와 견제로 포스트업이 힘들어졌습니다.
어차피 포지션으로 보았을때 더이상 센터-파워포워드의 구분은 의미 없는거 같습니다. 리딩가드/스윙맨/빅맨의 구분이 더 합리적이라고 봐요.
그런 시각으로 보면 2천년대가 역사에 남을 센터는 오닐, 그리고 2천년대 말 하워드 정도겠지만 파워포워드는 상당히 풍년이었던 시기였죠. 역대 최고의 파워포워드를 비롯해서 가넷, 노비츠키, 크리스 웨버 같은 '리그 수위팀의 리더' 급 선수들이 있었고 그 외에도 저메인 오닐, 라쉬드 월러스 등이 있었으니까요.
2000년대는 2번과 4번의 시대였죠. 물론 훌륭한 1번들도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2번과 4번의 물량에 비길 바는 안되죠.
센터로 묶기보다는 빅맨으로 분류해야겠죠.경기 페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정통 포지션들이 사라지고 있어서 좀 아쉽군요.현재 리그에서 정통센터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는 하워드,보것,샤킬 오닐,챈들러,바이넘,마크 가솔,그리고 점점 정통센터화 되는 팀 던컨 정도??그리고 신장은 작아도 솔리드한 센터역할을 하는 호포드도 눈여겨 볼만 하고요.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애틀란타 호크스같은 경우 90년대 뛰었다면 비비-조존슨-조쉬-호포드-콜린스(몸빵센터) 라인업으로 뛰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비-조존슨-마빈-조쉬-호포드(스몰라인업)으로 뛰죠. 왜냐? 현재 게임에서는 후자가 더 효율적인 라인업이니까요. 하지만 90년대였다면 전자가 더 효율적인 라인업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센터의 유무가 아니라 지역방어의 유무때문입니다. 센터가 없어보이는 이유는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동감합니다. 매우 동감합니다. 90년대 룩롱리나 현재의 브룩로페즈같은 선수들은 시대를 바꿔 뛰었으면 다른 대우를 받았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와 굉장히 설득력 있고 이해하기도 쉽네요^^
그것은 상대방팀에도 걸출한 센터가 없으니까 단순 몸빵센터보다 효율적이 되는 겁니다 딱히 상대방센터 때문에 반쪽 몸빵 센터가 필요 없어졌죠 트랜드가 바뀌이유이기도 하고요 센터 기근이 센터가 없다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비교 대상이 넘버투와 나즈모하메드의 시대를 비교하신거면 이해가네요
상대방팀에 걸출한 센터가 없어서가 아니라 지역방어를 통해서 포스트업 게임을 하는 센터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밍 님 말씀대로가 되면 최소한 하워드를 상대할때는 조쉬-호포드-콜린스 라인업을 짜야 하겠죠. 그러나 실제로 애틀란타는 하워드를 상대할때도 똑같은 라인업을 씁니다.
단순 포스트업 게임이 줄고 픽앤롤을 중심으로 한 모션오펜스의 대세화로 빅맨들에게 있어 공격에서는 더 긴 슈팅 레인지, 수비에서는 빠른 헷지와 리커버리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90년대 선수 중 무톰보의 경우는 현재 리그에 가져다가 놓으면 블록슛은 뛰어나지만 헷지에 문제가 있는 선수라고 평가받을 겁니다.
물론 90년대 4대센터급 선수들이라면 어느 시절에 데려다가 놓아도 리그 수위의 빅맨일 겁니다. 역대급 재능이니까요. 하지만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은 분명 달라질 겁니다. 게임의 양상이 바뀌었으니까요.
물론 똑같은 양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말한 부분은 하워드의 약점으로 평가 되는 부분이죠 그리고 예전 센터들이 슛레인지가 짧다고 할수 있나요? 오히려 하워드가 지금 시스템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번 파워랭킹 2위도 노아네요
그런데 지역방어가 도입되면 키크고 몸빵쟁이 센터들이 이득을 볼 것 같은데 왜 도태되는지 누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일리걸디펜스, 즉 부정수비가 없어졌기 때문에 더블팀이나 트랩을 원활하게 걸 수 있죠.. 몸빵쟁이들이 이득을 보려면 3초가 없어져야 되는데 공격자3초/수비자3초가 버젓이 있기 때문에 뭐..
시애틀의 7풋 형제들 (페드로,스위프트,세네)의 악몽은 이바카의 출현으로 어느정도 해소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뮬렌스와 알드리치는 현재까지의 모습으로 볼때 악몽의 재연이 우려됩니다 ㅋㅋ
90년대 후반 부터 00년대 중반 까지 센터가 기근이였다고들 하는데, 어쩌면 그런상황에서 엘리트 파포들이 센터 자리를 대신하면 지금 고착화가 되면 "빠른 빅맨들이 시대에 흐름에 따라 센터가 되었다!" 라고 생각 할 수도...
흠...근데 하킴,로빈슨,유잉들은 빠른 빅맨 아닌가요?
키큰 스윙맨들이죠;;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센터 기근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포지션은 현 시대의 특급선수들이 90년대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포가와 슈가 스포 파포는 모두 과거보다 발전했거나 레전드에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선수들이 풍부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만 센터는 샤크 이후로 레전드로 불리울만한 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센터기근맞아요. 아무리 스탯 좋아도,, 하워드 제외하곤 위닝팀의 에이스가 없네요. 파우랑 보것..정도. 팀덩컨옹?은 이제 군림자리에서 너머왔고. 나머지는 2옵션,3옵션이지 엄청난 위력을 가진 선수는 전혀 아니죠. 다들 고만고만한
트렌드가 변해서 정통센터를 필요로 안하는게 아니라 정통센터가 없어서 트렌드가 변한게 더 크다고 봅니다. 전자라면 제대로 된 포스트업 스킬을 갖춘 센터가 많음에도 쓰이지 않아야 맞는 말일텐데, 지금 리그에 제대로 포스트업을 구사하는 센터는 손에 꼽습니다. 쓰고싶어도 못쓰는 상황이죠. 그리고 여전히 제대로된 포스트업 스킬을 장착한 센터들은 팀에서 중요한 롤을 맡고 있지요. 지역방어가 도입됐어도 포스트업이야 말로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득점 루트입니다. 헬핑이 쉬워졌다지만 그만큼 킥아웃으로 인해 무수히 많은 공격효과가 파생하죠. 다만 제대로 포스트업하고 알아서 빼주는 스킬을 지닌 센터가 없을뿐입니다.
애틀이나 피닉스 같은 팀은 울며겨자먹기로 그런라인업을 쓰는거라고 봐야됩니다. 피닉스의 예만 봐도 정규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냈어도 플옵에서 골밑 높이에 밀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그래서 샥을 영입하는 자충수를 뒀을정도고요. 그팀들에 보것이나 브룩이 있으면 안쓸까요??? 위에 콜린스의 예가 있는데 절대요., 과거라도 호포드가 콜린스를 제치고 주전이었을껍니다. 왜냐면 공수 양면에서 호포드가 훨씬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이죠.
정통센터에 대한 수요가 없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하나는 브룩로페즈, (건강할때의) 크리스 케이먼 정도의 선수가 지니는 가치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드래프트 당시에는 공격력이 시원찮았던 그렉오든에 대한 어마어마한 기대와 하심타빗 정도의 선수가 2픽이나 받은것을 보면, 여전히 리그는 정통 센터에 목마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트렌드가 변한것과 일맥상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트업 기술의 부재의 이유가, 빅맨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페이스업, 덩크 등등...) 를 원하고 그것을 위주로 연습하기 때문에 리그 빅맨들 판도 자체가 그것에 맞춰져 변하고 있죠.
거꾸로 생각해보면 될듯하네요. 전성기의 4대 센터가 지금 리그로 오면 찬밥신세일까요 아니면 구단주들이 맨발로 달려나와서 환영할까요? 올라주원이 지금 리그에 오면 에이스로 기용될까요 아니면 한정된 롤을 부여받는 그저그런센터로 기용될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구하다 보면 답은 이미 나온거 같습니다.
올라주원같은 슈퍼스타를 예로드는건 너무 부적절하군요.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슈퍼스타는 슈퍼스타입니다. 전성기 던컨, 가넷을 90년대에 가져다 놓아도 당시와 비슷한 지배력을 보일거라는건 충분히 예측 가능한것처럼요. 지금은 그런 슈퍼스타 센터를 말하고 있는게 아니라 괜찮은 수준의 빅맨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00년대초반보다는 나아졌지만 80년대나 90년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우수한 키큰 빅맨이 딸리는 것은 사실이죠. 로이 히벗, 마크 가솔,로페즈가 90년대로 간다고 성적이 확 올라갈것 같지는 않은데요?하지만 이 선수들은 많은 팀에서 원하는 센터유형입니다. 80년대나 90년대에 드래프트되는 선수들을 보더라도 80년대와 지금을 비교하면 7풋이상의 우수한 빅맨이 확 줄어든것이 사실이고, 현지에서도 상당히 지적되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트랜드가 변했다고 해도, 케이몬이나 로페즈, 바이넘같은 포스트업을 쓸수있는 정통 센터스타일이 여전히 선호되고 있습니다.
센터기근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당연히 센터기근이라 생각했지만)
지역방어로 인해서 사실상 정통센터는 필요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보구요.(샼의 여파때문일수도)
대신 4번~5번의 경계가 사실상 없어지면서 그냥 빅맨으로 통칭하는게 옳을거구요.
4대센터니 뭐니 하는건 사실상 네임벨류로 인한 착각들이 아닌가 싶네요. 결국 4대센터도 한명은 00년대를 지배한 샥이고.
제독등도 던컨과 트윈타워를 이루면서 많은 우승을 했죠. 아마레-가솔도 사실상 센터나 다름없고. 4대센터라는 글자때문에 그때가 더 대단하다고들 하지만. 던컨-아마레-가넷-가솔등 죄다 센터 및 빅맨으로 간주하면 별차이도 없습니다,
정통센터가 필요없게 되지는 않았죠.단순히 지역방어로 정통센터가 필요없게끔 변할수가 없습니다.지금 하워드가 필요없는 존재인가요?하워드는 엄연히 페인트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통센터입니다.하지만 리그에 하워드 같은 팀내 주축인 정통센터가 거의 없죠.보것 정도를 제외하고는.하워드가 지금 리그 최고의 빅맨이자 정통파 센터로 거듭난건 자신이 센터를 수행하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의 산물입니다.귀한 존재죠.하워드의 가치가 높은 이유이기도 하고요.리그에 보기 힘든 준족 정통센터.
저렇게 보니 더더욱 센터 기근이네요, 저중에 정통센터가 몇명이나 된다고 보시는지. 빅맨 기근은 아닐지 몰라도 센터기근은 맞네요.
222222222222222222
기근이 많이 해소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정말 팀과 리그를 흔들 수 있는 빅맨이 위에서 별로 없다는 것이
그리고 팀에서 에이스로 뛰고 있는 빅맨이 별로 없다는 것에서 아직은 빅맨이 기근하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포인트가드나 스윙맨을 보시면 너무 뛰어난 자원들이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빅맨은 약하죠.
센터를 봐야할선수들이 죄다 파포로 전향했으니~ 센터자원이 딸릴수밖에 없습니다
정통센터가 적으니까 저런 선수들이 센터로 활동하는거 같은데...
뭐가 먼저일까요....
그런데 상대가 지역방어를 할 경우에 포스트업 스킬을 갖춘 빅맨이 맨투맨때 보다 더 필요한 것 아닌가요?
하킴올라주원은... 그냥 키가 매우 큰 스윙맨이 아닌가요? :)
현역 선수 중 '골밑을 지배하는 선수'는 샤킬 오닐 뿐입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ㅠㅠ 제 견해로는 그러네요...
트렌드의 변화는 센터의 부재와 동반된것이죠...하워드의 활약을보면 센터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죠...현재도 센터기근 맞다고 봅니다...리그 최고 센터 조차도 과거 리그를 지배했던 센터들과 비교가 안된다고 보기에.....
센터 기근이라기 보다, 임팩트 있는 선수가 없다. 가 아닐까 싶네요
위의 웬만한 센터 보다 훌륭한(올스타에 안뽑힌것이 신기한) 마커스캠비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저렇게 보니 오히려 센터기근기를 더욱 증명해주는 자료같습니다...
오랜만에 글읽고 있는데 케빈러브스텟은 캬~ 정말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요.